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뽑아준 사람덜끼리 쌈이 났다네여~
뭔가 옷깃이라두 스친 모양이래여?
옛날에 왜 초딩이전 국딩때 얘덜들 처럼
왜덜그려? 그때 당시는 저런 일이 많았어여~
짝궁 잘못 배정 받으면 맨날 저러케 되여~ 😜😝😛
근데 보면 지금도 사실 그런거에여~ 어케 보면
바뀐게 없는... 단지 바뀐게 있다면 책상에
38선 그어서 넘어가면 저런일이 터진건데
요샌 책상이 죄다 단독 책상이라 "전혀"
그런 일은 안터지져... 책상에 줄, 금을 딱~
긋고서 뭔가 조금 넘어만 갔다 하면 저러케 되여~
근데 그때 당시는 담탱한테 일러버리는거라두
있었는데 지금은 어쩔껴? 😜😝😛
글구보면 저 아줌씨는
진짜 옛날 국딩 시절때
저런 모습의 학생이
있긴 있었든... 😜😝😛
요새 초딩 시절엔 저런 사람이
좀 없져? 저런케 안경쓴 애덜 있어여?
그때 당시는 없었어여~ 중딩때두
별반 없다가 뭐 고딩때나...
옛날엔 안경두 없든 그런 시대...
없는건 아니지만 뭐 흔하지 안튼...
테레비가 없으니깐... 근데 테레비
있든 집안 얘덜들 중에선 저러케
안경 낀 얘덜들이 "아주" 약간은 나왔져~
글쵸~ 보수쪽에선
"국민"이란말을 잘 안쓰져...
대신 "엘리트"라는 말을 쓰져~
그러니 보세여~ 국보급에
엘리트만 남아 있지 어데 뭐
갑남을녀 쓰던게 하나 남아 있나?
글쵸~ 어케 보면 국회란 교회보다 사람이
더 모이는데 교회가 된서리 맞는다는
이런 시국에 국회가 같이 된서리쯤
안맞아서야 쓰나... 😜😝😛
재택근무가 왜 안되? 문제는 그거뚜 돈일뿐...
돈은 돈대로 다 나가니깐 문제라는거져...
의사 파업때두 그러드니 여기서두 또 가장
중요한 돈 얘길 안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