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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현지에 파병중인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날두 추운데 요번엔 사막쪽으로?!?! 그래두 요번엔 mbc
얘덜들 다 델꼬 갔는데두 아직까지는 별탈은 없는듯...
전직이 검찰청여서 그런가 너무 쎈말을 또 일장훈시루다...
거기까지 가서 그런 말을 할 필요는 없었잔슴? 그러니 보시라구~
당장에 거기 근처까지 가서 뽈 차구 온 얘덜들이 올려준 지지율
슬금슬금 바람 빠지자너? 차라리 우리의 적은 내부에 이따~
(트키나 고첩덜... 요새는 뭐 중국을 통해 이북에다 모든 정보를
빼다 파는 그런 고위직에 침투된 고첩덜... 촛불만 움켜잡구 광주사태
노래만 쳐불러대면 그게 나라고 국가다~ 외쳐대는 그게 바로 우리의 적이다~
글구 그들이 맨날 떠들덜 양키 타도를 하겠다니 적의 적은 적이 아닌게 되서
언능 그 적을 까라~ 그거임~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국시다~ 이상~)
그런 철학적인 말이 맞져... 글구 명절두 낼모래니깐 체력단련이나
잘해서 제대 날짜까지 몸성히 있다가 원대 복귀혀라~ 그런식이 낫져~
정 안되면 종이에다 써서 읽어두 그만 아녀? 손바닥에다 잘 쓰드마...
딱~ 딱~ 요점만 쓰면 됨~ 어뜬 단어 쓸건지... 가장 중요한 몇몇
단어만 손바닥에 써서 그걸 들어다 보면서 약간의 애드립(?) 하면
될껄 그러케 객지 가있는 얘덜들한텐 쎈말 하는건 안조쳐...
(그런 종이나 손바닥에다 "쪽팔려" 그 말을 꼭 해야게따~ 하구서
글자로 쓰지는 안차너? 글쵸? 그러니 써서 읽는게 나았다는거임~)
글구 아랍얘 언제 형제국가가 됬져? 이게 언제부터져?
아마두 이명박때부터 아닌가 할... 그때부터 원전 그러면서 뭐...
군사고문단 얘기두 나왔든 모양... 글면 이제 갈챠줄껀 다 갈챠줬자너?
원대복귀 할 생각은 안쿠 눌러 앉을껴? 여기 그때 미8군 처럼?
그러면... 또 민폐 생길수도 있구 그런건데? 저긴 그나마 술을
못먹게 하니깐... 더구나 명절두 되구 했으면 술 생각 많이 날텐데
이거 깡통이나 캔맥주 많이 싸와따 이거나 따서 먹어라~ 그런게 낫져~
군대는 단 하나여~ 먹는게 남는거여~ 😝😛😜
근데 얘넨 여기서 뭐하는거래여?
뭐 그닥 격전지두 아니자너?
글면 철수를 고려 해야지 왜 눌러 앉아?
보니깐 완죤 최정예 같은데여?
저런 스나 뛰는 얘덜하며, 할로 뛰는 얘덜...
이건 최정예 아녀? 왜 이런데 가있지?
이제 이정도 되구보니 여기 옛날 미8군이
왜 그리 되뜬건지 좀 알겠지 걔넨 뭐 언제나
나가겠다구 하든 얘덜들 여뜬거라는...
그러니 혹시 얘네가 옛날 여기 미8군 역할을
해주구 있는건가? 그런건가? 근데 지금은 좀...
미8군 얘덜은 약간은 바뀐 맛이 있구
걔네가 눌러 앉을 생각을... 왜냐면...
이쪽 수도 서울에 미8군 빼면서 어케 보면 더
조아진 상황이 되버린거잔슴? 사실이 그래여~
그게 뭐 전지구적으로 평수가 젤루 넓다자너~
유럽에 독일 미공군 기지도 그리 넓지는 안타는거임~
그러니 그때 그런 나사 빠짐 현상이 심했다는거져...
입으로만 자주 국방였을뿐 뭐하나 제대로 된건 하나두
그때부터 하나 없었다는 거라는... 그게 바루
2천년대 충초반때...
어케 보면 뭐 평화 타령 해대면서 하긴 해논거임...
그걸 어케 먼지라두 털어서 약간이나마 써먹을 생각을
해봐야 그게 바루 국익 아녀? 핵대중이 뇌물현이 글구
최근에 문뎅이까지 그런 고첩 세이덜이 나라 팔아 쳐먹겠다구
여기서 국녹 파먹어 가면서 뚱딴지 같이 퍼들인 그걸 다시금
건져내는...그걸 유식한 말루다 바로 "썽큰 코스트"라구 하잔슴?
