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8, 2020
왜 이토록 박원순 감쌀까
죽었자너? 그러니 종전과는 다르져~
여태까지 여기 건국 이래 판례를 바바~
이거뚜 뭐 강간/간음/간통 일종이라구 보구...
(간통이라는건 이미 없어졌자너?
그건 뭐 단어 자체가 소멸된거 아녀?
고전이 된거져~ 단어 자체가 소멸...)
그게 형량이 사형 집행~ 이런게 있습디까?
없다구... 근데 이건 이미 죽었자너?
그러니 어케 보면 이건 사형 집행이 된건데...
(죽은이 쪽을) 감 쌀 수 밖엔 없져~
아니? 이런일로 사형 집행이 말이 되냐?
그러니 이게 또 정략적, 당리당략적 생각을 해보면?
아리까리 해지져~ 어느쪽 편을 들어야혀? 😝😜😛
입닫게 만드는 '2차 피해'
아니? 일은 했다메?
전보발령 시켜줘서 일은 하자너?
문제는 뭐냐면 이런게 생겼을때 완죤
직장에서 짤려나가는게 문제에여~
근데 이건 전보발령 해줘서 다른 타부서에서
일은 계속 하게 해줬는데두 불구 계속
탤레그람에 초댓장 날라와서 피해를 봐따~
그거 아녀? 그게 뭔 피해? 니가 헨드폰을 바까
버렸으면 된거 아니냐구... 오히려 쑈크를 줘서
박원순이가 피해를 봐서 황천객이 된거자너?
그런 피해는 어케 할꺼여?
'피해 호소인' 어디서 나왔을까?
대학가에서 나왔져~ 어케 보면 말장난이져~
왜 저런게 나왔냐면... 난 가해자가 아니다~
그거임... 그 정도가 뭔 가해냐? 그거임...
엉만튀가 뭔 가해여? 그런식에서 "갑과을"
가해자와 피해자 그러케 보는게 상식적인데
난 갑이 아니다~ 그거임... 그러니 너두 피해자가
아니니 피해를 본거라구 자꾸 떠드는 호소를 할뿐
피해자가 아니구 그런 피해봐따~ 떠드는 호소인
일뿐이다~ 뭐 그런 얘기져... 계속 담배 태웠다자너...
그걸 가해로 봐따자너... 어케 얼핏 보면 또
말두 되는거뚜 같애여~ 😝😜😛
나는 걍~ 나무를 심어서 키웠는데
그 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져서 자꾸
넘나들어 저쪽에 가(피)해를 줘따~ 그거임...
난감하져... 왜 옛날엔 진짜 그런 일이
있었자너? 이항복이등가? 감나무를
키웠는데 나무가 옆집 넘어가 그걸 거기서
따먹으니... 이거 내껀데여? 뭐 그랬다는거 아녀?
그래뜨니... 넘어온건 내꺼다~ 그래뜨니...
이항복이가 그 집 가서 창호지에 주먹을
뚤어 넣으면서 이 손이 니꺼냐? 뭐 그랬다는거 아녀?
그건 좀 너무 야박하져... 걍~ 그 정도 넘어간
감나무는 따먹게 냅뚸야져~ 이웃 살면서
그정도 가해다 피해다 따지게 되면
진짜 살기 힘덜어짐... 글구 낙엽 정도
떨어진건 가해/피해라구 볼 수
없는거에여~ 걍~ 자연적인 현상일뿐...
이상하게 사람덜이 뭐랄까... 문제를 자꾸
만드는거져... 어케보면 자기가 (낙엽 쓸어내는
그런 청소를 하기가) 귀찬으니 피해랄 수도 있겠져...
논쟁의 촛점은 바로 그거에여~ 내가 왜 당신네 집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을 청소하냐~ 그거임...
그러니 그게 피해를 준거다~ 그거임...
근데 그게 뭐 가해를 한거여?
바람이 불어서 낙엽이 떨어진게
그게 당신한테 내가 직접 가해를 한거여?
