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politics: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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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1, 2020

권성동 복당시킨 국민의힘


이게 키워드에 없어서야 쓰나~ 
야만인 세이나 유씨빌 같은 세이덜두 
키워드 두세개씩 뽑은건데 이런 
당적 팔아 먹은 넘덜두 하니쯤 끼워 줘야져~
이런걸 끼운다구 그래서 빨갱이덜이나 
쓰던 숫법으로 좌석 숫자 늘쿼서 되겠삼? 
이젠 그런게 되지두 않아여~ 
차라리 이런 세이덜이 조용히 하구 있다가 
정상적인 방법으루다 저쪽으로 넘어가구, 
글구 또 있다가 이쪽 넘어가구 그래야 그게 
민주주의 여뜬건데 이런 세이덜 갑툭튀~
되면서 어케 보면 지금 이런 상황을 내부의 적
이런 세이덜이 맹글어 놔뜬거라는...  
일종에 (큰 누님) 팔아 먹은셈이 되는거임...
지금 정권 넘어가니깐 조은 세상 됬잔냐? 
지금 이러케까지 여기선 정치판에 욕설 해대기두
요번이 또 첨인듯...  이게 이명박근혜때는 여기선 
이러케 까지 정치판에 욕해대질 않았어여...
그런걸 일딴 극복을 하는게 급무라는거임...
서로가 욕해대지 않는 그런 사회...  그게 뭐 
저 문댕이 빨갱이 색히는 인권과 평화 어쩌구~
그러든데...  그게 아니라 아예 주뎅이루다 그런걸
백날 외쳐 불러대봐야 소용이 없구 자연적으루다 
시절이 지나가면 투표 해서 표까보구 또 저쪽 
넘어가구 그랬다면야 이러케 까지 욕나올 일은 없져...
근데 저런 세이덜이 팔아 쳐먹구 꼬락서니를 
이런 판국으로 맹글어 놔버리니 욕이 안나오겠삼? 
저런 무당은 걍~ 조용히 무당질이나 하다 
국녹이나 챙겨서 금수저나 내리물려~
그게 남는 장사 하는걸꺼다...

지금도 추미애 그런 개쌍년두 자식놈 
군대 빼구 그 난리를 친건데두 조용해지자너?
최필녀 파동두 뭐 그러케 될 판국여뜬거에여~
정유란지 뭔지 시끌시끌 했자너?  그건 뭐 
군대 문제두 아니구 뭐 말을 꿨다나 어쩐다나...
근데 저런 세이덜이 나대면서 엉망이 되뜬거임...
근데 추미애 같은 개쌍년이 하면 엉망이 되덜 안차너?
그게 뭐를 말하겠삼?  저런 (나라를 팔아 먹는)
그런 내부의 적이 빨갱이덜은 덜하다는걸 말하는거에여~
아시것져?  먼저 그런건 미리미리 죄다 골라서 
아예 최초 단계에서 처단/숙청을 해버린다는
얘긴거임...  그런게 바루 빨갱이 정신인거임...
즉, 자유가 너무 많아져서 저런 쓰레기가 당내부에 
쌓이게 되따는걸 국힘당 쪽에선 명심해야 되는거라는...

그러나...  아주아주아주 원칙적으로 보자면야...
이런 무당에서 "부터" 출발하는게 맞긴 맞져~
사실 건국 초기엔 죄다 무당였어여~ 이철승이두 
원래는 무당여따가...  정당 정치라는건 사실 
유신때부터...  그런 이철승이가 김영삼/김대중...
그런 신민당이라는 야당이 나오구 거기서 뭐 또 
통폐합 그러면서 발생된 개념이라구 봐야 되지 
애시당초 정당이 있어서 건국이 되구 그런게 아닌거임...
여기선 (국민) 투표라는 자체두 몰랐어여~ 
단지...  저런 무당이지만...  뭔가 말빨 좀 받쳐주고, 
뭐 그나마 반반한 유지급에다 토지 소유자고, 그런 
사람덜이 걍~ 기호 1번 찍으쇼~ 해서 되다 보니 
정당이 슬~ 슬~ 들어섰든거뿐...

