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politics

July 29, 2020

소녀상에 절하는 남성 동상



(키워드가 정치쪽에만 있네여?
그래서 이건 어쩔 수 없이 정치쪽에
올리는 수빡엔 없슴~)

뭘 어케 생각하긴 뭘 어케 생각혀?
한마디로 참으로 할 일 되게 없는 사람덜만
딥다 몰켜 있는곳이 한반도이군하~ 그걸 느끼게
하는 장면인거져...  식물원?!?!  이게 뭐래여?
장소가...  식물원에 뭔 저런걸 왜 갖다놔? 
알다가두 모를 일이져...  이 장면을 보구서
열븐덜은 뭘 느껴?  저러케 우상(?) 숭배를 
존중하는?  그런 우상 숭배를 우선시 하는 
그런 족속이다~ 그걸 보여주는 장면이져~
뭔가를 숭배하는 그런 장면을 조각상 해논거 아녀? 
여태 까지는 진짜 사람이 저기다 절을 해대다가
이제는 그런 생존 위안부는 다 죽어나가구 몇
안남았다 생각 되니깐 단물 다 빨아 먹은거져~
그러면서 주뎅이루다는 뭐 평화를 떠들면서...
인권두 곁들이면서...  글구 이제는 떡~ 하니
그 앞에다 또 다른 동상을 새로 지어서 이 자체를 숭배하는...
일종의 우상 숭배로 보시면 되는거임~  이걸 좀 더
심하게 말하자면...  그게 바루 곧 망할 족속이라는 얘긴거져...
이북 보세여~ 만주에서 마약이나 팔아 쳐먹든 그런건
또 뭐 애국자나 민족 열사로까지 숭상해서 동상까지
지어 올리구 거기다는 진짜 사람덜이 저러케 절하는
실정 아녀?  그게 이제는 38 이남으로까지 밀려온다~
그걸 보여주는 장면인거에여...  어케 보면 불교에 부따를
치워 버리구 이북서는 거기다 김일성 김씨 일가를 세워
올려논 차이빡엔 없는거임...  차라리 부따가 나았져~
그건 뭐 동양권이라면 영역이 엄청 넓잔슴?
세계 3대 종교에 하나쯤이라면 그런 부따 하나
지어노쿠 그런 우상 숭배를 할법두 한거임~

바로 그래서 그런 우상 숭배 사상이 강한쪽에서
(전쟁) 충돌이 많은거에여~ 그러면서 또 주뎅이루다는
전쟁이 없는 국가 어쩌구~ 딥다 평화나 떠들어 대면 되는...
오죽하면 바미안 석불을 뭉개버렸겠삼...
열븐덜은 그게 이해가 안가져?  인류사를 돌아보면
비단 거기뿐만이 아닌거에여~  모가지 짤려나간
석상이나 동상은 셀수도 없어~  그게 의아하지 안습디까?
그리스 같은데 가보면 목 이상 부분 남은 석상이
하나두 없어여~

근데 일본은 이걸 또 어케 알았데여?
몰랐든건데 이런건 또 연락을 해서
알켜준거겠져~  소위 말해 그걸 바루
"토착 왜구"라구 하는거 아녀?
걔네덜은 지금도 일본하구는 연락이
닿으니깐 지금 한국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구이따~
그걸 또 부리나케 일본쪽에 알켜 줬겠져...
저런걸 알려주지 않았다면 까맣게 몰랐을꺼 아녀?
즉, 프락치져~ 프락치...  이딴건 걍~
저게 뭐냐?  자기네집에 돈많으니 돈 들여서
저런걸 해논 모양인갑다~ 하구 넘어갈껄
토착 왜구덜 보는 시각은 다르다~ 그거져~
저게 자기네덜 내각 수반의 아베로 보인다~
그런 얘긴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