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뭐 여기선 관심사두 아니라
거들떠 보덜두 안쿠 걍~ 얼핏 뉴스서나
캇씬으로 나오는걸 보긴 봤는데...
(아? 유툽엔 풀버젼 걸려 있어여?
안나오자너? 아~ 이게 풀버젼이라네여~
저런걸 언제 다 보구 있어? 요샌 5분 이상
넘어가면 (그 어뜬거뚜) 거들떠두 안본다니깐...
각각 포트폴리오 없어? 보면 얘꺼만
포트폴리오가 뜨네여? 얘만 찍어준건가?
벌써부터 대표님~ 대표님~ 대표님~ 대표님~
하는걸루다 봐서는 아부성이 꽤 많아 뵈네여~
정치라는게 저러케 (아부해서) 되는게
다반사인거에여~ 죄다 줄을 먼저
탄탄히 대놔야 되는게 정치여뜬거임...
그러니 거기서 뭐 지연, 혈연, 학연...
뭐~ 뭐~ 죄다 언덕에다 비벼대는게 나왔지
그런게 없었다면 그런 말 조차 안나왔겠져...
엉? 대통령을 만나면 무슨 질문?!?!
단하나뿐이져... 마눌년님 옆에끼구 자식놈님
등에 엎구 들어가 자리 잡을 아방궁은
이미 마련은 되셨는게라? 😝😛😜
사실 이러케 되는거라면
결국엔 종전 하든거 처럼
얼굴 보구 뽑게 되는거 아녀?
그래서 이러케 하면 안되는거져...
결국엔 나가수 뽑는거뚜 그래서 죄다 또
가면을 쎄워노쿠서 목소리로만 하잔습디까?
그건 좀 우낀 방식인거져...
이게 여기서두 말해뜬 바루
수능 동점자를 말하는거에여~
수능을 봤는데 저리 동점자가
전국적으로 저리 많이 생겼어...
당근 생기져... 작년에두 수능에서
전국적으로 만점자가 25명이나 나왔다는거 아녀?
그런땐 어케해? 재래식 방식으루다
저러케 다시 또 세워노쿠 국민투표로
해야 되는거뿐 아녀? 동점자가 엄청
쏟아져 나온다는거 아녀? 소위 말해
그게 변별력(없다/있다)이라는거져...
그러니 이게 전국민 빵세-백세 수능으로 하되...
동점자가 저리 많이 생겼을땐 어케 할꺼냐...
그걸 논해보는게 헐~ 낫다는거임...
그땐 뭐 어쩔수 없이 체력장 들어가야져~ 😝😛😜
체력장에선 쇼부가 나겠져~ 바로 그래서
올림픽인거임~ 누구였져? 민경운이 신/언/서/판...
그거뚜 있겠지만 지/덕/체 그거뚜 또 있거등...
저 여자하구 고삘이하구 둘 뽑으면 되겠네여...
글구 좀 어른같은 임하성이?!?! 임씨 있나?
저 사진서 보면 왼쪽에 하얀 샤쓰 입구 그 옆에
안경... 남자는 그 둘 뽑으면 되겠네여... 임씨 아니구
전씨래여? 사실 옛날엔 안경두 장애자로 들어갔었어여~
그걸 보는 거부감이 아주x3 심했어여~ 지금도 그런건
약간 있잔나? 왜 안경 쓰던 사람이 안경 벗으면?!?!
얼굴이 완죤 다르자너? 조영남이가 그리 됬닸디다만...
저 아저씨두 안경 벗으면 완죤 시각공해(?) 일키면서
사람 얼굴이 달라져버리는... 안경 벗어 바바~ 😝😛😜
색안경은 뭐 더더욱... 그러니 이북을 보세여~
어데 뭐 안경 쓴 사람덜 하나나 있는가... 요샌 또
이북서두 안경잽이덜 부쩍 늘어났답디다만...
이젠 보면 농촌에 농부덜두 죄다 안경끼구
농삿일 하는식이 되버린... 과연 그게 맞는건가?
그거야 뭐 위대하신 수령 뚱땡이두 안경을 쓰는데 뭐...
요샌 또 보세여~ 핑크레이디 그 여자두 안경끼구
떡~ 하니 방송에 나오잔습디까? 이남서두 그런건 별반
없는데 이북서 벌써 방송에서 그러잔슴? 그건 공중파라
전국민이 다 보는거라구 봐야 되는거임... 여자는 뭐
별반 없으니 임하룡이 마누라래? 임창정이 마누라?