그래서 전국민 남녀노소 수능 응시후 저런 국회의원 
모집 방식으루다 한다면야 저런 무당이 맞긴 맞져~
쟤두 또 보면 뭐 사시만 한게 아니구 행시 까지는 다 
한거 아녀?  그런 사시/행시 두가지 해따는 사람덜은 
꽤 되여~ 단지 사시/행시/외시 이런 삼고시 젠따이~
그런게 좀 드물다뿐...  그거뚜 또 있긴 있어여~ 그게 그 
박태준이 사위 아녀?  3고시 젠부~ 패스자...  
그런 사람은 뭐 특차져~ 특차~  수능 할 필요두 없이...
세상 그러케만 된다면야 뭐 진짜 노인네덜두 있구 
아주 새파란 20세 젊은층도 있구 뭐 각양각색이 
될꺼라는...  근데두 불구 그 지역에선 그 사람 보다 
수능 더 잘본다는 사람은 없다는거임...  그런다는데야 뭐...
그러니 저런 무당이 일딴은 여의도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이거저거 알아보면서 소위 말해 그런게 
이데올로기...  어뜬 이념...  정신적 공통점이 있다는 
그런 동아리(?) 구성을 해야 되는거겠져...  
그게 바루 정당이져...  그래서 거기서 또 다음번 
임기 수능을 해보니...  재가 또 됬어?!?!  그런게 과연
있을 수가 있겠삼?  뭐 암튼 그게 된거라면 재선, 3선, 4선
선수 높이면서 그 여의도 무당에서 젤루 선수가 높다는 
그 사람은 추대해서 행정부 수반에 임명하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된다는거임...  저러케 자꾸 나와서 저러케 주뎅이 
놀리면서 야부리 풀어 봐야 코로나나 퍼져...  
그래서 저러케 마스크 쓰구서도 또 야부리 
풀어대구 있잔슴?  😛😜😝

마스크 쓰자는게 뭔소리겠삼? 
주뎅이 나불나불나불 놀리지 마라~ 
바로 그뜻인거에여...  자꾸자꾸 주뎅이 
놀리면 놀릴수록 퍼지는건 뭐 인류 평화나 
인권이 강화 확보 되는게 아니구 자꾸자꾸 
퍼져 나가는건 코로나 일뿐인거임...
문댕이 빨갱이가 정권을 이남서 
해쳐먹구 바루 그런 나라가 된거임...
그게 바로 그런 촛불덜이 원하든 
이게 나라야~  아시것져?  😛😜😝


글쵸~ 칼라가 이게 원래 맞는거져~ 
근데 어쩌다가 이쪽서 빨간색을 쓰게 된거져?
그게 언제여?  아마두...  이명박때부터 아녀? 
그때부터 빨갱이 전유물이던 빨간색을 
이쪽서 쓰면서 갸우뚱~ 되기 시작한...
뭐 시대적 흐름에서 빨갱이만 빨간색 쓰는게 
아니다~ 어쩐다~ 하면서 빨간색을 뭐 변기(?)
로고에다 쓰기 시작해뜬거 아녀?  그건 잘못된 
색깔 선택여뜬거져...  그러다 그게 또 핑크색?!?!
엉뚱하게 자꾸 변동이 되가는...  그럼 한-일 월드컵 
할때 "붉은 악마"는 또 뭐냐...  바로 그래서 그때두 
그런게 말이 많았든거에여~  그 반대 뭐 하얀 천사?!?!
그런게 등장하구 그래뜬거임...  그러드니 아니나 달라...
뭐 1966 어게인...  그런건 빨갱이덜이나 하는 구호인거임...
빨갱이 세이덜이 그때 당시 좀 8강쯤 올라갔지 
이쪽 이남하군 상관두 없는 얘긴거임...

그럼?  반대로 왜 저쪽 정당 얘덜들은 
빨간색을 안썼져?  그거야 원래가 빨갱이가 
더더구나 빨간색을 써바바...  욕만 바가지로 
딥다 얻어 먹을게 뻔할 뻔자니깐 우린 파란색 
뺑끼칠 하구 뎅긴다~ 그런 의미가 (아주) 컸든거에여~
아시것져?  빨갱이가 바루 그래서 빨갱이여뜬거임...

