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이런걸 쭈우우우우우우욱~
보면서 열븐덜이 아실껀 박근혜 정권,
큰 누님이 얼마나 잘해뜬건가를
명확하게 알게 되는거라는...
큰 누님은 저런게 "아예" 없었어여~
차라리 그 누구도 접근을 못하게
해따는거 아녀? 이건 지금 보세여~
(그 예외가 최필녀여뜬건데 최필녀 잘못을
왜 박근혜가 뒤집어 써야 되는거냐구...)
깨줄 사람을 더더구나 저런 여자 비서가
했어야 됬었다는건데 큰누님땐 걍~
잠을 쿨~ 쿨~ 잤다는거 아녀?
글구 모든이덜은 또 그걸 문제 삼았든거 아녀?
이래두 문제~ 저래두 문제~ 양자 택일뿐이라면
후자져~ 후자~ 큰누님 문제가 헐~ 낫져~
사실 그때 세월호가 뭐 박근혜가 뭘 해봐야
이미 물에 빠진 배 번쩍~ 들어
올릴 수도 있을거뚜 아니구 말이져...
그 정권을 찬탈 해먹자면 데모질이나
일삼든 저런 문댕이와 그 밑에 똘마니덜은
촛불 개짱구덜을 동원해서 쪼아대기엔
뭐 조은 껀수가 생긴거져...
A 씨가 4년간 했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샤워를 마친 시장에게 직접 속옷 가져다주기 △“시장님이 여성 비서가 함께 뛰면 기록 잘 나온다”며 주말 새벽 출근해 함께 마라톤하기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안 나쁘다”며 낮잠 깨우기 △시장의 혈압을 아침저녁으로 재기 등이었다. 상대적으로 성희롱, 성추행 등이 쉬운 업무를 도맡아 했던 것이다.
글구 뭐 쭈우욱~ 보면 별거뚜 아닌데 그래...
큰 누님은 저런걸 죄다 여군이 해따는거 아녀?
뭐 아주 오리지날 원단 뽀르노두 아니자너?
저런 말 찬찬히 들어보면 단지 추근 댔다~
뭐 그정도 뿐인거임... 술시중 들라거나 뭐
저런 난닝구나 빤쓰 빨은거 갖다주는 세탁 심부름이나,
아니면 미싱 심부름, 이 여자는 또 운전은 안한 모양이져?
모든걸 다 시다바리가 해야져~ 그러다가...
그게 좀 오바되면 저러케 뭐 잠자리까지...
그건 아니구 뭐 저런 사소한 시다바리쯤...
비서가 다 저런거 아녀? (아주 옛날엔 저런건
죄다 동자아치... 그걸 바루 동자아치라구 하는거임~
바루 그게 "똘마니"라는거임~ 아시것져? 똘마니가
할 일이 바루 저런거임~ 나이는 적구 또 배운건 없으니
어데 나가봐야 구두딱이나 아니면 넝마주이 더 나쁘게
탈선되면 사회 나가서 강도나 도둑질이나 할 정도를
내 밑에 델꼬 있으면서 돌봐주는...) 그게 뭐 아닌가 싶다면
언능 사표를 냈어야지... 지금 항간에 나오는 말
들어보시라구~ 4년간 뭐한거냐? 4년 월급은
다 받아 챙겨 먹은거 아녀?
그러니 이게 진짜 큰 누님이 하든거랑
조목조목 비교가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다는거임... 그러니 비교를 하면 할수록
큰 누님때가 헌정 사상 젤루 잘해뜬걸
저런 문댕이 색히와 똘마니덜이 뭉개놨다~
그리 봐두 되는거라는... 어케 보면 그건 더 나아가
(이럴바에야) 대머리때가 헐~ 나았다~
그거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거라는...
아시것져?
그러니 이게 결런이 뭐냐면...
