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검찰 얘긴가여?
이게 왜 이러케 된건지를
그런 역사적 맥락을 먼저
알아야 된다는거임~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면서
데모나 일삼든거떨이 걍~
촛불 개짱구덜 표만 많이 먹으면
그게 민주주의다~ 해서 권력을
장악을 하게 되면 당장에 그때
경찰/검찰 끌려가서 당해뜬걸
보복하려구 하다가 지금 이 지경이
되따는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그럼 그런 보복은 뭐냐?
나라의 기강을 다 뽑아내는
썩어 문드러지게 맹글게 되는
결과를 초래 하게 되는거라는...
지금 군대도 또 그리 된거 아녀?
계속해서 밥만 잘먹여 노으면 뭘하자는겨?
전쟁은 터질꺼두 아닌데 군대는 뭐
밥먹으러 가는겨? 그래서 또 요샌
그런 말두 나온거 아녀? 급식충...
이젠 곧 짠밥충도 나오게될... 😝😜😛
그럴바에야... 조타~ 그거임~
여자두 군대 끌려 가야 되는 그런
세상에서나 그게 될 법한 소리라는거져~
그래서 표까보니 지금 이런 판도가 나온거임~
그래서 충격 요법으루다 "여성 징병제 년내 전격 단행"
이런게 또 호외로 나오구 그래야 좀 재미나는 세상이져~
"두딸 어머니 여성 징병제 년내 시행에 밤 잠 못이뤄~"
이런게 이제 신문지상 대문짝 만하게 나오면서... 😛😜😝
(근데... 그리 되면... 병력이 두배 불어나는건가?
지금 한 뭐 60만쯤에서 줄어서 50만이라 치구...
1백만 대군 되는건가? 숫자상으로는 뭐 징집 가능
연령 남/녀 동수라 본다면 그리 되겠져... 글면 또...
수용 능력이 되나? 그런거뚜 사실 여기선 다 논의가
되뜨랬슴~ 지방에 뭐 옛날 국민학교 죄다 폐교 처분
어쩌구~ 저쩌구~ 말두 많았잔슴? 그걸 군대
내무반으로 쓰면 되는거임... 하자면야 다 되여~ 😝😜😛
글면 또 돈은 어케 줄껴? 그러니 돈은 없져~
먹여만 주는거임~ 입혀만 주는거구~ 재워만 줘두
감지덕지 되는 세상 되는거임~ 그딴건 안한다?!?!
그러면 그런 얘덜들은 자원퇴소증 제출 하구 시말서
같은걸 써야져~ "제대원" 해서 당사(?) 소정 양식을
제출하면... 그런 의무 복무기간 내/외 그걸루다
사회 나와서 가산점이 달라지는거임~ 모든 기업체나
고용업체는 민쯩 초본을 요구를 하게 되는거임~
거기에 그런 병역 관계가 월차별로 기재가 되는거져...
그 순서대로 또 취직이 되는거임... 그런 방식...)
그래서 이건... 걍~ 냅뚜고 축소가 맞져~ 축소~
그게 원래는 왜정때 부터두 그리 되있었다든건가?
글면 미국도 그런데여? 검찰이 왜 필요해?
경찰만 있으면 되자너? 그건 왜냐면 얫날엔...
하두 일자무식도 만쿠, 문맹률도 높구 그러니깐...
이게... 조서 작성하구 뭔가 문자 표기 같은걸 할려면
경찰은 그런게 실력이 딸리니깐 법조문을 꽤 잘알구
또 그거만 한다는 법무부 산하에 그런 경찰 조직을
(따로) 냅둬뜬거라는... 그게 현재까지 검찰이 되뜬거임~
여태까지 그걸 헷갈린다는 사람 (엄청) 많았든거라는...
발음도 또 비슷하자너? 경찰은 뭐구 검찰은 뭐여?
즉, 짭새져~ 짭새~ 그걸 진짜 현장에 나가서 까지
현행범을 체포 하는건? 그건 내무부 관할 (정복) 경찰~
그건 뭐 곤봉두 들구 그러자너? 전경있자너? 글구 또
교통 경찰두 경찰이져~ 그런게 (명실상부한) 경찰인거져~
글구 그런데서 짭새 잡아다가... 이걸 뭘루다 걸어 넣어?
