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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유튜브 채널 '오늘 이뉴스'가 지난 9월 22일 올린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관련 영상 |
이 사람은 (바로 이런때 그걸 쓰는거임~ "저 세이는")
큰누님때두 그러드니 또 저러네... 저런건 (아주) 안조은거져...
그때 벌써 다 알아본거 아녀? 아는 사람덜이야 다 알져~
그때를 생각을 해보시라구... 탄핵이 될 수나
있든건가? 전혀 아니거등... 근데 저런 말그대로
"내부총질" 저런게 나오면서...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그게 알구보면 1년두 채 안남았든 시기 아녔어? 그러니 뭐...
저런 뭐랄까... 불순분자덜(?) 내부총질 해대면서...
1년두 못기둘렸다는거 아녀? 그게 아마 지금 처럼 가을철였져?
한 뭐 10/26 사태 터지든 그무렵쯤 아녔어? 용케두 또 날짜두...
그러면야 뭐 점조직 이미 죄다 이 38 이남엔 퍼져있는
빨갱이덜 따라갈 수가 없는거라는걸 아셔야 되는거임...
벌써 핵대중이 뇌물현이 문뎅이까지 거쳐 오면서 이미 뭐
그리 됬어여~ 80% 넘어간거 아니냐 할... 톡~ 쳐서 건델면
넘어가는 그런 수준서 저런 말까지 또 해대면서...
"벌거숭이 임금님" 그건 지금 이런 경우가 아니잔나?
그게 스토리가 어케 되져? 그건 하두 여론을 들어주다보니
결국엔 암거뚜 안입구 발가벗구 있는데두 그 주변 사람덜한테
아주 뭐 조은 비단옷보다 더 조은걸 입었다구 그리 (아첨) 말을
하니깐 임금은 걍~ 그런 발가벗은채로 군중덜 앞에 나갔든거 아녀?
그게 벌거숭이 임금님 아녀? 즉, 주변에 "편도된 민주주의"의 뭐랄까...
폐단을 지적하는 동화 아녀? 근데 또 그게 꼬마덜한테는 보였다~
그거져... 설사 성밖 나갔다 쳐두 거기 평민 어른덜두 쉬~ 쉬~ 할
성질인데... 이건 뭐 사회로 나와서 행차를 하니깐... 별별 사람덜이
다나와서 그걸 봤을꺼 아녀? 그러니 꼬마덜 눈에는 벌거숭이로 뵌거져...
즉, 아무런 뭐 뜻두 없이 걍~ 액면 그대로 꼬마덜은 벌거숭이로 본거겠져...
그러게~ 이젠 벌써 입국 한거니깐 내일 또 출근 시간때 현관문 들어갈때 기자덜 보니깐 거기서 물어보겠져~ 이세이덜 쪽팔려서 어케 된거래여? 😛😜😝 그때는 또 뭐라구 답변을 해야 되는건지... 열븐덜이 이런 이때 입장이라면 뭐라구 답변할껴? 그런거나 물어 봤어야져~ "아~ 그세이덜이 쪽팔리다는 말이 방송사 몰래 카메라에 잡혀 잘못 나간거 같은데... 일딴 그런건 기사화는 물런 공중파나 그런 전파에 옮겨 담지 말아야 할 매스컴 기자 열븐덜의 책임이지... 몰래 카메라가 아니라면 아마두 그쪽 방송사쪽 편집부에서 뭔가 불온한 악의적 의도를 깔구 그런 부분을 편집 없이 극구 또 공중파에 내보낸거 같은데... 일딴 녹화쪽에서 말이 그리 들렸다면 쪽팔리다는 말이 나온거 자체가 쪽팔리는 일이져~ 그러니 열븐덜은 쪽팔리는 일덜 하지 마시길 바래여~ 그게 답니다~" (사족: 하두 집사람이 술을 못먹게 해서 걍~ 그 순간 술 기운이 뻐쳤든가바여~ 요번 순방때는 초상집에서 술이 안나와서 술 한방울도 입에 못댔어여~) 😛😜😝
그러면 그러치... 재네덜두 얼떨결에 찍은
동영상이라 달라구해서 줘뜨니 거기서 누출이
된거겠져... 뭐 이정도면 거의 진상이 파악이 된거잔슴?
이쯤서 덮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