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대통령이 의사-간호사 편가르기

늦었어 이젠...  홍수 지나가드니 이제 

계속해서 태풍 오는거 바라~ 또 홍수날 

지경인데 이제 좀 알겠슴?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거떨이 권력을 장악하면 어뜬 일이 

일어나는가를...  그래두 저런거떨은 자기는 약자를 

위했다구 인권과 평화를 위해 일했노라구 할꺼라는...

그게 광주사태를 끼고 돌든 사람덜의 생각인거임...

약자를 위한다는데야 뭐랄꺼냐?  더구나 그 많은 숫자가...

이제는 짤릴 일두 없구 임기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일뿐일꺼라는...

어케 보면 그게 박근혜 생각여뜬거구...  그래뜨니 그런 

세월호 꼬드긴거 아녀?  하루도 조용할 날 없었든거 아녀? 

그러구 나드니 자기 집권때는 데모를 못하게 하는거 바바라~

전두환이 욕하든거떨은 전두환만뚜 못하다는게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순간을 아직두 몇년을 더 보구 있어야 된다는게

민주주의라면 차라리 차라리 대머리 다시 나와 죽을때 까지 

대통령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뿐...  그래서 하는 말은 

니네덜두 그리 뜳다면 대가리 숫자 동원해서 촛불을 들라는거임~

민란이든 뭐든 광주사태든 그 이상급을 해보라~ 그말인거임~ 

그래서 바까놔뜨니 이젠 뭐 낙지대가리 떡~ 하니 

나오게 되는 꼴이나 보구 있어야 될 지경인겨... 

뚝 터져 홍수 난게 모잘랐든지 이거 뭐 하염없이 

비는 계속 온다...  지금 의사/간사 그딴게 문제가 아니다~

비가 계속 오자너...  😐😌😔🥱

그러니 대통령 즉, 행정부에 수반이란건 뭐냐면....
저런델 직접 함 가바바야 되는거임~ 그래서 뭐 

맨날 공무원 현장~ 현장~ 타령 해대뜬거라는...
떡~ 하니 들어가서 니네덜 이런걸 왜하냐?
그런걸 물어 봐야 되는거임...  하라니깐 하는거 

뿐에여~ 비말~ 비말~ 그랬었자너?  

저 방안에 비말이 어뎃어?
그게 가장 궁금하잔습디까? 



자~ 환자가...  저 침대 누웠다면...  비말이 나오나?  

나오져...  환자가 죽어버린 상태가 아닌 이상,

그 환자가 계속 숨을 쉬면 쉴수록 뭔가를 

콧구녁으로나 또는 입구녁으루다 뿜어 내구는 

있다는 얘긴거임...  그게 바루 숨쉬는거 아녀? 

나오는건?  원래는 이산화 탄소나 되겠지만 

저 방 안에선 코로나 균이져~ 그게 맞긴 맞는 말인거임...  

글면...  거기다 뭘 모기장(?) 같은걸, 아니면 뭐 프라스틱

마스크 같은걸 덮어 쎄워버리면 되는거 아녀?  사실 그게 

이동식에여~ 글면 여기쪽에서 들어가는 사람덜이 저런걸 

안쿠서두 들어갈 수 있으니 그만큼 편해지자너? 

더더구나 그게 왜 중요하냐면 그게 예산 절감이라는 

얘긴거져...  저 환자"만" 프라스틱 고강도 마스크 딱~

하나만 돈내구 사면 나머지 사람덜 뭐 저런 마스크

살 돈이 줄어든다는 얘기임~ 지금 이 모든게 다 돈이라는거임...

근데 그건 또 뭐 인권~ 타령 해대면서 아니라는거져...  

이태리쪽에서나 더구나 중환자나 그런 우주복 헬멧을(?) 

환자에다 뒤집어 쎄워 버리지 여러가지가 그런 매녈이 

여긴 없다~ 그거임...  단지 뭐 그런 고압력 비닐을 환자에다 

쎄워버릴꺼두 없이 "나 들어간다~" 싸인을 해준담에, 

뭐 그런거뚜 필요 없어여~ 3시간이든 몇시간이든 딱~ 딱~ 

정해진 시간에 순찰 돌자너?  환자가 그런 모기장(?) 

안쪽에 들어가서 한 뭐 10분 정도 체류하면...

그 방에 공기는 에어컨 환풍기로 다 빠져 나가면서...

기존 공업용 3M 마스크만 쓰구 있어두 저런 우주복이 

필요가 없어여~ 글구 여기서 들어가는 사람두 걍~ 

공업용 마스크나 한장 쓰구 들어가구...  그런게 왜 안되냐? 

이런걸 현장서 따지는게 바루 대통령인건데 계속 저런 

현장에 의사/간호사 편가르기나 하구 있는 중...

