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아입구래여? 근사한데여? 😛😜😝
그래서 여기선 작금 저런 뭐
반도체 부품 파동 터였을때
여기선 최초에 그걸 물어봤드랬슴...
화이트리스트가 당췌 그게 뭐여?
(언제부터냐구 해뜨니 한국은 2005년도?
그때부터 거기 낀거라데? 그걸 누가
거기다 끼웠어? 원래는 그 최초 시작은
또 언제여? 그런걸 따지는 사람이
한국에선 단한명두 없드라는...)
그래서 그걸 알구 봐뜨니
죄다 구라파만 이뜨라구여?
그러니... 거기 한국 달랑~
딱~ 하나 끼어이뜨라구여?
뭔가 이상하자너? 그러니 뺀거에여~
당연한거 아녀? 여기선 그리 봤슴~
거기 달랑 한국"만" 낀게 (아주)
이상하게 뵈드라구...
한국말에 "오리 홰탄 기분",
"고양이 수파 쓴거 같다" 그런 말이
딱~ 맞는... 그러니 한국 그 리스트에서
빼버린 차라리 지금이 정상인겨~ 😝😜😛
뒤집어서... 이스라엘두 구라파라자너?
근데 거기 바로 옆집 팔레스타인은
아시안겜에 나오자너? 그런식으루다
일본두 구라파 해버리면 되긴 될 수도
있을꺼라는... 그러니 호주 입장이 좀
미묘하져... 자기네는 유럽인종인디...
위치상 아세아에 있어서 끼구도 싶지 않은
이런 아시아에 개밥 도토리식 끼어 있는...
“한국인들은 툭하면 ‘같은 아시아인끼리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하는데 솔직히 일본인은 ‘한국과 일본이 같은 아시아 국가’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일본은 오래 전에 ‘탈아’, 즉 아시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그건 약간 잘못보구 있는거임...
그런 말은 차라리 일본서 먼저 했어여~
일본은 항상 보면 국제 운동 경기에서
왜 일본이 결승까지 올라갔다면
니네 한국도 같은 아시아인이면서
왜 일본을 응원 안하냐... 일본은 늘상
그런 말을 해뜬거임~ 한국은 그리 될 수가 없져~
요새 작금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런 상황을 바바여~ 운동경기때
한국 사람이 일본 응원 할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언제져? 롯데 회장 나왔을때
그걸 묻잔습디까? 당신은 어데를 응원해?
근데 또 이제는 모르져... 앞으론 어케
될런지는... 차츰차츰차츰차츰차츰 그거뚜
이제는 옮겨가는 수순으로 가구 있는중...
지난번 팔램방서 여기선 필드 하키 보구
아주 깜놀~ 그 자체여따는거 아녀?
옛날엔 한국이나 주름잡든걸 일본이 하자너?
그러니... 이건 뭐 그걸 첨서부터 끝까지
(하나두 빠짐 없이) 그걸 다 지켜봐뜬 사람은
아주 미묘한 만감이 교차하는... 허한 웃음
나오면서 일본을 밀 수 밖에는 없는 그런
상황이 되버리드라는... 그땐 거 참 미묘합디다... 😱😵🤓
원래는 여기선 한국이나 봐주자~ 해서 보든게...
어라? 이건 뭐 한국은 예선서 발려 나가구
차츰차츰 일본에 빨려들어가는 그런 분위기...
(그럴수 빡엔 없져~ 결승까지 일본은
계속 올라가는디? 일딴은 뭐 국적 관계
없이 전파를 걸어 줬든게 "아주" 주효했구
한국식여따면 전파를 끈어 버리져~) 그게 바로
저런 "탈아입구"적 밑바탕에서 주변에 각종
아세안인 (피를) 빨아 들여 먹어가면서 조성해놔뜬
뭐 대동아 공연장? 그런거에서 바루 그리 되뜬거임~
아시것져? (그게 바루 나찌에서 나와뜬거에여~
나찌즘은 "레벤스라움" 그거 아주 유명하자너?
나찌즘이 바로 그 자체에여~ 나찌즘이 뭐냐?
그리 묻는다면 그건 바로 레벤스라움인거임~)
즉, 한국서는 찬밥 신세되구 축구에 파뭍혀
비인기로 전락된 그런 하키나 럭비를 일본은
갖구가서 그걸 구라파 수준으로 올려 놓는...
한국서 (돌덩이 취급 받는, 축구에 비하면 하키가
비인기인것 처럼) 다보탑 사자 돌상을 들구가서
그걸 외국에 (이건 우리꺼다) 알려줌으로써
거기서는 한국을 그런 방식으로"나마" 알게 되는...
어케 보면 뭐랄까... 가마우지 똥싼건데 거기서
뭔가 소화 되지 안쿠 싸내버린 대추씨가
떨어져서 뭔가 센까꾸든 뭐 암튼 암거뚜 없는
무인도에서 그런 학명왈, 꼬레아 대추나무가
자라났다등가... 뭐 그런 신화적 밑바탕이 된...
이게 더 그럴싸~ 하잔슴? 가마우지가 뭔
대추를 먹어? 그건 생선 먹는 물새 일종 아녀? 😝😜😛
그런데 좌우지간 그런 가마우지가 대추도
(잘못) 먹었다 그거임... 이거저거 먹다보니
뭐 대추도 먹을 수는 있었다~ 그거임...
그러다 거기 가마우지가 싼 똥에서 나온
대추씨가 자라났다... 그게 바루 알구봐뜨니
빠가스런 조센징덜여따~ 그거임...
이게 더 근사하자너? 안글슴? 😛😜😝
말이 되자너? 대추는 아니구 뭐 버찌를
먹었다 그거임... 벚꽃에서 열매가 나오자너?
그건 뭐져? 구즈베리?!?! 체리 트리 아녔어?
암튼 벚꽃에서 뻐찌가 나와여... 앵두도 아니구
뭐 암튼... 그걸 먹었다~ 그거임... 그러니 그게
이쪽서 먹구 바다건너 가서 거기다 똥을 싼건데
그게 사꾸라가 되따~ 그거임... 그럴싸 하자너?
여기선 이미 (모든걸) 다 얘길 해줬잔슴?
말을 안해서 그러치 저기 일본엔
나두 자이니찌다~ 그런 사람덜
꽤 된다니깐... 근데 뭐 겉으로는
일본말 쓰니깐 모르져...
그래서 결런이 뭐여?
결런은... 대자연의 법칙이란...
함께갈때 더 멀리간다등가?
근데 거기 빌붙을때 좀 더
많이 퍼진다는 얘긴겨? 😝😜😛
(사실 대자연의 법칙은 씨를
퍼뜨리기 위해서는 바람에
잘날리는 솜털을 달거나 아니면
뭐 동물의 털에 달라 붙기 잘하는
갈고리를 달거나 그런식으루다
뭐랄까... 더불어? 덧붙여? 덩달아?
그런식으루다 진화를 해뜬거라는...)
이 아저씨두 혹시 자이니찌 아녀?
생김새가 자이니찌 같아뵈~
응~ 요시~ 고로쇠~ 😛😜😝
이름두 또 재밋게 히로시마 시계?
아닌가? 세이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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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써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