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4, 2020
국수 처먹고 지금까지 한일 없어
참말로 쟤네덜두 딱두해여...
그깟 국수 "쯤" 쳐먹구 일 될 줄
알았든게냐? 꿈도 야무져여~
그러니 불고기라두 먹었다면
불고기는 커녕 꿩고기라두 먹었다면
뭐 요란했을뻔 해뜬거네여~ 😛😜😝
그러니 저기두 어케 보면 지도층을
욕하는건데 그랬다간 저기선 뭐
자기네 말맞듯 잘못하면 찢겨 죽을수도
있을거 같으니깐 이쪽에다만 저러는거져...
국수는 둘다 똑같이 "쳐" 먹었어~
왜 여기다만 그려? 닭 잡아 먹구서
오리발 내밀자는겨? 😛😜😝
“더러운 똥개무리들(탈북민 단체)과 그것들의 망나니짓을 묵인하며 한 짝이 되여 돌아친 자들을 몽땅 잡아다가 우리 주방의 구이로에 처넣고 싶은 심정”
뭐여? 요번엔 무슨 구이를 먹자는겨?
요번엔 개고기라두 잡아서 먹자는겨?
박쥐 고기 먹다 지금 난리 난거 몰러?
개고기두 마찬가진겨~ 😛😜😝
이북엔 아직은 저런 표현이 있다는게
좀 뭐랄까... 향수를 느낀다구나 할까...
여긴 뭐 저런 표현이 거의 다 사라졌져?
있긴 있을 수는 있는데 개발을 잘 안하져~
뭐 찢어서 죽인다느니, 뭐 사지를 절딴낸다느니,
여기선 뭐 그런건 잘 표현을 안하져?
어케 보면 여기선 조폭이나 좀 깡패 집단서는
아직은 뭐 있긴 있을 수는 있을꺼라는...
(아주) 옛날엔 다 있었져~ 육시를 할 년...
그래서 그걸 빨리 발음 하게 되면 육시랄년~
그러케 되는거임... 그래서 육시랄이 뭐여?
그런 말 다 있었어여... 여기선 놈, 년
그런 표현두 이젠 못쓰게 하잔슴? 욕설 아녀?
"년"이란건 뭐 어케 보면 이남쪽에선
최고 욕설루다 된거 아녀? 저기 이북선
그런건 없나? 왜 이북서는 인민 평등 떠들면서
왜 욕지거리엔 성평등 형평성을 안맞춰? 😛😜😝
차라리 개발은 커녕 다 욕설로 취급되서
금(기)지 되는건데 저긴 뭐 버젖히 신문이나
방송에서 저러니 뭐 그거뚜 꽤 재미는 있습디다...
어케 보면 여기 왠간한 저질 개그 보는거보다
저게 더 재밋드라는... 😛😜😝
군대가 결심할것
언제는 뭐 군대가 결심 안해서 그리 된거냐?
제발 좀 빨리 결심 좀 해라~ 여기 이남에
데모질이나 일삼든 니네덜 꼬봉년넘덜
똥줄 바짝바짝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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