바루 그런걸 하는게 바루 법무부 관할의 경찰 역할로써의
검찰이다~ 그건 정복은 없구 뭐 굳이 말하자면
경찰쪽에선 형사쯤... 사복 경찰... 육법전서를
딸~ 딸~ 딸~ 딸~ 딸~ 딸~ 꽨 얘덜들이 그런거 하나쯤
못걸어 넣겠삼? 법이란게 바로 그런거임~ 걸자면 다
걸리게 되있는거임... 그런 얘기... 그러니 사상범 같은건
그런 검찰에 엄청 반감이 만켔져~ 화염병 던지구 최류탄
쏘구 그런 경찰 보다는 차라리 검찰쪽... 그걸 그러케 법으로
걸어, 쎄워서 문자로 써줘야 이제 행정부가 아닌 저쪽 사법부
쪽에서 바로 "(체포)영장"이 나온다~ 그거임~ 근데 보면 요샌
또 그런거뚜 아니자너? 그러니 거의 유명무실 해져간다...
그리 봐두 되는거에여~ 글구 또 경찰쪽두 뭐 이제는
조서/법률 그런걸 한다는 얘덜들이 수두룩하구...
그러니 이게... 하두 데모질이나 해먹기만
잘해두 출세한다~ 뭐 독립투사 어쩌구~
그런 풍토에선 어케 보면 정권 유지 수단,
일종의 시다바리 역할이나 하게 되든,
소위 말해 그걸 "권력의 시녀"라구 하는거 아녀?
그게 바루 또 여기선 국가 상실, 식민지 그런게
또 작용을 해놓다 보니 뭐 나라 찾는다는 명분하에
데모질하든 그런 반정부 행위로 자연스럽게
옮겨 가게 되면서 그런 빨갱이덜이 또 마치 뭐
식민지 하에서 나라를 찾는다는 명분이 이제는
자기네덜 권력 잡겠다구 하는식으로 개판만
쳐노타가 국가 기강이 이지경이 되따는거만
국민덜이 알면 되는거임~
그나저나 조각은 되가는거래여?
여성부 공중분해고... 해경은 뭐래?
그거뚜 또 보면 세월호때 해체 하라구
개난리 쳐대서 없앤다~ 저쩐다~ 하다가
또 유야무야 되서 지금도 또 계속 해경 아녀?
그건 내무부쪽 육상 경찰하구 같이 붙어다녀야져~
해경, 육경 같이 붙어있어야 되는거 아녀?
글구 요번엔 방(재)경 까지... 소방청두 내무부
관할이져? 소방청, 경찰청... 그리 되는거 아녀?
거기다 방재청까지 끼워서... 일케 육경/해경/방경
세가지가 통폐합된 구조로... 이젠 좀 용어나
딱~ 딱~ "오와 열"을 맞춰서... 이름 너무 길게 하지마~
그게 젤루 중요한거임... 줄여서 발음 했을때 딱~
알아 먹을 그런 용어루다... 육경/해경/방경...
이건 좀 이상하자너... 이런거나 작명가라두 좀
동원을 해서 이름 지을때 잘 다듬으면 된다는거임...
육상경찰청, 해상경찰청, 방재경찰청... 그게 되나?
글면 현행 소방청은 없어지는건가? 이름을 바까야져...
좀 근사한 이름을 현재 경찰청에 버금해서... 딱~ 맞게
육군/해군/공군... 이런식으로...
그 외에는 뭐 조각은 그닥 할 필요두 없구
고공천지 공수푠지 그런거뚜 죄다 공중분해...
그건 뭐 종전에 하든 법무부 관할 특검이
다 알아서 하는거임~
식약청은 처로 승격되서 올라간건가여?
그런거뚜 필요가 없었든거임~ 원래는 그게
농(식)림부에 있어야 할게 뭐 복지부에 있었다는거 아녀?
지금 복지부에 코로나 대응반이 있는건가?
그건 뭐래여? 그건 또 따로 처로?
왤케 처가 많아? 이건 첩을 둔겨?
첩질 하는 옛날 버릇 나왔구마... 😛😜😝
(사실 그게... 여성부라는게 왜 나왔냐면...
핵대중이때... 그 사람 처가 바루 첩이야...