뭐 암튼 임씨 마누라가 아나운사 했었다메? 글면 뭐
더퍼노쿠 그런걸 뽑으면 되는거져... 그런 좀 어른쪽...
결국엔 아나운사 뽑게 되는거 아녀? 그러케 될
수빡엔 없져~ 전직이 아나운사라면야 뭐....
일딴은 말빨은 받쳐 주니깐 방송쪽에서두 뽑았겠지
암거뚜 안되는데 아나운사 뽑았겠삼?
그래서 얼추 이런 정치/여의도쪽서는 아나운사
선호 현상이 "아주" 심해뜬거 아녀?
일본쪽하구도 비스무레한거져...
더더구나 그게 또 요샌 뭐 미스코리아나
그런거까지로까지 비화가 되놔서 말그대로
팔방미인이 요샌 아나운사 대명사로 된...
그래서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준거 아녀?
배틀 할 필요두 없이 배씨 시켰으면 되뜬거임... 😝😛😜
(전직 아나운사 치곤 말을 끌잔슴?
어어어어~ 마~ 에.... 또.... 뭐~ 뭐~ 이런식...
그게 일본식이라구 그거뚜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줬자너? 저게 뭐냐면
나이를 먹어간다는 소린거임...
차라리 맨 끝에 배씨가 젤루 낫네여~
사실 그게 보수에여~ 걍~ 주저 앉는게
보수라는거임... 새거 찾을거 없어~
이뜬거 써라~ 😝😛😜)
사실 여기 풍토권은 저런 말루다 나발나발 해대는
저런 토론이 아네여~ 토론이란건 뭐 이래두 그만이구
저래두 그만인거임~ 토론 백날 해봐야 뭘하겠삼?
결(재)정권자 맘일뿐... 차라리 저런 달변 보다는 눌변쪽...
그래서 또 옛날엔 (말하는 사람이 사회에 적으니깐...
글구 풍토가 또 말(잘)하는걸 달갑게 보덜 않으니깐...)
웅변 대회두 있구 그랬겠지만 정치란 또 다른거임...
눌변 몰러? 눌변... 전형적인 눌변이 별반
한국 정치엔 없다구 봐야져... 아주 쉽게 말을 빨리
하는게 아니구 천천히 하는편... 고건이가 그런쪽이긴
했었다는... 그래서 인기는 많았자너? 최규하두 그런쪽에
속하져... 그런 눌변쪽이 여기 풍토는 맞는게 그런걸 깬
장본인이 바루 박정이 여따구 그거뚜 다 말을 해줬자너?
그건 사실이라니깐 그러네? 군대에 가서 가장 첫날
시키는게 "전방을 향하여 우렁찬 구령 조정 3회 실시" 아녀?
단지 음악쪽에선 그러케 소리만 커서야 되덜 안쿠
가락에 발성법이나 그런거뚜 갈친다뿐...
오페라 가수덜 바바여~ 말 소리 크자너?
군대에선 첫날 하는게 구령 조정, 그게 기본인거임...
소리가 크게 나와야 그게 바루 리더십인거임...
그러케 말빨이 바쳐줬으니 516도 성공 됐지...
그때 장면이야 뭐 윤보선이야 죄다 인텔리덜이
군발이에 후달릴 턱이 없자너? 근데두 보면
그때 당시 핫바지덜 모였다든 그런 군인 치곤 꽤
말빨두 되구, 발음도 또 되구, 더구나 기본 칙령 같은걸
법조문 조차 죄다 자기손으로 그거뚜 조목조목,
(그거뚜 한자까지 섞어서) 쓰구 하니깐, 그게 소위
말하는 "논리적"이란거 아녀? 군말없이 정권을
내준거라구 봐야 되는거임~ 군대에서 어데
말이 눌변 되서 쓰나? 안된다구... 폭탄 펑~ 펑~
터지구 뭐 총알이 쒸웅~ 쒸웅~ 날라뎅기는데 눌변?!?!
