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매경에선 "파격"으로 쳐줬네여~
저런 단어 쓴 곳이 한군데두 없었든건데
매경에선 그나마 파격(적)이라네여~ 😜😛😝
세발 장갑차~ 그거 조쳐~ 😜😛😝
근데 베그모 해보신 분덜은 아시지만
장갑차 별반 실전 효과는 없어여~
그러지 말구 날렵하게 호버카가 낫지~
장갑차 보다야 시대를 앞서 간다는 맛두 있구
이미 뭐 자율 주행 장치는 다 나와 있는거니깐
최첨단을 그거뚜 최고위층이 써보는 맛두 있구~
장갑차라는건 어차피 육상 이동 아녀? 뭔가 시간이
걸려두 걸리게 되있다는거임~ 교통 신호등이 아니드라두
뭐 가다가 충/추돌 사고든 뭐 행인을 치건 그런 잔사고에다
근데 호버카야 뭐 저기 통인동?!?! 거기서 수직 1백메다
상공 떠서 직선으로 삼각지 국방부까지 몇분 걸리겠삼?
이빠시 속도 내면 2분 47초 정도면 국방부 옥상에
도달 되는거 아녀? 바로 국가 쵝오 통수권자가
그런걸 전국민 대표해서 젤루 먼저 측정해 보는 맛이이따~
바로 그런 얘긴거임~ 전세계 국가 지도자급 중에
누가 그런걸 해봤겠삼? 글구 그런땐 국방부 갈게 아니구
언능 자기만 더 힐 들어가 있으면 거긴 다 있어~
그런 시스템으로 하는게 낫져~ 😜😛😝
재난은 뭐... 그닥 분/초를 다투진 안찬슴?
지진이 터졌다구 해두 뭐 그땐 승용차 타구
국방부 가면 되는거임~ 재난이라는게 여긴
뭐여? 별거 없어여~ 딱~ 정해진거 아녀?
여름엔 태풍/홍수, 겨울엔 가뭄/산불,
가끔가다 지진?!?! 지진은 사실 여긴 없었든건데...
그거뚜 사실 저런 정권 찬탈이 터진 이후로 생긴
자연적인 기현상여뜬거임... 지진은 여긴 없든 지역...
그러니 이젠 아마 여긴 전혀 없든 화산이
뻐어어어어엉~ 터질 수도... 😜😛😝
그러니 산불 그거뚜 그래여~ 취임 하자 마자
방사청에 러시아제 "압력/진공/세열/집속탄"
그걸 개발 하라구 프로젝트를 내주면 되는거임~
글면? 그걸 장착해서 공군기에서 떠서 그걸루다
융단폭격(?) 해버리면 5분이면 그 어뜬 산불도
다 꺼지는거임~ 간딴하자너? 헬기 사올 필요두
없다는 얘긴거임~ 글구 뭐 이뜬 헬기야 일딴
그런 공군기 편대 비행 지나간 후에 나머지 그런
잔불정리~ 그러니 산불 끄는 일은 엄청 쉽져~
사람이 필요두 없이 기존에 공군력에 거기 장착한
탄두 종류가 뭐냐에 따라 틀려지는거뿐인거임...
재난이라는건 아주 최근엔 여기선 뭐였져?
산불 몇일전에 났든거 그거 아녀? 근데 뭐
그때 저런 빵카 들어갔데여? 들어 갔다구 해봐야
한게 없자너? 불은 불대로 다 태워서 산은 또
민둥산 되뜬거 아녀? 글구 또 그게 세월호였져...
그건 뭐 사람까지 죽었든거 아녀? 그러니 그게
그 난리 법썩여뜬거뿐... 사실 근데 그때 뭐
빵카 들어갔든건 아니자너?
이젠 뭐 이러케 된거임~ 따라서 국민분네덜두
이런걸 보구 즐기셔야지 짜증을 내실 일은
아닌거임~ 어케 보면 이게 더 재밋자너?
맨날 판에 짜여진 코스 보다야 일케 좀
돌연변이적인 오미크론적(?) 상황두
즐기실 줄을 아셔야 되는겨~ 😝😛😜
여기선 뭐 재밋다구 봐...
근데 위에서두 말해뜨시...
벌써 메뉴가 다 떨어진거 아녀?
계속해서 재미난게 줄줄이 연이어
나오는게 아니구 결국엔 또다시
돌아가자는 얘긴거자너...
이거두 또 재미나여... 고대루 따라간다자너~ 😝😛😜
그러지 말구 걍~ 게시판 그걸 살려서 거기다혀~
그래서 그런건 저런걸 염두에 둘때라도 좀 기능을
재조정해서 유지/보수 할 필요는 있다는 얘긴거임~
저걸 보니 뭐가 생각나냐면... 옛날에 왜
구봉서 "아주" 젋었을때... 아마 데뷰작이
아니었냐할 정도로 그러니 그게 516 군사 혁명
나기두 전이져? 뭐 암튼 그때쯤 일꺼라는...
419 터지구 아직두 기차는 서울역에 디젤이 없었어여~
그래서 왜정때 증기 기관차 뎅기구 할때...
약간의 승용차는 있긴 있었져~ 왜 세단차라구
(새나라) 미국서 몰구 뎅기든 엄청 넓은... 시보레?
암튼 그땐 시보래는 (아직) 없구 세단차... 시보래는...
70년대쯤 유신 한참 넘어서 한국에는 최초로 들어온...
그 이전엔 여기는 죄다 유럽차 쪽였져~ 폭스바겐 비틀이나
트키나 피아트... 왜 3발이 용달차 있자너? 그게 바루
지금 기아차... 브리사 훨씬 더 전에... 그거 뎅길때나
시보래구... 그 이전에... 구봉서 나온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는...
거기서 보면 여자덜이 구봉서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구 따라 뎅기구 그런 영화여뜬건데 하두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 언젠가 한번 보니깐 K-TV 뭐
옛날 영화 복원이라구 그런걸 다시 틀긴 틉디다?
그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는... 저러케 마아아아아아악~
트키나 여자덜이 따라 뎅겨~ 😜😛😝
그건 왜였져? 그 영화가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뭐 아마 사기/빚돈 관계 그런거였잔나 할...
그때 당시는 코메디물은 별반 없구 영화가 대체적으로
침울한... 그래서 거기서 "신파극"이란게 나온건데
그건 지금도 단어를 쓰져? 아닌가? 가끔은 그런
단어가 나오는... 그도 그럴거시 사변 끈나구 뭐 폐허니깐...
누가 뭐 우껴두 웃덜 안해... 글구 우끼는거라는건
말로 하는게 아니구 죄다 동작, 모션, 좀 특이한 몸동작...
(아주아주 쉽게 말해 븅신짓이져~ 그때 당시는 그런게
엄청 우꼈다구... 그러다가... 그거 마져두 광주사태
이후로는 "저질"로 몰려서 된서리를 맞게 되뜬거라는...)
그래서 그게 아마두 약간 코메디풍으로 각색해서
좀 우끼는 그런류의 영화여뜬... 그러니 그땐 구봉서가
코메디안이 아녔어여~ 배우야~ 배우~ 더구나 테레비두
없구 라듸오에 막동이 가요 맘보~ 나오구 그런 라듸오쪽
변사로 또 나오구 그러다 유신때 테레비 나오면서...
웃으면 복이와여~ 거기서 대박이 터진...
구첨지 상경기 하면서... 저런 풍경을 보니깐
그런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