어절씨구리... 2중대 곰팡년...
여태까지 구역질 나든 찐빵년 나와서
깝치다 회전문식 빙글빙글빙글
다시 돌아 다시 곰팡년 나와서
3중대 역할 보는거뚜 이젠 지겹다~
공중분해나 시켜라~ 공중분해 능력
없다면 38선 느슨해졌으니 자진 월북이나 해라~
그러면서 하는 말 들어보면 구케 의언
숫자를 늘쿠재여... 그게 정치개혁이래...
나 원... 저런거떨이 금빠찌 달구서
계속 국녹 쳐묵쳐묵 해대구 있는
꼬락서니라니... 차라리 정치 개혁은
맨날 공중파 나와서 나불나불나불 주뎅이
떠들어대는식이 아니구 정당 공천 그딴거뚜
필요 없이 남녀노소 주민증 소지자에
한해서 전국민 일제고사 방식이 정치개혁인거임~
그러면 뭐 금빠지 숫자는 엄청 늘어나게 되져~
현재는 서울만 따지면 25개구에 25명 금빠찌 아녀?
근데 그게 한 뭐 3-5명 정도 늘어나게 되는셈...
따라서... 그 가치가 하락하져... 그러면서
자이이이이이이연스럽게 구케의언 국녹은
국민 최저임금과 동일 수준이 되는거임~
글면 국민덜이 최소 지금 처럼 구케으언
욕을 안함~ 😬😶🤐😖
서울대 사범대 역사교육과 78학번인 심 대표가 법대 82학번인 조 후보자보다 서울대 4년 선배이기에 ‘누님’이란 호칭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이걸 보세여... 결국엔 데모질이나 해쳐묵던
거떨이 죄다 금빠찌 달구 국녹 쳐묵쳐묵
해대니깐 나라 꼬락서니 이지경인거라는...
자기네덜 딴에는 그게 국가 유공자다 그거임...
그러니 계속 데모가 데모를 부르구 있는 실정...
이딴건 두번 볼 필요가 없는거임~ 공//중//분//해
그게 정답인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