말이 안되져... 그래서 그게 그때 당시는 인기 절정여뜬거임~
그런 뭐 좀 따발따발 해대는... 인민군덜 따발총두 이미
사변통에 구경두 했겠다...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쉬지 안쿠 나가자너... 그게 최근에 와서 오도바이로
바낀거져~ 그래서 폭주족 다 싫어해~ 😝😛😜
그러니 차라리 저 모든 지원자덜
여의도 옥상에 모아노쿠 전방을 향하여
"대한민국 만세" 3번 외쳐 불러서, 아니면 뭐
지정된 문장을 던져 주구 기계 데시벨 측정
장치로 그게 소음 정도가 젤루 큰, 젤루 멀리
가는 사람이 되는게 헐~ 낫다는 방식인거임...
그래서 항간엔 "목소리만 크면 장땡이다"
그런 소리두 나오구 그래뜬거임... 사실 그걸
리더십으로 봐뜬거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게 또 틀릴거뚜 없구...
전국민이 하는 말 못들었어?
제발 싸움질 좀 하지 말라는거 아녀?
근데 이건 지금 (말) 싸움을 시키는거 아녀?
그러니 어케 보면 국민덜의 밑바닥 민심과
역행 되는 짓인거져... 차라리... 민경운이가
말한식으루다 신/언/서/판 그걸 따지는게 헐~
낫구 그게 차라리 또 보수쪽에는 맞다는거임~
그래뜨니 떡~ 하니 휠체어 타구 벙어리두 나올 수 있구...
애꾸가 나올 수도 있구... (이런건 벌써 신/언/서/판
그 중에서 신(체)에 걸리자너... 일딴은 장애자 아녀?
그런 븅신도 대통령 되는건가? 억지로 시키자면야 되겠져~
수능을 봐뜨니 전국 1등으로 스티븐 호킹이가
떡~ 나왔어... 그거 시켜야지 뭐 어케혀? 😝😛😜
바로 전국민덜은 그런걸 원하는거라는... 말그대로
뭐가 나올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서걱서걱서걱서걱 박을
타봐뜨니 뻥~ 터지면서 뭔가 도깨비가 떡~ 나타나면서...
그런 도깨비가 바로 박정이여뜬걸 전두환이두 이어받으려다...
그땐 부작용이 "아주" 심했다~ 그리 보는게 "아주" 정확한거임~
알구보면 핵대중이두 쩔뚝바리 아녔어? 그래서 그런식으루다
하면 안된다는거임... 아니면 뭐 그 핵대중이가 진짜 뭐
전국 수능 빵세-백세 거기서 전국1등으로 나왔다~ 그거임~
그러타면야 당근 되는거져... 바로 그래서 이런 방식이
아니구 지금은 당장 그 누구도 모르는 수능 전국1등
방식으로 가야 된다는거임~ 그거만이 해결책인거임~
그거뚜 아니구 걍~ 대가리 숫자로만 디비 밀어대자구
하든게 바루 광주사태여따구 입이 달토록 얘길
해줘뜬거 아녀? 지금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거구...)
그래서 수능 전국1등이라면 뭐라두 시키는게 바루
제대로된 경선 방법이라는거임...
그러케 한다면 별별 경우가 다 생기겠져...
그런걸 생각을 해보는게 바루 알고리즘이라는거임...
그걸 미리 좀 알아야 회로도를 짤꺼 아녀?
예/아니오... 이쪽으로 가야해? 저쪽으로 가야해?
결런은... 이딴건 대충 뽑아~
최연소자, 최연장자, 글구 뭐
좀 반반하게 생기구 (사투리 억양이
너무 심하지 않은) 표준어 좀
사용한다는 사람을 시켰다가
또 뭐 슬그머니 기존에 하든
사람으루다 갈아 타기 해버리면
그게 그거져...
이걸 바바여~ 생긴게 저리 생긴건데두 병특 됬자너?
이건 완죤 낯도깨비 아녀? 바로 이런게 낯도깨비라는겨...
바로 그런게 중요한거임... 그게 뭔 말?!?! 여기서
말한 수능 전국1위라구 봤으니 그게 그리 된거 아녀? 즉, 얼굴 보구 뽑은게 아니라는 얘긴거져... 요새 젊은이덜이 뭐 공정, 공평, 평등 그걸 따진다지만
그 밑바닥엔 바로 저런 절차상 간편함~ 그걸 원하구
있다구 바로 그 점을 간파 해야 된다는거임...
마치 뭐 자판기에서 코카콜라 뽑듯
돈 넣으면 그 돈에 맞는 뭔가 나오자너?
인풋 되면 아웃풋 되는 바로 그런(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