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정신상태가 양호하여 사상적으로 불온하지 않아 건전하고 또한
육체적으로도 역시 전혀 문제 없는 신체 건장한 성인으로써
자진해서 원한다는 사람이 그 첫째줄에 서는거임~ 난 뭐 주사 따위
혐오감두 없구 더더구나 거의 정기적으로 헌혈두 해왔구 이미 뭐
영양제나 보톡스나 정기적으로 주사는 이미 접촉을 (아주) 많이
해왔다~ 그런 사람덜... 남녀노소 불문, 즉, 주사(파) 공포증 이미 극복, 주사 접종에 대한 자신감 충만자...
둘째가, 전혀 감기는 커녕 병걸린 적두 없다~ 그런분덜... 최근
3개월내 감기 한번 걸린적두 없다~ 글구 지금 몸상태는 최상의
컨디션이다~
세째가, 주변서 권하드라~ 그런분덜... 엄마가 맞으래여~ 아빠가 가래서
왔어여~ 이런 분네덜... 노친네덜은 반대로 며느리가 자꾸
요번에 맞아야 된다구 해서 왔어여~ 그런 분덜... 즉, 주변서 (직계존비속) 강권하구 주변서두 그런 주사 맞는걸 다 동의를 하시는 분네덜이 세번째
줄에 서는거임~ 초/중/고 필히 부-모 도장을 다 받아 와야 이 예방 접종이
되는거임~ 옛날 처럼 걍~ 다짜고짜 맞는게 아닌거임~
그러니 이걸 볼때 반대로... 아~ 이거 감기 겨우 떨어졌어~ 올 가을
들어서 춥다구 해서 추석 지나구 감기 걸렸다가 지금 겨우 감기
떨어졌다등가... 올봄에두 감기 걸렸다등가... 해마다 뭐 감기를 달구
산다거나... 아니면 뭐 이미 먹든 약이 이따등가... 다른
병이 또 있거나... 뭐 당뇨병이니 신장병이니 심장이 이상해서
청심환을 먹구 있다느니... 그런 분네덜은 안맞는게 조으심... 그러다
쑈크사 되는거임~
글구 또 아니~ 난 뭐 감기는 안걸리구 컨디션두
조치만 주사라면 영 찝찝하거등... 그런 분네덜은 안맞으셔두 됨~ 뭔가
그러케 정신적으로 뭔가 자심감이 없게 되면 쑈크사 쪽으로 갈 공산두 있긴
있는거임~ 일딴 이거 한번 맞으시면 퉁~ 퉁~ 부어여~ 그리 아시면 됨~
즉, 코로나 균이 최소, 극소량 몸안에 들어간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근데 뭐 그건
어케 보면 그게 정상인거임~ 글구 또 그게 바루
예방주사의 목적/효과이구... 그래서 예방주사
맞구 나서 회복이 좀 될때 까지는 일부러 몸져 누워
있는게 조은거임... 최장 72시간 정도는 걍~
환자 처럼 가만 있어야 되는거임~ 즉, 몸조리를
잘해야 되는거임~ 자꾸 싸돌아 뎅기거나 정상적
활동은 비추~ 마구 퉁~ 퉁~ 붓다가 그게
건강한 사람일수록 회복이 빠른거임~ 한 뭐
40시간내? 반대 경우는 72시간 넘어서 까지...
그걸 잔잔히 연착륙 시켜야지 만약
잘못되면?!?! 바로 그때 곰보가
되는거임... 아시것져? 마구
정상인처럼 활동 한답시구 서둘다간 곰보가
되버림... 왜 메주 뜬다구 하잔슴?
그거 처럼 되버림... 🥱😓😑😒
명복을 빕눼다~ 그나마 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실려 나갔으니 빨갱이덜은
더더욱 조아할일 생겼슴~
제주도 쪽두 다시 퍼진다카등데...
제주도 역시나 실려 나가는거 아녀?
지금 보시면 얼추 그러케 되가구 있어여~
열븐덜은 그걸 "전혀" 모르시겠져?
다 가짜뉴스라구 하잔슴? 뭐 (북)조선족
불러대서 클릭수 늘쿤다니깐 다 가짜 뉴스랬잔슴?
소문이라는게 어케 보면 더 정확할때가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