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견이가 여기 키워드 없다구 섭하다구 한다구... 이걸루다 키워드 뽑아드려~ 왜 그리 개거품을 물어? 김정은 뚱땡이가 그런건줄 몰랐어? 그래서 소시적엔 그리두 데모질 해뜬겨? 하태견이두 원래가 빨갱이 출신 아녀? 데모질 욜심히 하면 저러케 출세줄 잡아 탈 수 이따~ 그걸 보여주는 몇몇 사람덜 중에 하태견이두 끼잔슴? 전향자여뜬 사람이 좀 더 강력하게 비난을 하기 마련이져...
요샌 또 이 똘마니가 뜹디다... 문댕이 줄대서 출세줄 잡아탄... 지금 보면 저런 빨갱이덜이 버젓히 국녹 빨아대면서 더더구나 그거뚜 청화대 밥을 쳐묵쳐묵 하구 있다는거임... 촛불 개짱구덜은 그걸 또 합리화 시켜준거구... 그러니 지금 이런 코로나 사회 현상은 뭐 어케 보면 아주, 지극히 당연한거임~
나라가 뭐를 했네여? 이게 나라지 뭐... 이게 바루 촛불덜이 혁명을
일켜서 맹글자는 그 나라여~ 일케 될지 몰라서 촛불 틀어 쥐구
광화문 아스팔트 바닥에 나앉아 그 난리를 쳤든겨? 이게 바로 나라여~ 😛😜😝
더더군다나 그 누구도 몰랐든
도박빚이 엄청났다자너? 그건 가족인
자식이나 마누라두 몰랐자너?
글쵸? 3억이나 도박빚이 있었다면...
40키로가 아니라 태평양두 건너가져~ 😝😜😛
글구 정황상... 보면 준비성이 대단해뜬거 같애여?
뗏목두 (타구) 있었다든데? 뭐 어선에서 쓰는
스티로폼? 그런걸 뗏목 삼아서 뭔가 또 올라타구
거기서 노를 저어뜬 모양에여~ 그러니 저기까지
가긴 가져... 달랑 조오련이가 대한 해협 건너갈때
처럼 그리 자유형 수영을 해서 간게 아니래여~
뭔가 뗏목을 타구 갔든거래여... 그래뜨니 이북서
그 인민군덜두 총을 쐈는데 거기에 핏국물이
흥건하니 거기다 또 휘발류 끼었구 화장을
했다는거 아녀? 상황은 그런거래여...
탈북자덜 말 못들었삼? 탈북자는
40키로 정도가 아녀~ 두만강/압록강
거기 넘어서 일딴 만주 들어가서
거기서 또 뭐 인신매매... 어쩌구~ 저쩌구~
짱꼴라덜한테 몸도 버리구 갖은 모욕이란 모욕은
다 겪은 후에 거기서 또 몽골로 올라가서...
올라가기나 하면 갠춘, 팔려가서...
거기서 또 기차라두 잡아타구 홍콩쪽으로 가서...
거기서 또 운남성쪽 버마로 국경 넘구,
거기서 또 끈나는게 아니구 더더욱 좀
경찰력이 어수룩한 라오스나 캄보쟈 쪽으로
넘어가서 거기서 한국 대사관엘 갔다잔슴?
그런말 못들었삼? 그거뚜 아마 태평양 거리
만큼은 될껄여? 😝😜😛
근데 저러케 모험이라두 할 작정을
할 수는 있었지만 타이밍이 "아주" 안조았져~
이남서 코로나 돈다구 이남쪽은 말로만
뭐 민족이구 핏줄이구 혈육이구 동포구 한걸레구
그러타뿐 월북해서 가보면 걍~ 개값두 아니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저 위에 사진두 저 사람두
https://www.news1.kr/articles/?4079739 그래두 여긴 자유 이남인디... 직접 겪어 봤으니 알꺼 아녀? 글면 어느 정도면 이쯤은 뭐 알아두 되겠다~ 그런걸 말해줘야 금빠찌져~ 다짜고짜 말 말아야 된다?!?! 지금 문뎅이 패거리덜두 말 말라구 할땐 그리두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구서 정권 떡~ 잡아 죄치드니 이제는 말 못하게 하잔슴? 그래서 보면 전두환이 만뚜 못한 년넘덜이 지금 권력해쳐묵은겨... 어느 정도나 되면 공개가 가능할껄루다 뵈? 저 아저씨 정도라면 그런걸 알꺼 아녀? 이남이 이북하구 틀리다~ 다르다~ 한다면 바로 그점에여~ 지금 이거뚜 도(감)청을 해보구서 그걸 듣다보니... 이게 월북이다~ 그러케 판명이 된거임... 글구 사실 그런건 극비두 아네여~ 모든 선박은 라듸오가 주파수만 맞으면 그런게 다 들려여~ 연평도나 백령도 배타는 사람덜 말 들어보삼~ 이말이 틀린가... 죄다 이북서 걔네덜꺼두 다 무전기로 들린다구 하지... 단지... 이제 자세하게 하는건 좀 다르겠져... 그래서 저정도쯤 공개가 되뜬거에여... 세세한거야 뭐 질문이야 만켔지만 그런갑다~ 할뿐... 저 물에 빠진 사람을 물에서 건졌데? 그건 어케 된데여? (1)물 속에다 너노쿠서 건져 올리진 안쿠 "너 이름 뭐냐?" 이래뜬거래? 아니면... (2)물에 건져서... 일딴 갑판에다 올려노쿠서... "너 이름 뭐냐?" 이런거래? 어뜬거래? 1번이여? 2번이여? 아마두 2번 같애여... 그러다가... 어쩔깝쇼? 상부에다 또 부랴부랴 전화 걸어보니 야~ 이남에서 건너온건 죄다 코로나다~ 당장에 쏴 죽겨버리구 물 속에다 던져서 휘발류 끼얹구 화장해라~ 뭐 이래뜬거 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