그러타면 축구 국대 유니폼두 파란색으로 바꾸냐?!?!
그건 아니져...  그러타면 왜 유독 국대 그거뚜 축구는 
온통 빨간색이냐?!?!  그게 얘기가 긴건데...  원래가...
(그런 빨갱이 기질두 있긴 있었구...  옛날엔 그런 축구 
럭비, 하키...  이런 야외 운동 하든건 죄다 빨갱이"적"
기질이 없어선 되덜 않튼 운동여뜬거에여~) 
축구란건 야외에서...  더더구나 잔듸 구장서 하는 
대형 경기라...  튀어 보구 잡다는 얘덜들이 아무런 
생각두 없이 잔듸 녹색에서 튀는건 빨간색 빡엔 더있어?
그게 바루 유식한 말루다 "보색 대비"라는거 아녀? 
그래서 빨간색을 선호해서 그런 옷을 입다 보니깐...
그게 와전이 되뜬거에여...  그래서...  얼추 다 그런 
축구 따라가다보니...  하키두, 헨볼두, 럭비두 이런 
국가 전략 종목 마져두 죄다 축구에 맞춰서 빨간색...  
그런 축구가 그런 유니폼을 입기 시작하니깐 죄다 
모든 구기류 국대팀은 빨간색 계통이 되버려뜬거라는...  
아시것져?  축구, 하키, 헨볼, (요새는 럭비까지) 
이 3가지는 국대 유니폼이 다 똑같애여~ 
사실 또 그게 관리가 편구...  한가지루 딱~ 
통일이 되면 이거저거 골치 썩을일두 없구 
축구 한가지 정해지면 그거만 따라가면 되는 
아주 간딴한 일인거임~  옛날엔 그랬어여~ 
큰형이 쓰던거 물려 쓰면 그만인거임...



그래서 또 그 얘기두 나왔잔슴?  왜 하필 축구를 국가 기간(?) 전략 첫째 종목으루다 해서 일케 여태까지 빌빌댄거냐...  하키나 헨볼로 첫째를 정했다면 우린 벌써 메달권 아니냐?  그건 이제...  국제 연맹이...  피파가 젤루 크잔슴?  전세계적으로 축구뽈 안차는데가 없자너?  요즘은 피지/통가/사모아 이런 오세아니아에서두 럭비 보다는 풋볼 쪽으로 추세가 바뀌잔슴?  그건 국제 연맹, 피파의 (로비력, 위원회) 파워에여...  럭비가 올림픽 종목에 낀게 요번 동경 2차 올림픽 이게 사상 처음에여~ 그전에는 그런 종목이 있긴 있었다~ 알구나 이뜬 사람이나 알지 그건 올림픽 종목두 아녔든거임...  아시것져?  바로 그런게 로비력의 파와라는거임...  잘못하면 종목에서 사라져...  야구가 그거 아녀?  야구는 끼었다~ 빠졌다~ 자꾸 반복을 하구 있잔슴?  그게 왜그려?  아프리카에선 야구 하는데가 없어여~ 남공서나 좀 겨우...  거기두 원래는 영국쪽 영향을 받아서 럭비였든거지 풋볼은 아녔든거임...  남공 럭비는 쎄여~ 호주/남공 양대 산맥을 이루구 있을 정도...  



근데 따지구 보면 파란색 유니폼두 없는건 아녔어여~
옛날 유신 당시엔 화랑/청룡 일케 두개 팀을 마치 
프로구단 처럼 운영을 하든 당시엔 마이너리그(?) 
청룡쪽은 파란색 유니폼여뜬거임...  그러케 운영을 하다가...
(글면 더~ 더~ 더~ 이전에는 뭐여? 그게 바루 
왜정때는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그거에여~
유쾌한 청백전~ 뭐 그런 테레비 프로두 있었잔슴?
청군~ 백군~ 그게 이제 홍군~ 청군~ 뭐 그런식이 된거져...) 
이제 프로시대 접어 들면서 저런게 정리가 안되구 
계속 빨간색 유니폼 입다보니 그리 된거뿐...
요샌 보면 뭐 아무런색이나 마구마구 나오잔슴? 
글쵸?  해외 프로 스포츠 보세여~ 유니폼에 뭐 형광색두 
나오잔슴?  일본이 또 그런걸 선호 합디다만...  😛😜😝
요샌 그래여~ 뭐 딱히 정해진게 없어여...  근데...
전통적으로 보자면야 정해진게 있긴 있져~ 한국은 뭐 
저런 온통 빨간색...  독일은 뭐여?  흰옷에 검은바지져...  
브라질, 알젠...  다 거기 맞는 전통 칼라가 다 있긴 있어여...
왜 형광색 있자너?  교통경찰덜이 야간에 입구서 
교통정리하는 아니면 119 홍수 났을때 우비 계통 
보면 그런 색깔 아녀?  그런걸 일본이 입구 나오드라는...
거 참...  없든 색깔두 생겨나나?  그러트라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