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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빨리 했어야져~ 통인동서 인수/인계 한다구
할때 이런걸 그때 다 했어야 되뜬거임~ 보물청이나
하래뜨니 이상한게 생긴거네여~ 국보부가 생겼어여...
저건 하두 씰때두 없는 유공자~ 유공자~ 타령 해대면서
그런게 엄청 늘어나니깐 저런거겠져~ 그게 다 돈이져~
그러니 돈이 들어가자면... "처" 정도로는 안되져~
그게 원래는 "국가보훈처"로 시작해뜬거라는...
그러케 일딴은 대통령 부속기관으로 해놓는게 맞는거라는...
통일부도 없애 버렸야져~ 글구 그거 역시나 또
"원"으로... 그거뚜 원래는 "국토통일원"여뜬거라는...
그러니 원래대로 돌아가구 있는 중인거임~
단지 이제 새로 생긴거라면... 저러케 좀 더 민간인과
직접적인 접촉이 잦은 원-부-처-청, 맨 밑에쪽에 청을
늘퀐어야 되뜬거져~ 우주부?!?! 그건 또 안했네여?
우주부가 너무 컸다면 국방부 밑에 뭐 우항청이라두 했어야져~
우주항공청... 국방부 밑에 우항청두 "지금" 했어야져~
글구 복지부 밑에다 유년청, 청장청, 노년청 이런
세가지를 둬서 여성부를 남성부하구 같이 싸잡아 돌리는
그런 방식이 맞는거임~ 그래서 무상급식 같은건
교육부에서 할 일이 아니구 이런 복지부에서 각 연령별로...
노년두 밥은 먹자너? 글구 남/녀 동시 징병제를 전격
단행 했어야 되뜬거임~ 그래따면 지지율이 지금 처럼
이리 되진 않는다는거임~
지금 복지부 밑에 뭐가 있져?
암거뚜 없자너? 질본이 생긴건가여?
요새 뭐 코로나 엄청 시끄럽드니
그게 복지부 밑에 질본으로 생긴건가여?
그건 뭐 일시적으로 하면 됬지 청으로까지
승격을 할 필요는 없었든거라는...
식약청두... 그런걸 "처"로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농림부에 하든대로 "식약청"으로
가는게 맞는거져~ 원래 식약청이 복지/보건
그쪽이 있어놔서 말이 많았자너? 식품 관련이니
그런건 농림부쪽으로 가는게 맞져~ 약을 먹어야 되니깐
보건/복지다?!?! 아니~ 농약두 약은 약 아녀? 😝😜😛
글구... 해경은... 내무부쪽에 육경/해경
일케 두개가 같이 따라가는게 맞져~ 글구 소방청
그걸 "방(재)경" 그래서 육/해/공 이런식이 맞져~
그정도만 했어두 "아주" 완벽했을 판인데 좀
이제와 이런걸 하니 김빠진 맛이 있는...
근데 그게 가장 중요해뜬건데 이름이나 좀
제대로 지었어야져... 통일이 안되자너?
너무 길어... 그걸 하나로 "문화부" 이래두 되나?
지금 문화부는 문화/체육/관광 이걸 다 하자너?
이걸 다 싸잡아 묶는 한가지 이름은 없는거래?
그런거나 하랬잔슴? 저런걸 죄다 석자로 통일 시켰어야져~
그 밑에 보물청 있는거져? 그거뚜 좀 청을 늘쿼서...
왜냐면 부를 "문화부"로만 하구 그 밑에다 체육중에
뭐 학원체육청, 관광청 그런걸 해두 되겠져...
그래서 그게 "오와 열" 맞으면서 효율이 바로 거기서
나오는거라는... 들쭉날쭉 해서는 효율이 안나와...
그래서 애시당초 이런 "조각"을 잘해야 작품이 나오는거임~
그게 바루 "밑그림"이라는거 아녀? 스케치... 콘티가 나와야
뭐 그거에 이어서 빵이 제품으로 나오게 되는거라는...
근데 콘티빵이 요새두 있긴 있습디다? 엄청 오래된
콘티빵... 글면 삼립빵두 있는건가? 다 있다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