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politics: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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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1

조수진 '후궁' 발언 일파만파



재밋는말 했구마 그려...  
당근 키워드 "당장에" 빼줌~ 😝😛😜
사실 말로 한거뚜 아니구 단지 SNS...
어케 보면 딱~ 맞는 말이져...
그럼 귀태는 벌써 잊었단 말이냐? 
같은 당내 소속 반응이 더 가관...
같은 당두 저러니 국민덜이 투표해서 
힘을 밀어 줘두 멀쩡하든 자기네 우두머리 
탄핵이나 당해 교도소 쳐너쿠 작금 이런 
빨갱이 색히 세상이나 맹글어노쿠 전국민을 
문뎅병 빨갱이 판국으로 몰아가구 있는거라는...
그게 더 큰 문제라는거에여~ 
뭐 쌩욕설을 한건 아니자너?
왜 정청래가 할때는 조용하드니 이런 
여자가 한말에는 이리 난리들이여?  
알다가두 모를일이져...  여자라 만만하냐?  
사실 저런 맛에, 씀뻑~ 씀뻑~ 
나오는 말, 되는데로 해보자~ 
그 맛에 금빠찌 달아보자~ 하는거임...
유식한 말루다 그게 바루 "면책특권"이라는거 아녀?
사실 금빠찌는 그 맛에 하는거에여~ 
뭐 사람을 죽인, 물건을 훔친 
그런 현행범은 아니자너? 




지금 이걸 보삼~ 자기네덜 철밥통 털릴거 
같으니 저년은 그러케 놀려대든 주뎅이
아닥~ 하잔슴?  저런건 금빠찌가 아니라는거임...
바루 이런때 정확히 사건/사태가 무언가를 
말을 전국민에게 해주는게 바루 금빠찌의 사명인거임...
그게 맞았다~ 틀렸다~ 그건 뭐 진짜 국민덜이 판단할 일이구...
그러케 인민재판 하려구 들더니 왜 또 이런땐 잠잠해?  
문댕이 빨갱이 색히처럼 걍~ 금빠찌 달구 공무원 
계속 월급 잘 나오니 그 돈이나 빨아대다 임기 다 
채우구서 마눌련 옆에 끼구 아파트나 빼서 아방궁 
들어간다~ 그래서 내리 3대 금수저나 물리게따~ 
그런 속셈이 뻔한거라는... 그럴 바에야...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구 전국민 남녀노소 수능
응시후 국회의원/대통령 선출~ 방식으로 가야져~ 
뭐를 바까야 되냐구 다덜 묻던데 바로 그걸 바까야 되는겨~ 
나 잘나서 수능 전국1위라 금빠찌 달구 그걸 또 내리 
3번 해서 대통령까지 해따는데야 그 누가 뭐랄껴?  
안글슴?  요번 정권을 지나치면서 우리가 딱~ 한가지 
그거뚜 뼈저리게 알게된 사실이 있다면 그건 뭐 
두말 할거 없이 단하나뿐...  이젠 그 누구도 사시 하나 
달랑해노쿠 정치판에 껄떡대게 할 일이 아네여~ 😜😛😝
 
지금 모든 국민이 원하구 있는건 
공평 아녀?  평등 아녀?  자유 보다는 
평등을 더 원하는게 전국민이 원하는 바임...
그러타면 이제는 사시 하나로써는 불완전하구 
사시에 행시에 외시까지...  이젠 또 거기에 
토플까지...  😜😛😝


그려~ 해바바~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빨갱이덜 한테 배운게 
그런거 빡에 더 있겠냐?  
딱~ 후궁같은 짓꺼리를 
계속해서 해대야 그나마 
국녹 밥값 할꺼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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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모욕죄? 이정도 말이면 민주당이 지난시절을 돌잌아 보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뭘 고소까지. 그저 비유 했을 뿐인데.



고민정의 수준을 알거 같다. 청와대와 민주당에 있으면서 못된짓만 배웠다. 하기야 머리에 든게 없으니 따라하기라도 해야지. 아니 그럼 후궁같은 짓을 하지말던가 그리고 머가 모욕적이라는 거냐?


니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한데 한짓보단 엄청 양호한데 정신차려 민정아 그냥 죽은듯이 있어 의원도 의원 나름이지 ㅉㅉㅉ 정권의 첩이라 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라. 제까짓게 모욕은 무슨...


후궁이라고 한적은 없던데? 이해력이 떨어지나? 아니면, 찔리나? 조선시대 후궁도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접은 받지 않았다. 였지... 누가 너보고 후궁이래?? 국어 시간에 졸았나? 비유인거 모르나?


이걸 보세여~ 거의다 이런 댓글 
일색이잔슴?  후궁은 국녹 쳐먹어가면서 
한국서는 와이파이 그나마 잘터져 
그리 흔하다는 인터넷두 안하냐? 😜😛😝
뜳다면 언능 문댕이 써먹든 드루킹이를 
또 불러대~ 숫자라면 드루킹이다~ 

June 05, 2019

"양아치X" 막말 논란까지


말이야 바른말이지...
그런건 양아치년이 맞져~ 😝😜😛
근데 그게 많이 와전이 된건데
원래 양아치라는건 그런게 아니라...
양에다 "아치"라는 접미사가 붙은거에여~
그러니 얼추 구한말때 서양쪽 세력과
놀아나든 그런 권세가를 뜻하든게
최근에 사변 지나서 유신때까지만해두
그게 와전이 된거져...  그때는 동냥"아치"
라는쪽을 양아치로 혼용해서 쓰다
원래뜻이 다 없어지구 양아치 하면
넝마주이나 거지를 뜻하는 그런식으루다
와전이 된거임...  "아치"라는건 벼슬아치...
(벼슬은 아닌데...  벼슬에 빌붙어서(?)
마치 자기가 벼슬인양 위세를 부리는
세력에다 붙이는 접미사여뜬거임~
그러니 양아치는?  서양인은 아닌데...
서양사람덜에 빌붙어서 마치 뭐 서양인
같은 권세를 누리는건데...  그게 거지덜이
꽤 많이 그런데 가서 구걸하구 쓰레기통
뒤지구 하다가 그게 양아치로 된거임~)
거기서부터 나온거라구 봐야 되는데
이상하게 와전되서 동냥아치쪽으로...
뭐 좌우지간 "아치"라는건 어뜬 사람,
부류를 뜻하는 접미사가 맞는데
양아치라는건 원래는 그게 아닌데
최근까지 언어 변천을 봐보면
그게 거지쪽을 지칭하는걸루다
와전이 된... 그래서 양아치라는건 그때
쓴건 적절치 못하다는게 맞는 지적이지
양아치 자체란건 있는 단어에여~
양아치라는건 정확하게는 빽바지 입구
뎅기든게 그런게 바루 양아치에여~  😜😝😛
글구 요샌 뭐 게이바에서 쌍쌍파티나
해대구 그걸또 끼고 도는거떨 있잔슴?
그런게 바루 다 양아치년넘덜인거임...
끼고 돌자너?  그게 바루 정확한 의미의
양아치여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