그거뚜 또 보면 데모질하든 그런 반발력에서
기인해따~ 그리 봐두 되는거져~
그래서 여성부를 들여 세워뜬거라는...
그때 당시엔 그게 뭐랄까... 사회 핵심적
문제여뜬거에여~ 요샌 뭐 데데해져서
뭐 간통죄두 다 없어진지 오래잔슴?)
옛날엔 처가 몇개나 되뜬거져?
원-부-처-청 그게 딱~ 2-14-4-14
그게 오리지날여뜬건데 엄청 늘어났져?
법제처, 총무처, 원호처, 글구 무슨처?
글쵸~ 글쵸~ 과기처~ 그땐 부가 아니라
과학-기술 그런걸 청화대가
직접 관장을 해따는 얘긴거라는...
그게 맞는 방식인거져~ 😛😜😝
복지부에단 청을 연령별로
유년청, 청장청, 노령청
일케 3개를 두는게 낫져~
나머지는 대충... 그때그때
다 알아서 해주시면 되는거임~ 😛😜😝
글구 요번에 게시판에
민원 걸구 하든건 없앨껀가?
그런거나 논의를 해보는게 낫져~
그거 뭐 효과 있습디까?
그건 뭐 군대 밥파동 났을때
거기다 민원걸구 그런거 빡엔 더있나?
해논게 뭐여? 조두순이하구 차에 치어
죽었다는 초딩생 법 어쩌구~ 윤창호 법인가
그거 외엔 더 있었든건가? 그래서 그런거뚜
별반 강추 아네여~ 근데 뭐 게시판은 일딴은
열어는 둬야지 그걸 또 없애 버리면 독재 어쩌구~
하면서 또 데모질 특화된 얘덜들 데모질 못해
근질근질 환장날 지경일껀데 당장에 또 들구
일어나겠져... 그래서 그런건 걍~ 냅뚸야 되여~
글구 또 임기내에 산불 나는거야 (불을 보듯) 뻔한걸테니
그런거나 미리 대책을 세워 놔야져~ 어케 불끌껴?
행정부 쪽에선 그런 얘기나 들어보는게 낫다는거임~
지금 불나서 완죤 다 민둥산 된데 있져? 거긴 뭐 나무가
없으니 더이상 30년 내엔 불 날 일은 없다는 얘기 아녀?
글쵸? 나무가 저만큼 자라서 산불이 날 정도면 30년은 되야
저정도 되는거 아녀? 바로 그때가 챈스다~ 그거임~
바로 그런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게 먼저가 아니다~ 그거임~
그때 젤루 먼저 임도를 깔아라~ 그게 되야 되는거임~
일딴 작은 불도쟈 몰구가서 산 꼭데기 까지 편도1차
정도로 못해두 찝차 올라갈 정도의 폭으로 그런
임도를 지금 불나서 민둥산 된데다 아주 계획적으로
구간을 딱~ 딱~ 다 나눠서 도로 개설을 하는게 급무다~
그거임... 그담서부터 나무는 또 자꾸자꾸 갖다 심으면 되는겨~
식목일은 아직은 있자너~ 공휴일에선 빠졌나여? 😝😜😛
글구 나무를 빽빽하게 무식하게 심을거 없이 아예
산불날껄 또 염두에 두구 군데군데 민둥산을 일부러
만들어 놔야 된다는거임~ 그런걸 계획에 따라서...
그러니 이제 나무도 좀 산아제한을(?) 해야 되는
시절이 도래한거임~ 그건 뭔말이냐면 계획림이져~
뭐를 심을꺼냐... 어뜬 목적으로 무슨 이득을
보자구 어뜬 나무를 심을껀지를 반드시 계획을 해서...
글구 뭐 또 헬기를 사와야 된다는데 헬기보다는
방사청에 연락을 해서 집속탄 같은걸 계속해서
연구/개발을 해야져~ 그래서 뭐 잘만하면
군용 찝차에서두 박격포 처럼 쏴댈수 있게끔...
언제 물뿌려서 불을 끄구 있어... 헬기 돈주구
사와봐야 밤에는 뜨지두 못하자너~ 글구 보면
산불은 거의 다 밤에 번져가지 어데 보면 낯에는
산불 잘 납디까? 얼추 낯에난 산불이 (그런 헬기가
못뜬다는, 그래서 일손 놓구 있는) 밤에 번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