지금 보면 저런게 귀찬아서라두 

이런게 중노동이 되구 있다는 얘긴거임...

그러면 언능 이걸 방법을 찾아 봐야 

되는게 행정부 수반이 할 일이지 

저런식의 편가르기 해서 될 일이 아니자너?

차라리...  그래~ 조타~ 비말이 저 방에서 나온다치자~

글면...  그게 비말이 나왔다면 어데로 흘러 들어가?  

사람 콧구녁으로 들어가겠져...  글면 이쪽에 들어가는 

사람쪽 콧구녁을 100% 싸발라 버리면 되는거 아녀? 

여기 가장 튼튼한 간호사 일딴 이걸 콧구녁에 

싸바르구 암거뚜 안입구 저기 들어가바바~

어케 되나 보게~  😱🤑😲😍

니네가 직접 맹글어~ 종이학이나 접지 말구 

수술용 가위랑 뭐 반창고니 꺼즈니 그런 의료용 재료는 

거기 널부러져 있을꺼 아녀? 그걸루다 저런 코마개를

못맹근다는게 말이 안되자너?  그 정도두 창의력이 

안되는데 어케 의학, 간호학을 한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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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탈 없져...  저 안에 비말이 있다는건 맞긴 맞아여~

저 환자가 숨을 쉬구 있는한 이산화 탄소가 까스가

저 방에 꽉~ 차있다는건 상식적으로 당연한거 아녀? 

그게 죄다 코로나 균이라는 얘긴거져...  그래서 저런

방에다 환풍기 하구 그래뜬거 아녀?  공기를 계속 

어데론가 빼내야 된다는 얘긴거져...  그래서 바로 그게 

돈이 왕창 든다는 얘긴거임~ 그런걸 마련 하려면 돈이 

엄청 먹힐꺼 아녀?  그래서 또 뭐 국가 예산 타령이 

나와뜬거구...  이런게 죄다 농지꺼리 하는게 아니구 

일케 죄다 국가 예산하구 관계가 밀접하게 되있는거라는...

글면 저러케 중장비를 안쿠 들어가두 된다는 얘기 아녀?  

코에다 100% 싸발라 붙이구 들어가두 된다는 얘기 아녀?

옷두 필요가 없져~ 차라리 외국서 하는식으루다 아예 

비키니 수영복을 하구 들어가서 나오자마자 걍~ 빨리 

물로 다 씻어내 버리는게 젤루 조은 방식이져~ 

왜 보면 서양 간호사덜은 죄다 수영복 입구 나와뜬 

그런거뚜 있잔습디까?  그게 바루 그래서 그런거임...

좌우지간 콧구녁만 백퍼~ 틀어 막으면 되뜬거라는...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34832

이걸 봐보시라구...  좀 이상하게 보이지만 

한국선 저걸 걍~ 불투명 흰색으로 해버리구 

저런 상태로 들어갔다가 나오자 마자 물로 다 

씼어버리면 그게 젤루 싸게 먹히는 방법인거에여~

바루 이런걸 지적해 주는게 행정부 수반이지 

저런 편가르기나 하는 짓꺼리를 하는건 행정부에선

할 짓이 아니라는 얘긴거임...  국녹만 딥다 축내다 

이제 임기만 채우고 가면 된다~ 생각 뿐인거임...

사실 이게 재네덜 한테두 헐~ 편해여~

뭐 저러케 이거저거 할거뚜 없이 걍~

수영복에 저런 비닐만 걸치구 들어갔다 

나와서 씼으면 그만 아녀?  그게 더 편하져...

뭐 옷벗다가 코로나 걸렸다~ 어쩐다~

그런 말두 없구 말이져...  저런건 입을때두 

힘덜지만 벗을때두 힘덜꺼 아녀?  글쵸?  

글구 저런 우주복은 일케 현장서...

아주 밀착...  이건 우주복이 되야겠져...

환자하구 밀착 된거 아녀?  사실 뭐 

이거뚜 필요가 없어여~ 나 혼자서 안된다~

지금 이 환자는 보면 뭐 좀 고령층...

저런 사람덜은 혼자서 자기 손으루다 

콧구녁 휘벼 파는게 안된다면 저러케 

방호복을 입구서 따로 가서 파내야겠져...

