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를 찾아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그게 주제래여? 요번은 그걸루다
골랐든거래여? 글면 내년엔 또
뭘루다 하실껴? 😝😛😜 힘든 개념이져...
말이야 쉽지 그게 어데 쉽나... 그래서 좀
쉽게 풀어서 말해 줘야혀~ 이런 뭐랄까...
불교로 치면 보살(쯤)이구... 이쪽 기독교쪽으로 보면
성도(들)?!?! 걍~ 신도?!?! 뭐 암튼 그런 갑남을녀...
그 수준에서는 뭐 사랑까지는 원치두 안쿠...
(그 반대 개념은 뭐여? 사랑의 반대가 뭐여?
증오져~ 증오~ 혐오~ 요새 뭐 극혐~ 극혐~ 그러잔슴?
왜 "이 웬수~" 그러자너? 이웃이 웬수가 되버리는거임...
글면? 그런 웬수는... 어케어케 해버리면?!?! 복수가 되는거져...
그런게 벵~ 벵~ 돌게 된다~ 그거임... 그건 또 불교쪽 교리...
그래서 또 불교의 가르침도 그런걸 과감히 끊코 나가야 된다~
그걸 갈치는게, 배우자는게 불교... 그래서 그런 웬수(가 되는,
또는 만드는) 그런걸 하면 안된다~ 그거임... 즉, 사랑하려
들지"도" 말구 그 반대 극혐"도" 하려 하지 마라~)
크게 갈등을 일으켜서는 안된다~ 그거임...
그런게 말이 쉽지... 말이야 뭐 다 나왔든 말 아녀?
둥글둥글... "모난돌이 정맞는다"는거 아녀?
그런건 서양쪽엔 없는 표현에여~ 그게 (이웃)
사랑에 근접 하는 개념이다~ 글면 사랑에두 또 심층적...
에로스가 나오구 그 반대쪽 아가페가 나오구... 등등등...
이런건 뭐 고대 희랍쪽에 또 연결이 되놔서
한 학기를 그거만 강의를 해두 모자란 개념들...
그리 (꺼꾸로) 설명을 해줘야 된다는거임~
그런게 바루 요새 뭐 층간소음입네~ 뭐 만차너?
(요샌 보면 이웃하구 하나에서부터 열가지) 다 갈등뿐인겨...
맨날 차빼라구 주차 갈등 아녀? 고양이 또 와따가따...
뭐 빌라왕이 텨나오덜 않나... 그러나 뭐 어쨌건간
그러라구 하시니깐 그래야지 뭐... 근데 여느때완
다르게 근사한 성탄 메시지네여~ 진짜 장로님(때)두
이런건 없었자너? 😝😛😜
(근데 이제 저 아저씨는 갑남을녀 정도가 아니니
이웃의 개념두 좀 틀려지져... 더 좀 거대한...
바다 건너서두 이웃이 될 수 있자너? 그런 (확대) 개념차...
지금 세대와는 뭐 "전혀" 관계도 없는 일루다 계속해서
웬수지간이 되있구 그걸 계속 몰구가는 입장 아녀?
그래서 그땐 또 아카데믹하게 원인분석... 당사자가 아니면
가만 있으면 되는거임~ 괜히 쌍지팽이 짚구 나댈 일 없는거임~
그게 바루 또 중국의 가르침... 꽌시를 중시 한다지만
걔넨 남일에는 "전혀" 관여를 안해여~ 그게 또 일본쪽에선?
민폐를 끼쳐선 안되는거라는...)
그러게 소시적이 저리 중타는겨...
아? 보문동 살았다는거래여? 안암동쪽...
고려대쪽이져? 동네는 좀 후질구레한...
신도시쪽은 아니구 차라리 미아리/정릉에
가까운 오히려 유서깊은(?) 쪽에 연륜있는 동네...
