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politics

September 22, 2019

日 극우보다 더하다


왜그래 또...  지금 문제는 이런 사람이 뭐
서울역에 구두딱이여따~ 그래서 그런
구두딱이라 저런말 하는갑다~ 그럼 뭐 그런갑다~
하는건데 더구나 대학교 선생이 되서 그딴 소릴
하면 못쓰지...  그래~ 조타~ 그게 매춘이라 치자~
그게 조아서 한거냐?  이 사람 뭐여?  마광수여?
선생의 자격으로 그딴 소릴 하면 안되는겨~
이건 뭐 말 할 수 빡에 없는 처지라면 걍~
난 그 분야는 모른다~ 은근히 넘어가등가...
꼭 답해야 할 필요가 없는거 아녀?
정상적인 한국인의 답변으로는 모르게따~ 
내지는 그쪽을 두둔하는게 정상이지 
저러케 반대로 가는건 맞지 않타~ 옳지 않타~ 
심지어는 제정신 아니다~ 소릴 듣게 되는거져~
이런 사람을 당에다 끌어들이니 자살꼴이
자꾸자꾸자꾸 터져 나오는거임...  그러니 이와
반대쪽은?  가만 앉아"만" 있어두 꼴을 버는거임~

선생이라면, 더더구나 대학교 선생질쯤 한다면
그리 말을 하면 안되구 끌려 간거임~ 더더더더
자세히 말을 하자면 꼬드김에 사기 당해 (끌려)
간거임~  그게 바루 납치임~ 납치~  왜 일본이
납치에 민감해 하는건지 그런거나 좀 말을 해줘야
사회학자 소리를 듣지...  왜 저딴 소릴해?
그때 당시는 자기가 조아서, 원해서 한게 하나두 없슴~
하는 사람덜 말 못들었나?  다덜 하나같이 뭐
밥먹여준다~ 학교 보내준다~ 그러면서 다 꼬드겨서
(납치, 유인) 끌구 갔든거임...  근데 알구보니 그런
위안부여따~ 노동력 착취의 군함도, 뭐 징용병여다~
그거임...  매춘부는...  원래는 일본 (여자만 대상) 였겠져...
즉, 아주 최초에야 뭐 일본 자국내 매춘부를 고용해서
저런 위안부를 했었겠져~ 그래서 보면 열븐덜은
그건 질문하는 사람이 "전혀" 없습디다?  왜 일본 여자는
냅뚜구서 저런 외국, 타국 여자덜을 끌구가서 그런
접대부, 위안부를 만든거져?  그걸 묻는 사람이 하나두
없드라는...  그게 첫째 문제가 되는거임~  근데 하다보니...
(근데 보면 임진왜란때두 이미 그랬었어여~
논개가 그거 아녀? 그건 유명하자너?) 딸리져...
인력이 딸려...  시장은 확대가 자꾸 되는데...
침략을 하면 점점점 시장이 확대 된거 아녀?
그거뚜 뭐 엄청 넓게 뭐 인도 접경까지 간거 아녀?
(콰이강 다리가 그 근처 아녀?  그때는 뭐 방글라데시는
있지두 안쿠 단지 아샘 지방였을 당시...  영국은 이미
인도 거쳐서 버마에 들어는 와있든 당시에
그게 영국군 포로 유명한 콰이강 다리 아녀?)
그런 위안부도 일본 여성 인력으루다 충당이 되겠삼?
안되니깐 (상대적으로 자국 여성 위안부/매춘부는
차츰 줄어들구 침략국에서 현지 조달) 저리 해뜬거임...
그거야 말로 자국내 매춘부는 꺼리게 되져...
자국인으로써 매춘부는 뭐 유인책두 없자너?  글쵸?
그런다구 뭐 납치를 할껴?  안되니깐...  그걸 조선인두
뭐 한일합방으로 내선일체 어쩌구~ 하면서 사탕발림
꼬드김으루다 델꼬 간거임...  글구 벌써 일본
자국인으로써 위안부를 해볼려니...  그런건 또
지리적으로 너무 멀자너? 자기네쪽 진짜 매춘부는
그런데는 안간다구 하져~  그러니 뭐 포로 삼아
그런 현지 조달 인력 내지는 조선인에서 충당된
위안부 인력을 일본 위안부 삼아 계속 델꼬 다니게
되뜬거져~ 이게 정설로 되있는거에여~  그러니 뭐...
포로 생활두 버거운데 게다가 또 저런거 까지...
고문에 가깝게 되는거져...

