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politics

April 19, 2024

투표할 때 가장 영향 미친 요인은?

여론조사 결과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의 가장 큰 투표 요인은 물가로 나타났다.

물가가 투표에 가장 큰 요인여뜬거래여? 물가 뭐 안올랐을때 있(었)나? 코로나 사태 전을 생각해바바... 그런건 벌써 다덜 잊었져~ 그땐 저물가~ 저물가~ 저물가~ 이물가~ 저물가~ 저물가~ 이물가~ 저물가~ 저물가~ 이물가~ 저물가~ 그러다 이제는 고물 다 되서 고물카~ 😝😛😜 하루가 멀다하구 저물가 타령 했었구 그랬자너? 사실 그때 그게 여기선 이해가 안가드라는... 그걸 비교해 봤을때... 지금 이런 고물가는 충분히 이해가 가져~ 왜냐? 지금 이러케 물가 오르구 유가 오르구 이게 (전지구 인류) 역사상 더 흔한 일인거임~ 그럼 그때가 나았겠네? 뭉가때가 물가 조았다는건가? 근데 모르는 사람덜이 그런 소릴 하지... 그건 더더욱 비정상인거임~ 사실 이거나 그거나 이물가건 뭐 저물가건 고물카건 마찬가지인거에여~ 다 말해줬자너? 고혈압 환자 있으면 저혈압 환자두 있는거 아녀? 지금 이게 그 관계나 마찬가지에여~ 이제 또 고혈압이져~ 그때 저물가는?!?! 저혈압이져... 여기서 경제 얘길 해서 뭐하겠냐만... 그래서? 그때 처럼 계속 돈뿌려달라? 보니깐 뭐 백만원두 아니구 일이십만원 그걸 뿌려서 뭐 누구 코에 붙여? 그런게 바루 빨갱이 생각이라는거져~ 저런 말하는 세이덜의 특징이 뭔 줄 아심? 계술에 낯낸다구 자기돈은 (절때루) 안써여~ 뭐 보면 법카 긁구, 죄다 공금 쓰구 생색은 자기가 내면서... 그래서 38 이북서는 임꺽정이가 추앙을 받아여~ 그게 현대판 임꺽정을 김일성으로 본다는거 아녀? 그러니 임꺽정이 동상을 쌍으로 세워 놨자너? 자기가 뭐 임꺽정인냥 알드라니께... 그러면서 또 주뎅이루다는 뻡~ 뻡~ 해대면서... 사실 그런 임꺽정이가 서양서는 로빈훗이자너... 그러다 대장동 그런식으로 된거라는... 조차너? 그게 뭐 자기 돈 뿌리는건가? 다 눈먼돈, 나랏돈, 그런 임꺽정이라면 다 하겠다구 나대져~ 언발에 오줌싸는... 그래서 경제의 기초란 경제라는 낱말이 나온 이래로 바뀌덜 않는다는거임~ "저축저금적금통장근검절약"일뿐... 정부가 물가를 어케 잡겠삼? 그래서 한때는 이명박때... 창고를 크게 짓자~ 그거임... 그거뚜 일견 말이 되긴 되져~ 그래서 그때는 또 냉동물류 창고 붐이(?) 일었잔슴? 그러다 또 노동자 거기서 불나서 불에 타죽고 그러든게 바루 이명박때... 사실 그게 맞긴 맞는 정책인거임~ 4대강두 그래서 해뜬거 아녀? 평시때 물을 막아야 홍수나 가뭄이 안날꺼 아녀? 그런 대형 물류 창고에다 사과를 죄다 쟁여 놨다면?!?! 이런 고물가 생겼겠삼? 이제 그런걸 각자가 하는거임~ 자기네 집에다 대형 장롱형 냉장고를 사다노쿠서 거기다 쟁여 놓으면 되는거임~ 그러면서 이러케 뭐 물가 올랐다~ 그럼 그런 냉장고 파먹으면 되는거임~ 근데 사실... 사과는... 그때 뭐 화상병 돌았다~ 하면서 나무를 죄다 절딴을 내드니마... 그 여파가 지금 나타나는 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지금 한국에 사과나무는 죄다 절딴 낸겨~ 그러니 이런 물가 파동은 사과만이 아니져~ 모든걸 죄다... 양파, 대파, 마늘, 고추, 배추, 사과, 배, 심지어 쌀까지도... 쌀은 이제 남는다자너... 쌀을 가축 사료로 쓴다자너? 그래서 어제 보니깐 식량기구에 증여를 젤루 많이 한다드마... 그건 잘하구 있는거져~ 가축 사료 쓰기 보다야 지구상엔 아직두 굶어 죽는이덜 있다자너? 그게 먼저이지 뭔 가축 사료냐... https://koreaneconomicsnews.blogspot.com/2024/04/11-10t.html 옛날엔 쌀이 이랬어여~ 쌀이... 사과 "따위가" 문제가 아냐~ 가장 중요한 밥먹는 쌀이 이래... 그러케 쟁여 놨다면 지금 그걸 풀어서 죄다 소진 시킨다면 물가는 잡히져~ 바로 그래서 그런 대형 물류 창고를 짓다가 거기 불나서 사람죽고 그러니깐 또 관두고... 국가 정책이란게 그리 된거라는... 지금은 또 보도듣도 못해뜬 근데 알긴 알았져~ 망고를 사다가 풀어재낀다네? 실제 망고 먹어 본건 전혀 없거나... 혹시 후르츠칵테일이라구 깡통에서 따서 거기 들어 있는걸 먹긴 먹었던듯... 암튼 실제로 망고 보긴 또 첨인듯... 멜론두 사실 요샌 "아주" 흔해졌지만 죄다 그런 열대 과일은 난생 첨보는거였어여~ 바나나는 그래두 그 역사가 꽤 길져~ 요샌 난생 처음 본건 아니구 태어날때부터 바나나는 봤다는 사람이 이젠 더 많차너? 파인애플도 사실 저런 통째로 된 쌩파인애플은 깡통에 그림 그려져 있는거나 봤지 진짜 쌩으로 된 진짜 파인애플 그 통체, 그런건 아예 팔덜 안했어여~ 근데 요새 여긴 처음 나오기 시작하져~ 그거 쌩으로는 못먹을껄여? 그게 짤라보면 중앙에는 깡치가 있어놔서 가운데는 못먹어~ 버리는게 더 많아~ 그래서 파인애플은 깡통으로 먹는게 제격에여~ 일딴 깡통으로 통조림화 되야나 먹지... 근데 니네덜 파파야는 왜 안 수입해? 그런 아직두 수입안한 열대 과일은 수도 없이 많아여~ 다 열대과일 아녀? 망고는 사실 빙과류에서나 그런 색소 첨가물로나 아~ 이런 맛이군하~ 알았을뿐 진짜 망고를 먹어보는건 또 이런 물가 파동 날때 아니면 또 언제 그걸 먹겠삼? 사과 말구 망고 잡솨~ 망과 잡솨~ 이제야 말로 진짜 마리앙뜨와네뜨 말이 실감이 될... 사과 없어? 그럼 망고 잡솨~ 심심하면 파파야두 잡솨~ 코코넛, 야자는 수입 안하나? 😝😛😜