이제까지 쏟아 부은걸생각해 바바여~ 그 고첩 세이덜때
소떼 몰아줘, 개성에다 공장 지어줘, 금강산엔 호텔 지어줘,
근데 뭐 하나 된게 없으니 저런 말이 불쑥 튀어날만뚜 하긴 하져...
그러타면 (조용히 뒤쪽으로 하면 되는거임~ 뱡향은 많아~ 저런 사막가서
젤루 먼저 하는 일은? 바로 방향 잡는 일인거에여~ 동쪽이 어데냐?
그래서 직접 돕는건 뭐 이상한 상황이 된거라면 유엔에 그런 단체는
엄청나게 많아여~ 세계 식량 기구니 뭐니~ 뭐~ 하면서... 그런데다
갖다주면서 어케 좀 중제머리 못깍으니 니네가 밀어봐라~
그런 방식으루다... 쌀은 여긴 지금 처치 곤란이라자너?
글면 언능 그런건 세계 식량 기구에 헌납을(?) 해야져~)
걍~ 그건 빼구 짠밥 잘 챙겨 먹구 체력단련 욜심히 하다
원대복귀 하세염~ 그런 정도가 낫져~ 더구나 명절이면
음주(흡연)가무 생각 절실할텐데 이 깡통 줄테니 조용히
주변 동네 민폐 끼지지 말구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다~
이런 말이나 해주구 오면 되는거라는... 😜😛😝
그래서 다보스는 보삼~ 써준대로"만" 읽었으니 그 누구도
암말두 안하잔슴? 바로 그러케 해라~ 그거임~ 그게 정답이다~ 그거임~ 😜😛😝
근데 이건 정 반대져~ 저 자리는 저러케 의자 두개 갖다 노쿠
진짜 대화... 그 유명한 "토인비, 대화" 있자너? 그런 자리가
바로 저기에여~ 그러타면?!?! 그건 뭐 원고 없이 진짜 자기가 보는
세상 얘길 해두 뭐 그닥 틀린건 없는거라는... 역사가 당췌 뭐여?
맨날 또 그 타령두 했었잔슴? 정의란 또 뭐여? 여러가지 질문이
마구 터져 나오면서... 그러면서 맨 끝자락서 저런 에너지 문제며, 뭐 또
기후 문제며, 인구 문제에다... 또 뭐져? 저런 물자, 공급량 부족에서 빚어진
전지구촌에 인플레 현상 하며... 글면 진짜 날밤 새워두 모자라니깐 요번엔
(진짜) 잘한거임~ 질문은 커녕 암말두 안나오자너? 그게 젤루 잘한거임~
말은 바로 그리 해야 맛인겨~ 그새 또 이란은 대사급 불러대구 난리래여~
그러니 원고두 없이 애드립 안조타구... 외교 얘덜은 좀 잘 떼워라~ 😜😛😝
그러잔아두 외교 얘덜은 잘하구 있어여~ 장군~ 멍군~ 하면서...
우리도 또 좀 불러다... 그게 그런게 아닌거잔냐? 알면서 왜그려?
그러면서... 외교란게 그런거임... 외교사라는게 곧 전쟁사야~
그런 전쟁사가 바로 인류(역)사라는거임... 근데 그게 시소 처럼...
외교를 잘못하면? 즉, 무게가 덜나가면 전쟁에 밀리져~ 전쟁이 득세가
되는거구... 그런 전쟁이 난무하면 인류사는 어지럽져~ 그러케 되는거임~
이미 다 로랑 파비우스가 말해뜬거 아녀? 지금도 현역인가? 그건 몰겠네...
그 사람이 한 유명한 말인거임~ 외교 잘못하면 걍~ 전쟁인거임~
그 반댓말인거임... 그러면서 아웅다웅하면서... 그런 도전에 또
대들어서, 맞들면서, 쌍지팡이 짚으면서, 응전을 하면서...
https://koreantodayworldnews.blogspot.com/2023/01/wef.html
엥?!?! 전쟁의 반댓말은 외교가 아니구 평화라는데여?
글쵸~ 그거뚜 맞져~ 유명한 톨스토이를 거론할 필요두 없자너?
근데... 곧장 그리로 들어가는게 아니다~ 그거임~
반드시 문을 거치는거임... 무게추... 그게 외교야~
시소가 뭐 널빤지 하나만 있는게 아니자너? 이쪽으로 가냐?
아니면 저쪽으로 가냐? 그게 무게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