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정상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여~ 😜😛😝
바이든이가 잘 본거 같애여~
그때두 뭐였져? 메리메이드맨?!?!
그러드니 꽤 호감이 많은 모양에여~
뭐 나쁠일 없자너? 저걸 뜩~ 봤을때~
그 누가 봐두 나빠뵈덜 안차너?
조은게 조은거여~ 😜😛😝
사실 지금 미국이 여기 한국을 갱장히
잘 봐주구 있는거라는... 민주당 쪽은 사실
이쪽엔 관심이 없는쪽이거등... 그래서 요샌
미(8)군이 작통권 갖구 있다는게 이리 든든하게
느껴질때가 없었다는... 그걸 뭐 이남 빨갱이덜이
뭐 자주국방입네~ 어쩝네~ 하면서 죄다 엉망으로
맹글어놔서 지금 일이 더 꼬인거라는... 그러니 자꾸
뭐 전기차 그딴 말 또 하는거 안조처~ 일딴 한번쯤 말했으면
다 알아 먹은거라는... 자꾸 그런 말을 꺼내봐야 득이 안되~
그러니 그런걸 손실분으로 반대급부로(?) 생각을 하는게
낫다는거임~ 어차피 지금 방위비를 내야 되는거 아녀?
근데 그게 없다면? 걍~ 전기차 그 쯤 손실분으로 떼워야지
뭐 어케혀? 국제정치란 그리 되는거임...
집안으로 보면... 한 뭐... 시숙어른쯤 되겠네여~
즉, 자기 남편의 형쯤 되는데... 이 할부지는 좀 더
나이를 먹어서 시숙을 넘어 한 뭐... 당숙쯤 되는... 😜😛😝
사실이 바이든이는 한 뭐 90쯤 먹어가잔슴? 글쵸?
그러니 세대차, 시숙 넘어 당숙 레벨이져~ 당숙은
뭐 아버지뻘의 사촌쯤 되는 아저씨 되는 정도...
그러니 그런 시숙이나 당숙이 다 친숙 할 수 있져~
그게 "아재비-숙" 아녀? 사실 저쯤 되는
당숙 어른 있다면 든든하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