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실이 어때서? 국밥의(?) 집이 된데여? 😝😛😜
색시는 어데서 뭘 하다 온겨? 국밥의 집에서
국밥이나 먹구가~ 😝😛😜
저러케 천정 높을수록 조은집인겨~
저리 조은집을 박차구 나와서 왜
그리 난리여~ 글면 또 방을 바꿔서
위에꺼뚜 아니라는건가? 위치는 똑같구
층수만 바뀐다는겨? 그러겠져~ 아파트 처럼~ 😝😛😜
글면 방 만 바꾸면서 슬쩍~ 저 뒤에
그림두 좀 바까~ 삼성 큐엘이디로 바까서
좀 인찌나 확~ 평수 늘쿼서 떡~ 하니
거기다 각종 그림을 화면 보호기로 걸치면
뽀대 나져~ 백남준이 비됴 아트쑈가 따로 없다능~
그 방에선 그거빡엔 볼게 없슴~ 😝😛😜
보니깐 이젠 아예 이런식으루다 날마다 기자회견을
출근때 마다 할 모양 같은데여? 마치 퀴즈형식으루다...
그게 뭐 체질에 맞는다면야 뭐... 근데 여기서 보든 식은
아니져... 글구보면 자기 집에서 차타구 출퇴근 하든거뚜
없었든거잔슴? 여기서는 걍~ 연두기자회견이나 뭐 꼭
저런 기자덜을 달구 뎅기구 잡다면 피서철에 그런
피서지에나 불러다 거기서 한꺼번에 하는게 낫다구...
재미는 이뜬데여 뭐~
좌우지간 첨보는거자너~
민주주의 별거여? 별꼴을
다 봐야져 뭐~ 😜😛😝
문씨네 몰켜가서 데모질 하는걸 물었데여?
맨날 주뎅이만 열면 민주주의 타령 해댔자너?
자기네 집앞에서까지 데모질 해대는걸 보면
자기가 저러케 민주주의 잘해놨다는게 피부로
느껴지겠져 뭐... 그걸 동원해서 정권까지 찬탈해멱은
세이 아녔어? 그러니 뭐 그게 뭐 용대실서 신경쓸 문제냐?
그 세이 얘긴 앞으론 (절때루) 용대실에선 묻지마~
이제 겨우 정권 바껴서 겨우겨우겨우 (쌩)욕나오는건
좀 덜해져 가는 이 마당에 그 가증스런 세이 얘기만
꺼내면 욕부터 나와~ 언능 부엉바위로나 뫼셔라~
제2중력절두 생길때두 되잔않았어? 😝😛😜
근데 이런건 안물어봅디다?
교육은 안하실껴? 그러게 뭐래?
걍~ 하겠다면 시켜버리는게 낫었지...
계속 공석되니 이젠 어쩔껴?
글구 꼭 오나니는 저러케
타이틀을 뽑아여... 그 집
자식덜만 거기 나온건가?
글구보면 우리네는 미국하군 틀려서
학원 총기류 문제는 덜하네여~
여긴 아예 없져? 옛날엔 그래두 뭐
째크나이프?!?! 그런건 좀 있었져~
그래서 맨날 기율부 들어와서 소지품
검사두 하구 그랬다능... 그러니 학교랑
관계 없는거만 학교 갖구 오면 다 걸려~
그때 당시는 또 혼/분식 장려 그런거뚜
있어놔서 점심시간만 되면 기율부 들어와...
국제고... 너무 많아지는건 안조쳐~
글면 또 가치가 떨어질꺼 아녀?
국제 학교라는게 당췌 뭐여?
대원외고 그런걸 말하는건가?
그거 조테여? 별루 뭐 효과두 없자너?
걍~ 요샌 후질구레 해졌으나 전통 있는
그런 학교가 낫자너? 옛날에 비품이나
변소 관계, 그런 복지시설 때문에라두
저런 신설 학교 선호도가 꽤 됬져~
근데... 회화는 좀 된데여? 걔넨 그걸
교과 과정에서 회화를 집중적으로 한다는건가?
그게 뭐 원어민 교사 어쩌구~ 하면서?
그래두 뭐 그게 국가 발전에 뭔 상관?
걔 혼자 출세줄 잡아 타는거뿐...
나라 전체 교육을 그러케 가닥을 잡아서야
쓰겠삼? 차라리 공교육을 철저히 하는게 낫져~
공교육이란게 뭐여? 소위 말해 공립(학교)...
공립이 뭐져? 사립의 반대... 사립은 뭐여?
사립은 (아주) 만차너? 이화여고, 창덕여고,
양정고, 환일고, 신일고... 이런게 죄다 사립 아녀?
어케 보면 교장 맘이져~ 글구 교장은 또 이사장 맘이구...
또 그게 같을 수도 있는거구... 그러니 비리 온상쯤...