지금 보면 일본 여성 위안부는 거의 (아예) 없어여~
열븐덜은 학생이든, 한국인 일반인이든,
그걸 묻는이가 하나두 없습디다?
그게 참으로 의아하지 안습디까?
있다구 해봐야 그건 진짜 일본내 매춘부라
말을 꺼리겠져...  지금 이 위안부 문제가 왜
뻥~ 터진건데?  난 매춘부가 아니다~
그거 때문에 참고참고창고창고참고 하다가
이게 뻥~ 터진거임...  근데 이게 너무 또 오바가
되버리게 되는거져...  일본 대사관 앞에
맨날 가서 데모질 하기 이전에 그런걸 좀
생각을 해봐야져...  너무 오바가 되자너...
대학교 교수쯤 된거라면 이런 질문을
반대로 학생덜한테 던져 줘야 되는거임~
자꾸 매춘~ 매춘~ 해싸니깐 더더구나
사회학자라니깐 그런거나 질문을 해야져~
사회학적으로 볼때 인류가 매춘을 원해서
그걸 하기 시작하기 해뜬건가?

그래서 그런 위안부는 차라리 위령제를
해두 되는 분야쪽 인거에여~  왜냐?  원한게
아니자너?  그러니 뭐 원(한)이 쌓였을꺼 아녀?
그러니 그걸 풀어야 된다면 위령제를 해야겠져...
광주사태 위령비 따위는 (아주) 잘못된거에여~
그 세이덜은 당시 공수부대 공권력의 말을 안듣구 
진짜 이북 빨갱이덜 편을 들어서 사살이 된거임~
빨갱이가 아니라면 빨리 투항하라~ 해뜬건데두
도청 기어 들어가서 줄창 개긴거임~ 그러니 사살이져~
(그때 도청 투입 공수부대는 다 인민군 내지
빨갱이를 사살했다구 믿구 있는거임~)
그건 뭐냐면...  지금 구제역/아열병 역병이 도는데
극구 정부의 지침을 따르지 안쿠서 자기 멋대루다
자기 소유랍시구, 자기 자유랍시구 가축을 이리저리
전국으루다 내돌리는 그런 행위와 아주 똑같은거임~
단지 뭐 자기네가 빨갱이가 아니라는걸 포장하기
위해서 뻐스 올라타구 태국기 좀 흔들어따 뿐인거임...
글타면 그건 바로 폭도, 불순분자, 그때 당시엔
그런게 바루 빨갱이로 간주가 되는거임~
간첩이 뭐 태국기 좀 못흔드나?  그거야 말루
토착 왜구덜이나 하든 짓꺼리 여뜬거임~
따라서 그딴건 위령제가 필요가 없는거임~
이런 위안부야 말로 위령제가 필요한거임~
사회학자라면 그걸더 파고 들면서 갈파 했어야
된건데 엉뚱하게 나팔수 노릇이나 하니깐
지금 일이 일케 된거임...

따라서 광주사태 그런게 폭도가
아녔다면 그걸 풀수 있는 단하나의
조건은 이제 이북서 뭐 신의주 의거
같은게 터졌을때 광주시민덜이
어케 해서건간 거기 들어가서
그걸 밀어야"만" 폭도 떼를(?) 씻는거임~
일은 그리 된거임~  그 이전에는 폭도
떼를 씻을 방법이 없는거임~
화냥년 떼는 벗어두 폭도 떼는 못벗어... 😱😲😵
그런 세이덜 밀어대서 핵대중이 뇌물현이
대를 이어가면서 이제는 저런 문댕이
빨갱이 색히가 호빵 개썅년 끼구서
권력 틀어쥐가 나라꼴이 이모양이 되가구
있는 지경인거라는걸 말을 해줘야
선생 소리를 듣는거임...

이 사람이 사회학자래?
사회학자라면 그 정도는
감이 잡혀야 되는거 아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0427.html



근다구 뭐 파면까지 갈 필요는 엄꾸...
생긴걸 보면 빨갱이 같은데?  😜😛😝
이런 사람덜이 위장 폭도 행위를 하는
(빨갱이 앞잽이) 그런식일 수가 있는거임...
학자라니깐 뭐 재수 조아서 교수밥 먹구는
있는 모양인데 좇국이 세이처럼
또 어뜬 말이 나오는지 두구서 봐야져...
이건 뭐 보면 마광수에, 김기춘이? 김기호?
여러가지가 짬뽕이 되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사회학자를 보는 사회의
시각으로 그 분야에 엄청난 빨갱이덜의 숫자,
(얼추 보면 사회학이라는 자체가 좌익/좌파쪽이
강세에여~ 우파쪽은 사회학이 별반 어울리지두
않아여~) 그런 반발력으로 이런 (이북쪽과 맥락을
같이 하든) 빨갱이의 반대쪽이 불쑥~ 나타난건데
그게 또 요번엔 일본쪽 맥락과 유사하다~
그러케 보는게 사회(과)학적 관점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