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직원들과 외식 행사를 갖고 있다. © |
그림조타~ 권력밥은 이미 띠벼먹은거니 이젠 아주 뭐 개딸련"들" 옆에 끼구 고기에 쌈싸먹는 술밥까지... 마눌년은 법카 긁어 해쳐묵고, 남편넘은 대장동 발라먹구 똥배쳐나와 이젠 계집덜 옆에 끼구 이젠 고깃집에 술밥까지... 방탄조끼라두 입구 갔어야지? 나온 똥배로 인해 아직두 방탄조끼 안들어가나? 😝😜😛 국녹먹구 돈뿌려가면서 국비로 전국민 저러케 술이나 쳐묵게 해대는 저런게 뭐 소비진작이랍시구... 저런 똥배나온 세이덜은 모두다 미리미리 청송 보내서 모래밥을 먹여야 되는거에여~ 사실 그걸 먼저 실패 했기 때문에 종국엔 계엄령두 실패 된거임~ 그러니 이젠 보삼~ 저세이덜이 그걸 하자너? 불체포특권이구 뭐구 대가리 숫자로 들이대면서 다 체포해 가게 한다잔슴? 그게 바루 빨갱이덜 짓꺼리져~ 한국동란 사변통에 "아주" 똑같앴어여~ 그게 뇌물현이 그섹히 뭐 보도연맹 어쩌구~ 그래서 저런 세이덜은 모래밥이나 디비 먹여 임기말년엔 죄다 그거 오바이트 해내게 해야... 근데 정작 콩밥 먹구 있는건 계엄령 실패작 윤/설/률... 38 이북처럼 좌우지간 지지율만 높으면 되는거 아니겠삼? 그게 민주주의라는데야 뭐 민도가 이런걸 어쩌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