충암고 나왔다는거 아녀? 사립나왔네여~ 사립~
그러니 서울대쪽으로 간거겠져~ 사립은 그래여~
마구 빠따를 쳐서라두 성적위주... 즉, 그러케 어뜬
사람이 돈 많으면 걍~ 여기선 학교"만" 지으면 되는겨~
아주아주아주아주 옛날엔 그런 사립이 얼추 기독교쪽...
소위 말해 미션스쿨인 쪽이 많았든거져~ 연대/이대...
그런게 죄다 그런 계열 아녀? 근데 공립은 다르져...
완죤 기본만... 어케 보면 뭐랄까... 군대두 아니구...
성적이 아니라 교과서두 한번 읽구 끈나구 차라리
거기서는 뭐 좀 엉뚱한... 뭐 인성교육 어쩌구...
전인교육 저쩌구... 요샌 또 그게 대안학교?!?!
그걸루다 가지치기 해서 따로 합디다? 근데 옛날엔
그런걸 죄다 공립서 해뜬거임~ 하나부터 열가지...
그러니 성적으로 빠따 맞는 일은 별반 없는데 (그래서
진학률은 별반 안조쳐...) 차라리 뭐 복장위반, 두발,
지각, 조퇴... 이런걸루다 빠따를 맞게 되는
일이 많은게 공립학교... 근데 요새두 그런가?
요샌 몰겠슴... 공립두 뭐 요새는 성적으로
빠따들구 빠따치는지는... 안그러찬나?
공립은 그게 헐~ 덜하다구 봐야 되여~
아주 쌩기초 원어 교육을 잘하는게 낫지 저러케
전문적으로 국제 학교를 늘쿤다는 자체가 어케 보면
국력 낭비인겨... 국제학교라구 해서 보면 뭐 G7
각국 언어만 중점적으로 하는 그런 학교는 "전혀"
없자너? 글쵸? 불어만 쓰는, 독어만 쓰는 혹은 뭐
서반아, 이태리, 로어 그런거만 집중적으로 특화 시켜서
그 외국어를 고딩때 갈치는 그런 학교는 "전혀" 없자너?
중어나 일어는 옛날엔 아예 없었어여~ 요샌 뭐 아랍어까지...
그건 뭐 대학교에나 가서... 트키 외대나 가야 각종
언어가 거기는 다 있져? 우크라어 학과두 있답디다?
버마어두 있는건가? 있겠져 뭐... 그런 잡다구리한
언어 학과는 외대쪽에나 가서야... 그러니 저런게
자꾸 늘어난다구 해봐야 영어만 고작... 그건 뭐
그런 외국어만 딥다 파서 자기 혼자 출세줄 잡아
타자는거 빡엔 안되자너... 그런 얘덜은 영어가 되면
카츄샤는 잘 된데여? 잘 되겠져... 글면 카츄샤는
대원외교 거기 나온 얘덜들이 다래?
그건 또 아닐꺼 아녀? 😜😛😝
요번엔 또 지선때 교육감은
죄다 또 저쪽 계열이라 저학력쪽
공립이 바로 서기는 또 힘덜다구 봐야해여~
저걸 보삼~ 저 지역서는 우후죽순 국제고가
들어선다는 얘기 아녀? 그래서 들리는 소문에는
바둑 두던 이세돌이두 제주도에다 전입신고
했다는거 아녀? 사실 걔는 전라도 해안쪽
출신이니 제주도쪽이 맞을 수는 있겠져...
글구보면 충암고에서 서울대면...
사립에서 공립쪽으로 간거네여?
둘다 겪어보니 어떻습디까? 😜😛😝
저런데선 그런거나 물어 봐야져~
초딩때는 어데였져? 대광초?!?!
그건 사립 아녀? 그러다 충암중/고
그거뚜 또 사립 아녀? 그러니 얼추
초-중-고 기초는 사립쪽이네여?
글구보니 학부형네가 그때 당시
돈이 많아뜬 모양이네여~ 😜😛😝
(그게 또 바로 공립/사립 차이점이져~
그래서 요샌 또 유치원두 공립 해달라구
난리 아녀?) 그때 당시 리라 유명했자너...
리라는 지금도 있자너? 그런 초딩덜
쑈트랙, 빙상부는 뭐 그런 예체능쪽에선
리라가 꽉잡구 있다구 보면 됨... 그때 뭐
예체능 하든 곳이 없었어여... 운동부야 뭐
있었겠져~ 충암도 야구부는 있었자너? 😜😛😝
그래서 이건 뭐 결런은...
하부조직, 교육감 수준에서
다 알아서 하겠져 뭐... 😜😛😝
차라리 그런 교육감이나 다음번
지선에선 광역 단체장하구 같이
끼워서 뽑는게 덜 헷갈리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