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뭐 이제 알았어? 딱하네~
문뎅이가 왜 문뎅이인줄을 몰라서 저래여...
그거 징글징글한거여~ 껍데기 벗겨 보면
파충류가 나와여~ 😝😛😜
지금 뭐 임기는 이제 몇주도 아니구 몇일
남았다는건데 진짜 임기 끈내려니 "일각이 여삼추"
그 말이 피부에 와닿는... 추한년 끌어들여 계속
개판 치드니 개대가리나 늘쿼노쿠 진짜 뭐
헌정 사상 일케 (쌩)욕나오게 해뜬 위정자는
또 보다보다 첨인듯... 징글징글 그 자체...
당장에 오널 급살을 맞아 뒈져 버린다구 해두
뭐 하나 이상스럴게 없는, 그래서 여기서두 아예
취임식에 비중을 더두고 징글징글해뜬 이딴건
이제 다 쓰레기통으로...
영정사진 뽑았으니 이제 관속에나 들어가면 되겠네여~
근데 역사로 들어갔다네여~ 그거뚜 또 보삼~
들어가셨데... 저런게 바루 38 이북서나 쓰는
그런 표기식인거임... 그러면서 주뎅이루다는 뭐
국민이 어쩌구~ 이독재~ 저독재~ 다 겪어 봤다지만
헌정사상 일케 쌩욕 나오게 만든 행정부 수반도
또 없었을꺼라는게 여기 평가여뜬거임...
"문"자만 들어두 뭐 암튼 징글징글한...
에필로그 자체두 뽑기가 징글징글한...
열븐덜은 저 문댕 정권 동안 기억나는게 뭐여?
열븐덜은 저 문댕 정권 동안 기억나는게 뭐여?
고작 전국민 코로나 밥 먹여노쿠
자기만 아방궁 들어 가겠다는거 외엔 없자너?
사실 그건 전국민이 천벌을 받아서 그리
되뜬거라는... 촛불들구 광화문에 몰켜나와
개짱구짓덜 하드니 코로나 천벌을 받은거임...
그런식으로 하늘의 심판은 이뤄진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그래두 뭐 저 세이
하는 말은 자기 재임 동안엔 뭐 큰 데모 터진건
없었다구 하겠져... 데모질은 (전혀) 없었져?
고작 뭐 아주 최근에 뭐 봉천동이여? 어데져? 천호동?
어뜬 목사여? 그런 데모질 외엔 전혀 없었자너?
그러니 그게... 촛불 개짱구덜 홍위병을 읅어 먹으면서
국녹 파먹다 징글징글하게 임기나 채웠다는거 외엔
뭐 한게 "전혀" 없다는거임... 한 일이라면...
평양 기어 올라가서 냉명 쳐먹어대면서 거기다
냉면값 달아노쿠 또 여기로 또 기어 내려와서
여기다 남조선총독부를 개설 해따는거 외엔
암거뚜 한게 없는거임... 글구 그 마눌년은 정권초에
맨날 헬기나 타구 뎅기면서 소음이란 소음은 죄다
일으켜대면서 평창 올림픽에 쳐나가서 악~ 악~ 대면서...
뭐 그때 메달이 나왔어? 등위가 올라갔어?
그런걸 볼때 그게 핵대중이 뇌물현이 그걸 판에
박은드시 재현이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라는...
핵대중이때두 뭐 월컵인가 뭐 그거로 악~ 악~ 그랬자너?
사실 그런건 죄다 전정권의 위업인거에여~ 사실 그때
평창때 박근혜가 거기 나가서 그걸루다 시마이
되따쳐두 일케까지 징글징글하게 느껴지진 않았을꺼라는...
사실 그거 평창을 박근혜가 시마이 하구 끈냈어야 되뜬거임...
그래서 쟤네는 이북서 하든식으로 거기 당사
가보면 그 사진 두짝이 걸쳐 있자너?
이제는 또 저런 사진 거기다 걸쳐대면서
이걸 또 계속 끌구 간다는 얘긴거라는...
한국인을 넘어 진짜 남북한 통털어
한민족의 앞길이 막막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