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서븐 세상된거에여~ 여기두 단도리 해야 될 그런
판국인... 열븐덜이 여기서 말을 안해서 그런건데 벌써 여기두
뭐 한두번이 아녔어여~ 전파가 끈어져... 도도맘 정리하구 이젠
조용히 신문이나 보자~ 면서 식빵 한입 물다 그 식빵 다 먹기두 전에
영창 끌려가는 세상 된겨~ 😝😜😛
사실 여기서 말해줘뜬게
자칫 잘못하면 왜곡으로 몰릴 수 있었든거져~
3-1운동이란건 뭐냐면... (조직적인) 운동이 아니구 단지 고종이
죽으니깐... 그런 초상집에 (갈수도 없구 하니깐 걍~ 일딴은 길거리에) 몰켜(나)온 전국민덜한테
일본이 고종을 독살해따(카드라)~ 해서 우우우욱~ 하면서 급감정이 들구 일어난
일종의 소요 사태로 봐야 되는거에여~ 그게 또 헌법
전문에까지 끼어서 그런게 전통이 되놔서 여태까지
이어져 내려와뜬거임... 그 전에는 그런 단체 행동이
전혀 없었거나 있다구 해봐야 이자겸, 망이 망소이,
이런 뭐랄까... 신분/계급 반란여뜬거임... 동학이 그거 아녀? 동학두 이제 중국쪽 보니깐 뭐 태평천국 터졌다카드라~ 해서 그런게 여기까지 불어 들어와뜬거임... 요새로 따지면 뭐 신천지?!?! 그런거 쯤의 일종의 사교 집단의 (반)란인거임... 그때 당시는
시민/국민 이런 개념이 없었어여~ 그걸 아셔야 됨~ 첫째가 해외여행이라는 자체가 없어~ 그런게 생김으로써 인해 "국가"(여권, 패스포트)라는 개념이 등장하는거임... 국내 여행두 아주 뭐 맘 빡씨게 먹구 한성에 뭐 과거 시험 보러간다등가... 그정도 뿐... 단지 뭐 백성?!?! 그런건 있었겠져... 똑같은걸수도
있겠지만 좀 틀려여~ 여기선 남북전쟁이라구 하잔슴?
근데 오리지날은 그런게 "시민전쟁"인거임...
첫째가 정신상태가 양호하여 사상적으로 불온하지 않아 건전하고 또한
육체적으로도 역시 전혀 문제 없는 신체 건장한 성인으로써
자진해서 원한다는 사람이 그 첫째줄에 서는거임~ 난 뭐 주사 따위
혐오감두 없구 더더구나 거의 정기적으로 헌혈두 해왔구 이미 뭐
영양제나 보톡스나 정기적으로 주사는 이미 접촉을 (아주) 많이
해왔다~ 그런 사람덜... 남녀노소 불문, 즉, 주사(파) 공포증 이미 극복, 주사 접종에 대한 자신감 충만자...
둘째가, 전혀 감기는 커녕 병걸린 적두 없다~ 그런분덜... 최근
3개월내 감기 한번 걸린적두 없다~ 글구 지금 몸상태는 최상의
컨디션이다~
세째가, 주변서 권하드라~ 그런분덜... 엄마가 맞으래여~ 아빠가 가래서
왔어여~ 이런 분네덜... 노친네덜은 반대로 며느리가 자꾸
요번에 맞아야 된다구 해서 왔어여~ 그런 분덜... 즉, 주변서 (직계존비속) 강권하구 주변서두 그런 주사 맞는걸 다 동의를 하시는 분네덜이 세번째
줄에 서는거임~ 초/중/고 필히 부-모 도장을 다 받아 와야 이 예방 접종이
되는거임~ 옛날 처럼 걍~ 다짜고짜 맞는게 아닌거임~
그러니 이걸 볼때 반대로... 아~ 이거 감기 겨우 떨어졌어~ 올 가을
들어서 춥다구 해서 추석 지나구 감기 걸렸다가 지금 겨우 감기
떨어졌다등가... 올봄에두 감기 걸렸다등가... 해마다 뭐 감기를 달구
산다거나... 아니면 뭐 이미 먹든 약이 이따등가... 다른
병이 또 있거나... 뭐 당뇨병이니 신장병이니 심장이 이상해서
청심환을 먹구 있다느니... 그런 분네덜은 안맞는게 조으심... 그러다
쑈크사 되는거임~
글구 또 아니~ 난 뭐 감기는 안걸리구 컨디션두
조치만 주사라면 영 찝찝하거등... 그런 분네덜은 안맞으셔두 됨~ 뭔가
그러케 정신적으로 뭔가 자심감이 없게 되면 쑈크사 쪽으로 갈 공산두 있긴
있는거임~ 일딴 이거 한번 맞으시면 퉁~ 퉁~ 부어여~ 그리 아시면 됨~
즉, 코로나 균이 최소, 극소량 몸안에 들어간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근데 뭐 그건
어케 보면 그게 정상인거임~ 글구 또 그게 바루
예방주사의 목적/효과이구... 그래서 예방주사
맞구 나서 회복이 좀 될때 까지는 일부러 몸져 누워
있는게 조은거임... 최장 72시간 정도는 걍~
환자 처럼 가만 있어야 되는거임~ 즉, 몸조리를
잘해야 되는거임~ 자꾸 싸돌아 뎅기거나 정상적
활동은 비추~ 마구 퉁~ 퉁~ 붓다가 그게
건강한 사람일수록 회복이 빠른거임~ 한 뭐
40시간내? 반대 경우는 72시간 넘어서 까지...
그걸 잔잔히 연착륙 시켜야지 만약
잘못되면?!?! 바로 그때 곰보가
되는거임... 아시것져? 마구
정상인처럼 활동 한답시구 서둘다간 곰보가
되버림... 왜 메주 뜬다구 하잔슴?
그거 처럼 되버림... 🥱😓😑😒
바로 그래서 발음상 아~ 쯤 다르게 어~ 로
써논거에여~ 아시것져? 청장하구 총장하구
그쯤 다른거임... 어케 보면
한국식이져... 좀 약간 발음만
다르게... 농진청하구 검찰청하구 같을 수가
없자너? 글쵸? 그래서 농진청은 걍~
청장~ 근데 검찰청은?!?! 총장~ 그래서
그걸 설명을 못하든데 그게 바로 전통적 방식의
한국식여뜬거임... 이게 또 한국식 옛날로 따지면 포도청 아녀? 목구녁이 포도청이라든데... 그 정도쯤의
차이다... 오뉴월
하룻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