저런 데모질이나 일삼구 핵대중,
뇌물현 그런거나 거론해대면서
트키나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면서
그런 색히덜이 달랑 사시 하나 해서
정치판에 기어들어 껄떡대면
바루 지금 보시는 이런 일이 터진다~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거에여~
이제는 그게 명명백백해진거임~
사시하나 달랑해서 정치판에 껄떡대는거떨을
이젠 죄다 쓸어내구 사시하나로는 이젠
"절때루" 안되구 최소 행시에 외시까지
거기에다 토익은 1천점 육박하는 정도로
눈높이를 높일때가 도래한 시대가 된걸
말해주는거라는... 그게 결런인거임~
그런건 아닌거 같애여~
보면 오리지날 뽀르노두 아네여~
진정곤이 말맞다나 뭐 좀 썬데이서울 정도뿐...
단지 좀 추근댄거 뿐인거임...
그러니 저런 말이 항간선 나오져~
뭔데 그래? 뭐 어케 생긴건데 그래?
그런 말이 당근 나오져~ 😝😜😛
글쵸~ 그래서 양가집에서 가정교육이 좀
그나마 되이따~ 한쪽에선 양말/빤쓰/난닝구
이런건 각자가 해결하게끔 다 소시적부터
교육을 해여~ 근데 이제 자기나 낳아서
말그대로 똥/오줌 다 가려내구 기저기까지
다 갈구 그래따면... 걍~ 어른이 되서두 그게
되다가... 머리 굵어지면 슬~ 슬~ 피하져...
그래서 그런 가정교육 빽그라운드를 이런때
알 수가 있는거임~ 군대에서두 저런 난닝구나
빤쓰/양말 같은건 빨래를 잘 안시켜여~
군대는 단지 전투복... 뭔가 찢어지면 미싱으로
여길 이러케 꼬매라~ 저길 저러케 꼬매라~
여길 오바로꾸 쳐라~ 여긴 손바느질 해라~
옷을 입어보면 맞지가 안타구... 디자인...
그게 요번에 여기서 코로나 파동 터졌을때
왜 아줌씨덜 델꼬 미싱 했자너? 근데 일을
그런식으루다 시켜선 안되뜬거져~ 디자인이
뭐 저런 기존방식 일바에야 숫자만 늘쿼 봐야
소용이 없는거임~ 반드시 그런 시다바리에는
어케어케 디자인 하라는 명령/하달이 있어야 되는거임~
그래서 보면 군대에서두 일하는 아줌씨덜이
필요치 저런 머리 굵은 얘덜은 필요가 없어여~
그런 시다바리 한다는 아줌씨덜은 (엄청) 만쳐~
요샌 어데가나 삘딩엔 다 그런식 아녀? 글구 가장 또
중요한건~ 야~ 이거 갖구가서 빤땃하게 대려줘라~
그게 심부름중 젤루 (중요하구) 많아여~ 😝😜😛
아주아주 옛날엔 그게 바루 대림질...
무명이나 적삼, 저고리 트키나 여름에
모시메리 같은건 한번 빨면 쭈그리~ 해져...
반드시 대림질이 필수인거임... 그건 뭐
지금도 그러잔나? 드라이크리닝 아닌 이상
한번 빨면 모든 옷감이 다 쭈그리~ 해지자너?
빨래두 빨래지만 그게 젤루 중요한거임~
그래서 나온말이 각잡아라~ 그거여뜬거임~
글구 구두딱기... 일딴은 모든게 광이 삐까삐까
나야 되는거임~ 유리창... 그거 아주 힘덜자너?
아시것져? 그러니 시장 정도 된거면 뭐 사단장
그 이상 쯤으로 보구 비서 하나 둘껄 청소부를
여럿을 뒀다면 그게 헐~ 낫다는 얘기가 나오져~
그게 바루 시장이 할 일 아녀? 뭐 선거때나 되면
맨날 쓰레기차 올라타구, 비짜루 잡구 하다
문댕이 빨갱이 색히덜 똘마니덜 델꼬 그런 쑈판이나
벌리다 바루 이런 일이 뻥~ 터진거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그게 결런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