이런건 현재두 진짜 있었든 일이에여~
지금 저 경우가 그 경우에여~
걍~ 조용히 헤어지면 되는거임~
글구 지금 이껀은? 사람이 죽어버린거 아녀?
즉, 아무런 뭐 쟁송, 송사 자체가 형성이 안됨~
이미 죽어버린건 그걸루다 다 끈난거임~
어케 보면 박원순쪽에서 손해나는 장사를 한거임~
더더구나 법을 했다는 사시까지 해서 뭐
나름 인권입네~ 평화네~ 떠들든 그런 변호사까지
해따는 사람이 저러케 해버리면?!?! 대략 난감...
일딴은 쉽게 남자/여자 구분해서 따져보면...
남자쪽 분네덜은 당근 박원순 쪽을 편들겠져~
근데 보면 남(성)자 인데두 불구 이런때 여(성)자
쪽을 편드는 남(성)자가 나온다~ 그거임~
그걸 바루 우리는 소위 말해 페미(니스트)~
페미~ 패미~ 패미~ 그래뜬거임... 아시것져?
여자가 페미?!?! 그건 말이 안되는거임~
바로 지금 보시는 이런 상황서...
남자임에두 불구... 여자를 편드는 그런
사람이 바루 페미(니스트)라는거임~ 아시것져?
아니? 뭐 이딴일루다 목을 매? 지금 그거뚜
사실 몰러여~ 뭐 목을 맨건지 배를 짼건지...
뭐 암튼 이게 목숨에 버금할 일이냐?
어케 보면 인권/평화 변호사여따면 이건 지금
너가 인명 경시 풍조를 조장하는거 아니냐?
그런 따끔한 말이 남자 쪽에서는 나올법두...
아니? 뭐 이딴걸루다 목숨을 걸어?
알다가두 모를... 그래서 나온 유명한 말 아녀?
사소한 일에다 목숨 걸지 말라구~ 😝😜😛
글면? 여자는?!?! 당근 또 저쪽 편이겠져...
연대를 한다잔슴?!?! 연대는 뭔 연대여?
학력이 그리두 없냐? 가방끈 짧은 여자였든거래여?
그거뚜 아니자너? 차라리 청소하는 아줌씨를
비서루다 썼다면 이런일 (절때루) 안터져여~ 😝😜😛
아~ 아줌씨 고마와~ 한번 쓰으으으으으윽~
그런때 손(목)이나 한번 잡아서 쓰다듬으면서
그 때, 동시에 이거 뭐 큰거 아닌디 요번
떡값에 보태쓰셔~ 쓰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애무를 좀 더 해주면서... 더 조아혀~ 😝😜😛
바루 이런때 엉만튀... 딱~ 한대 궁딩짝두 때리면서...
청소 좀 더 잘하시란 말에여~ 빨리가~ 빨리 가서 일봐~
또 비온데~ 청소 단도리 잘쳐~ 나중에 또
빗물 터져 쏟아져서 일터지게 하지 말구...
미운자식 떡두주구, 돈두주구,
병두주구, 약두주구... 😝😜😛
원숭이가 진화가 덜되놔서 이런 노하우가
없었다는 얘기져~ 그건 진짜에여~ 원숭이 포함,
그 어뜬 동물에두 쓰으으으으으으윽~ 쓰다듬는...
그런 행위를 할 수 있는건 호모싸피엔스가
유일하다는거임~ 얼추 동물은 때리(패대)는게 주종임~
(그걸 또 유심히 관찰을 해따는게 바루
고달 박사라는거 아녀? 고달인지 구달인지
뭐 암튼 그걸 관찰을 했데여~ 자세히 봐뜨니...
이 잡아 주는건 이뜨라~ 그거여~ 사자는?
손이 없으니 뭐 혙바닥으루다 그걸 마치
솔 삼아서 계속 털을 쓸어 내드라~ 그거임...)
아니면 뭐 물어 뜯거나... 걷어 차거나... 쪼아대거나...
아니면 뭐 뿔이 있다면 그걸루다 들이 박거나...
