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러켔져... 이거 뜩 보구서
난 뭐 자기 마누라년 시켜놨나 했어여~
한국서 젤루 재섭다는 몇몇년 꼽아봐라~
한다면 그 중 한손에 끼는 년을 떡~ 하니
법무 장관 들어 앉혀 놓는 꼬락서니를 봐봅셔...
갈수록 가관... 이제 뭐 레임덕 들어가 시간
더 흘러 가기 전에 그때 촛불 들구 길바닥
나앉아 ㄱㅈㄹ 치든거떨, 정권 창출에 극력
이바지 해따는거떨, 돌아가면서 빨랑빨랑
다 한자리씩 해쳐먹어야져~
사실 바로 저런거떨 있어놔서
시험 말구 더더욱 말로 떠드는걸
시켜놓는 풍조가 생겨뜬거임...
이 여자두 사시 하나 해서 거의 뭐
내리 3대를 해쳐먹는, 본전 뽑구
아주 뭐 출세줄 잡아 탔다구 봐두
과언이 아니져... 여자로 4-5선이면...
또 사람이 그만큼 여자두 없었다는 얘긴거구...
사실 그래서 그걸 알구 한국당 쪽서
박근혜를 밀은건데 거기다는 또 보기조케
똥칠을 해논게 바로 저런 빨갱이 패거리덜
여따는거임~ 이 여자는 핵대중이때 4-3 폭동
그걸 꺼리루다 출세줄 잡아 탔다드마...
뒤집어서 한국 사람덜은 알구보면 또
자꾸 새사람 쓰기 보다는 헌사람 쓰는게
체질화 되뜬거라구 볼 수도 있는거구...
글구보니 여기 키워드에 추미애가 없네여?
다 사라진 한물간 사람을 떡~ 하니
앉혀놨다는게 사람을 인력 관리를 어케
하구 있다는걸 단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인사관리 시스템여따는걸 알 수 있는거
빼군 암거뚜 없었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