저런 아주 환자 밀착 한다는 사람덜이나 

방호복을 입으면 되는거임~  사실 뭐 

이거뚜 필요가 없어여...  유리창 안쪽에 

들어가서 손만 내밀구 하는거 그래서 

만든거 아녀? 유리창 안쪽서는 암거뚜 

필요가 없어여~ 종전 하든대로 입으면 됨~

글쵸~ 뭐 간호사덜 하는건 거대한게 아네여~ 

뭐 배를 쨀꺼여~ 눈을 팔꺼여~ 단지 콧구녁이나 

휘벼 파는건데...  그거뚜 니네가 일딴 니네 손으루다 

니네껄 휘벼 파면서 동영상을 찍어서 그런 자작 

동영상 유툽 계정에다 올리구 그런 동영상을 

거기 환자덜 한테 노트북 틀어 보여주면서 

이대루다 따라 해보쇼~ 한담에 안된다는, 실패율이 

2회 이상 되는 사람덜꺼만 해주면 된다는 얘긴거임~

바로 그럴때 니네덜 일손이 줄어들어 편해진다~ 그거임~

즉, 니네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할 생각을 말구 

어케 해서건 환자가 알아서 할 수 있게끔 환경만 

조성을 해주면 되는거임~ 간호 해봐서 알자너?  

환자가 다 해주면 편하자너?  시간 맞춰 들어가서 

물어만 보면 되는거임~ 뭐 또 해줘야 될꺼 있는건가염?

사실 뭐 청소 빡엔 없어여~ 환자가 청소까지 하면야 

아주 조쳐...  근데 그게 안되니 뭐 간호사가 청소해야 

할빡...  청소는 그나마 나아여~ 똥, 오줌 다 받아내야해...

그거보다야 청소가 헐~ 낫져~ 환자가 자기가 자기 체온 

다 재구, 더더구나 약먹을 시간까지 알아서 다 약까지 

먹어버리구... 더구나 뭐 닝게루 바늘 까지 자기가 다 

알아서 꼽는다면 뭐 간호사 할 일이 없자너?  글쵸?  

바로 그런식으루다 환자를 계도, 계몽을 

해야 되는게 간호사의 일이다~ 그거임~ 

뭔가 환자가 자기 손으루다 뭔가를 해서 자기의 건강을

돌보게 하는 그게 바루 병원서 배워 나가야 할 핵심인거임~ 

바로 그걸 삼청교육대에서는 빠따루다 해따~ 

그 차이 뿐인거임...  그러면 또 문제가 당근 생기져~ 

그러니 저 빨갱이 색히덜은 뭐 인권/평화 타령 해대면서

삼청교육대를 걸구 넘어갔든거라는...  이런걸 바루 

행정 명령으로 하달을 하는게 행정부 수반인거임...  

자기는 인권 변호사여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리 안한다~ 그거임~ (그러면서 뒤로는 죄다 호박씨나

까구 있어여~ 뒤쪽으론 다 그리 돌아가구 있어여~

열븐덜이 몰라서 그러치 사법부나 입법부 죄다 장악되서

이제 슬금슬금...  "물(든다)들어 간다"는게 바로 그런거임~)

죄다 뭐 뻡~ 뻡~ 해대면서 전광훈이 법으루다 틀어 죄치면 

다 된다~ 그거임~ 사법부는 이미 다 장악을 해따~ 

그거임...  저기 환자 오는거 보면 젊은 얘덜들은 되여~  

그러면 젊은 얘덜들만 따로 줄을 세워서 

2열 횡대로 집합 시켜서 그걸 한큐에 시키면 된다~

그거임...  글면 저런 방화복 안입구서 걍~ 평소 대로 

의사복 입구서 마스크만 한장 쓰구서두 된다~ 그거임~ 

마스크 "따위"도 필요가 없어여~ 그 환자 2열 횡대 

집합한 곳에서 10메다 떨어져서 메가폰으루다 말을 

해서 지적을 하면 되는거임~ 3번 환자~ 3번 환자~

더~ 더~ 더~ 콧구녁 찔러 너으세여~ 더 안들어가면 

3번 환자 채검 탈락~ 뒷줄 3선 위치 이동후 재정렬~ 

4번 환자 채검 합격~ 그걸 시험관에 너쿠 뚜껑 닫는다~ 

실시~ 글구 그걸 채변 봉투에 담아서 밀봉한다~ 실시~

코로나 검사 끄으읕~  안녕히 가세염~ 😜😝😛

(저 탈락자 사람덜은 뭐냐?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지면서 엄청 오래 기둘렸다 저 위에 보면 

저런 우주복 입구 따로 가서 휘벼 파야 되는거임~

바로 그래서 저런 우주복은 동네방네 출장 업무 

볼때...  그때 입는거임~ 거긴 뭔 병균이 있는지 

알게 뭐여?  더더구나 아프리카...  여기서두 역시

그리 했어야져~ 일딴은 집에서 간병 하다가 도저히

안된다...  인사불성 직전이다~ 그런때 전화를 걸어서

앰블란스에 비닐하우스 싣쿠 저런 동네에 우주복 

입구 가는거임...  그런 방식이 원래 FM여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