근데 그때 대파... 그게 뭐 어쨌다는거래여? 대파 한단에 867원 짜리 붙은걸 정상이구나~ 했다구 그게 구설수가 되따는건데... 800원짜리 대파가 있을 수도 있는거 아녀? 요샌 그게 "기획상품"이라구 해서, 글구 땡처리 이런게 많아져서 충분히 그런 반짝~ 몇시간 동안만 800원 짜리 대파가 있을 수가 있져~ 근데... 그런건 5분도 못가져... 그런 차이점이 있져~ 즉, 줄서서 기다리든 사람 한테나 800원짜리 대파일뿐 모든이에게 800원 짜리 대파는 없다~ 그런 얘기져... 글면 대파를 왜 먹어? 여기선 대파를 먹을 일이 (전혀) 없어여~ 양파를 먹으면 먹을까... 아니면 뭐 쪽파나... 양파, 쪽파 이런건 꽤 먹긴 먹져... 반찬이니깐... 근데 대파가 반찬인가?!?! 국꺼리에 대파를 넣어서 먹는가본데... 여기선 그런 생대파 먹어본게 몇십년은 더 넘은... 요샌 다 냉동대파져~ 바로 그런데서 힌트를 얻어야 된다는거임~ 사실 맛은 틀리져... 냉동대파가 어데 쌩대파 맛만 하겠삼? 그래두 뭐 대파값이 정상화 될때 까지는 냉동 대파라두 먹어가면서 근검절약 할 수 빡엔 없다는거라는... 즉, 그런걸 겪어봐뜬 사람한테는 지금 이런 물가가 어케 보면 양반인겨~ 😝😛😜 옛날엔... 유가파동 났을때, 그게 오일 쑈크져~ 겨울되면 사람이 얼어 죽기도 했어~ 연탄까스 먹구 죽는 사람은 요새두 나오잔슴? 번개탄만 켜놔두 그걸 먹구 사람이 죽는다데? 옛날엔 번개탄두 없었구 있었다 쳐두 그정도로는 사람이 안죽어여~ 쌩연탄 까스를 그거뚜 쿨~ 쿨~ 잠자구 아주 오래 되야나 연탄 까스 먹구 사람이 죽으면 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