선생한테 대들기나 하구 형수한테 욕지거리나 해대구
그런거보다야 이게 낫져~ 글구 이건 저러케 사람덜이
나와서 저런식으로 한마디씩 할 수가 있어여~
그게 바루 또 구교와 신교가 틀린점인거라는...
얼라덜이 그런거 안물어 봅디까? 성당두 있구
교회두 있구 그 차이점이 뭐래여? 성당은 저런게 안되~
거기선 떡~ 하니 옷차려 입구 그런 (높은) 사람만이
목에다 힘주구서 저러케 설파(?) 되는겨~ (사실 또 그래서
서양에선 종교개혁이란게 일어나 지금에 신교라는게 생긴거임~
더 쉽게 말해서 요새 시쳇말루다 개독~ 개독~ 그러자너...
그런 반발력에서 파생 되서 생겨나오게 된게 성당하구 교회가
좀 다른 점이라는거임~ 아주 크게 틀릴거까지야 없어두 개념이...
개인주의쪽... 저런 권위있는 즉, 그걸 "천국의 열쇠" 라구 하는거잔슴?
그게 바루 바티칸인거임... 그 할부지 허락 없이는 여기선 뭘
해봐야 암거뚜 안되는거임~ 그게 바루 극명하게 틀린점인거임~)
근데 이건 신교... 미국은 이런게 더 발달이 되있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뭔가 문제가 있을때... 그게 아주 잘 처리된
영화가 바루 하이눈인겨~ 하이눈... 정의란 무엇이냐?
그런걸 많이덜 물었자너? 정의를 정의해 보시오... 😝😛😜
여기서두 한때는 대머리 아저씨두 해볼려구 정당 이름 자체를
그런걸루다 해뜬 때두 있었구... 함 저런 아저씨가 평신도로써,
그러나 법을 빠싹하게 아는자로써, 설파를 저런때 해주셔야...
일타강사(?) 일일특강(?) 쯤 되는거져~ 😝😛😜
저 아저씨두 법쪽 하셨다니께 그 영화 뜩~ 한편 보면
그 정답이 나온게 바로 그 영화... 다 저러케 예배당 모여서
이거저거 손들구 한마디씩 한다구... 그 영화에 그런 장면 나오자너?
그 영화 유명했어여~ 게리구파 나오구... ost 역시나 대박나뜬...
(사실 그게 여기서두 지금 벌어지구 있자너? 뭐져? 알지두 못하든...
누구여... 갑자기 생각이 안나... 그런게 우리 동네로 온다~ 그거여...
아~ 조..뭐~ 뭐~ ) 그런게 바루 여기서는 걍~ 주뎅이루다 떠들어
재끼면서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면 그게 바루 민주주의다~
그런건데 그게 아니라 그건 빨갱이구... 좌우지간 말많으면 빨갱인겨~ 😝😛😜
저런 공회당에 모여서 중지를 모아보는... 그런게 바루
주뎅이루다 떠들어대든 "풀뿌리 민주주의"라는거임...
그러니 미국이 그런 민주주의가 발달 될 수 빡엔 없는거라는...
저러케 동네 아저씨두 아니면 좀 나이좀 지긋이 먹은 할버지쪽...
그걸 장로라구 하는거임~ 뭔가 좀 파워가 있구 여러 사람덜 먹여 살리는...
근데 이거 한번 끌려 나왔으니
또 계속 끌려 나와야 되는거 아녀?
그러게 그 조은 청화대서 왜 나와... 😝😛😜
옛날엔 다 거기다 차려노쿠 거기서 한거라는...
그러니 뭐 일딴은 편하져...
그러니 또 그게 이런 성탄절에 딱~ 맞는
주제 아녀? 말 구유에 왜 왔겠어...
더더구나 날두 일케 춥구만... 한강이 얼었데여~
그런거랑 지금 이거랑 비스무레~ 하자너...
자~ 자~ 평신도 열븐덜은 그만덜 말씀 마시구...
헌금 시간 또 도라왔어여~ 헌금 있어야
교회 돌구, 세금 있어야 나라 도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