그건 동물적 본성이져~ (인간 포함 모든)
동물은 다그래~ 바루 그래서 암컷은 보면
얼추 뿔이 없어여~ 즉, 공격용 수단이 없어~
그래서 왜 옛날엔 "(선생님께서 참잘했어여~
하시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그런 표현두 많았는데 요샌 그런게 다 사라졌져...
그게 바루 네발 포유류에선 혙바닥으루다
솔 삼아서 쓸어내리는 그 행동이 직립원인에선
그런 (손을 써서 하는) 행위로 나타났다~
그게 바루 진화론인겨~ 뭐 뻑~ 하면 송사
벌려놓는 풍조라 아예 까딱하기두 겁나는 세상 된겨~
그게 바로 데모질이나 딥다 하든 년넘덜이
사시 하나 달랑해서 정치판에 껄떡대는
종자가 늘어나서 그리 된거임~
한두번 당해따~ 그랬어두
오냐~ 오냐~ 오냐~ 했어와따...
그래서 그런게 켜켜히 쌓여서
저 위에 보시는 아줌씨 처럼
하염없이 닭똥같은 눈물만
쏟아져 나와따?!?! 글면 또
언능 바꿀 생각을 했어야져~
그거뚜 했었다?!?! 그런데두
계속 추근대서 고소장 찔렀다?!?!
그래서 결런은 이러케 되짜너?
그럼 잘 됬자너? 뭔가 또 문제여?
어차피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 대면서
한번 해묵은 정권인디 그러케 뜳다면
니네덜두 광주사태를 일으켜라~ 그거임~
지금 이런 저런 원숭이 하나쯤 죽어서
될 일이 아닌거임~ 저 문댕이 빨갱이 색히가
권력을 그리 다 해북은거 아녀?
그게 혁명이라자너? 그러니 그러면
니두 유공자 시켜준다~ 그거임~
그런데다 뭔소릴 더하겠삼? 😝😜😛
그거뚜 좀 촛불을 움켜잡구서
광주사태 노래를 더더욱 악~ 악~
불러대라 그거여~
내부 성폭력 상담 절반 ‘해당 없음’
그건 당근인거임~
그래서 나온 소리가 그거임~
목소리 큰넘이 장땡이다~
광주사태 노래만 쳐불러대면
권력두 되드라~ 그 맛을 본거임~
이게 지금 문제가 뭐냐면
이 여자가 짤려서 완죤 실직자가 되따~
아니면 뭐 철인 삼종 처럼 피해를 봐따구
주장하든 쪽이 자살을 해따~ 그러면야 뭐
그게 문제겠지만 그게 전혀 아니자너?
옛날엔 다 그거 아녀? 죄다 지금 그런거떨이
광주사태 악~ 악~ 대면서 한자리씩 꽤차구
유공자 된거 아녀? 차라리 가해자 쪽서
자살이 된거 아녀? 글면 그걸루다 다 끈난거임~
"해당 사항 없슴" 맞는거임~
그런다구 저런 지분지분대구 추근추근대는게
잘해따는거냐... 사람마다 다 틀리다는거임~
대신 이런 문제가 불거지구 나면서 이제 그때부터
마디에 옹이가 생기는거뿐... 아~ 저러쿠나~
그러면서 뭔가 "자기검열"(?) 같은게 사회적으로
생겨나게 되면서 자생적으루다 뭔가 눈에 안뵈는
법칙(?) 같은게 생기게 된다~ 그거임...
그게 소위 말하는 규범이라는거 아녀?
그게 규칙 되는거구 그게 또 조목조목
글자루다 성문화를 시켜놓으면 그게
법이 되는거임~
저 위에서 보는 담배 태우는 행위 같은건
옛날엔 가해가 (전혀) 아녔든거임~
기분 나쁜 행위는 될 수는 있겠져~
껌을 뜩~ 뜩~ 씹는다거나 여러가지 그런
꼬투리 걸자는 행동이야 뭐 셀수도 없이 만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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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써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