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politics

May 03, 2019

구한말처럼 바람 앞 등불 같은 상황


아니?  칼 대구 배를 쨌다 카드니
멀쩡하게 걸어나와? (아?  그건 취소
된거구 다시 상태를 봐가면서 또
때 되면 다시 써먹자?) 뭔가 좀
혼수 상태처럼 119 같은 들것에 실려
나와야 되는거 아냐?  민자 돌림
그 세이 처럼 뭔가 휠체어라두 타구
싸돌아 뎅기등가...  그래야 그럴싸~
하지 이게 뭐여?  문씨는 다 그러냐?  😝😛

구한말은 무신 구한말...
구한말 때두 사실 국민덜은
전혀 뭐 몰랐어여~  그때만해두
또 왕정 아냐?  왕이 하라면 하는거져~
나라를 팔아 먹어서 모든 민간인덜이
더 잘먹구 잘살았다면 나라 팔아 먹었다구
그리 떠들구 했겠삼?  전혀 아니져~
삼일운동이란거뚜 사실 고종 초상이 되자
초상집에 모여뜬 문상객덜 처럼 거기서
뭔가 의논이 나오구 들구 일어나뜬거뿐
삼일운동 자체 보다는 차라리 "고종의 죽음"
거기에 더 촛점이 맞춰졌든거임~  그걸 뭐
민주화 운동입네 요샌 또 뭐 혁명~ 혁명~
해싸면서 삼일운동두 혁명이랍디다?  나 원...
나경원이가 들으면 경자 빠졌다구 웃을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