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politics: "이완용과 무슨 차이냐"...“尹, 3.1절 기념사”

March 02, 2023

"이완용과 무슨 차이냐"...“尹, 3.1절 기념사”


또 진중전이가 나대기 시작한거래여?
또 애국 열사 납셨네~ 언제부터 진중전이가
저리 애국 열사여뜬건지 원... 저 사진만 달랑
보구서는 알수가 없는거 아녀? 마치 뭐 누가
국빈 방문 하는건가? 할 정도일뿐...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23/03/blog-post.html
재주도 조아~ 저걸 또 어케 봤어여~
바로 옆집이나 윗집서 봤나 보져~
여기선 뭐 국경일만 되면 국기 내걸라구
득달 해대니깐 자기네두 구경이나 하자구
그거 검사(?) 해보겠다구 나와서 보다가
저런게 뵜나 보져~ 저게 멀리서 보여?
베란다에 뭐 빨래나 널려구 나왔다 얼핏 옆집 봐뜨니...
어라? 빨래가 아니구 저런게 걸려있네여? 아니면 뭐
자기네두 뭔가 국경일이라니깐 국기나 걸려구 옆집은 달았냐?
그걸 또 유심히 봐본거겠져... 그러니 저걸 보구서는
뻔질나게 옆집서는 또 여기저기 전화 걸었나 보져~
길가 행인이 저런게 보일리가 있었나?!?!

Quotes Close-up
<마이니치신문>도 "윤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윤 대통령의 신중한 자세는 5분 정도의 이례적으로 짧은 연설 시간에도 나타난다"라며 "작년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연설과 비교하면 약 4분의 1로 줄었고, 일본에 대한 명확한 비판 없이 한일 관계 개선의 목표가 반영됐다"라고 설명했다.


무슨 차이긴 무슨 차이? 지금 뭐
나라 팔아 쳐먹기라두 해따 말이냐?
차이점을 구분을 못해여~ 개딸년덜 들구
일어났데 거기나 가봐~ 😝😜😛
친일절은 또 뭔 친일절? 코로나 끈나드니
쪼르르르르~ 일본에 관광간다구 나댄게
어느 쪽인데 그런 소리 나오냐?
그러니 센징 소리 듣는거여~
https://www.seoul.co.kr/news/seoulPrintNew.php?id=20230225500016
걔네덜은 그러케 우르르르르르르~
관광객 몰켜 가봐야 자기네 경제엔
하등 뭐 보탬이 없다자너~ 민도가 벌써 달라여~
걔넨 뭐 관광객 하나 안반가와~ 그러니 우동먹구, 오뎅먹구,
야끼만두까지 써비스로 해묵고 먹을껀 다 해쳐먹구
다 먹구나서 왠 개솔... 요번엔 삼일절 식사가 엄청 짧드마
그거 하나는 진짜 조아졌어여~ 식사란 짧아야혀~
그래서 패스트푸드 시대인겨~ 😝😜😛

이게 오히려 왜 이런 개솔 나오는거냐면
이 전번에 핵대중이 뇌물현이 대를 이어내려가면서
문뎅이가 부정선거로 권력해쳐묵고 드뎌 고첩 빨갱이
출신으로 평양 기어 올라가 냉면 쳐먹구 내려오드니
교도소에는 안쳐너쿠 이건 뭐 완죤 혐일, 반일 해놔서
지금 이게 당연한 소릴 한건데두 저게 친일로 보인다는거
뿐인거임~ 즉, 여태까지 문뎅이가 그 똘마니덜 동원시켜
엄청나게 반일쪽으로 각도를 꺽어논 때문으로
지금 보면 핵대중이때두 삼일절 식사는 이정도쯤
해뜬건데두 불구 이 정도를 친일로 보게 된다는거임~
그러면서 또 주뎅이루단 평화 타령을 해대야 되는거구...
일은 그리 되이따는거임~ 근데 일본 신문은 또 윤씨로 해놨데?
전땅끄때두 "겡또깡다이또료" 써노트니 요번에
걍~ 윤씨?!?! 그런건 왜 또 가만 있냐? 그러니께 센징
소리를 듣는거여~ 암튼 사람덜이... 이런게 죄다 민도에
관련된 문제라는거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6569

저거 뭐져? 요미우리래? 언능 전화 걸어~
어이~ 모시모시~ 윤씨?!?! 윤씨가 난데쇼?!?! 😛😜😝
(그래뜨니 뭐라구 쓰냐는데여? 여기 와서 바바~
뭐 하나 "씨"자 붙었는가... 걍~ 씨를 빼버려~
그럼 간딴할 일을 왜 씨를 붙여? 뭉까라는게...
사실 저래서... 뭐 DJ니 YS니 JP 이런게 생겨뜬거라는...
일본서는 YS 모르나? 거기다 L 그거만 붙이면 되자너?
YSL 이게 낫지~ 😛😜😝)


그러니 당장에 이게 뜨네여~ 윤씨도 반말 아녀? 😛😜😝 반말인지 빈말인지 완말인지 그걸 구분 할 정도면 진짜 말 잘하는거져~ 반말이란게 그래서 반(토막)말, 짤려 나갔다~ 그뜻에여... 빨리 말 하다 보면 그래서 반말 될 수 빡엔 없잔슴? 군대식... 거의 다 반말 아녀? 그래서 여기서두 한때 "지아이 영어"라는게 있었다는거임... 문법두 문법이려니와 거의 다 반말에여~ 아리가또~ 그거뚜 반말 아녀? 그 뒤쪽에 뭔가가 또 더 달라 붙어야 완전한 말이 되는거져... 근데 일본인덜은 또 보면... 말두 말이려니와... 그거야 그 말을 알아 먹는 사람한테나 해당 되는 말이구... 행동(거지) 보면 당장에 알져~ 성난 표정으로 그래? 일본인 보면 일반적으로 갱장히 사근사근 하자너? 그게 한국인하군 틀리져~ 한국인덜한테는 그런 사근사근한 맛이 없져~ 즉, 무뚝뚝... 그런걸 대번에 알게 된다는거임~ 그러치두 않은데두 반말이면?!?! 오히려 또 그건 친숙하다는 뜻이져~ 생각을 해바바~ 사근사근 하면서두 반말이면?!?! 그건 뭐 그닥 문제될껀 없자너? 왜 우리네두 친구덜한텐 반말이지 존댓말, 완(전한)말 쓰나? 아니져... 반말이란 친숙하다는 뜻이져~ 형제자매 한테나 하는 말투로 하는 그런 식인지... 진짜 이게 혐오감을 두고 반말투인지 그런거까지두 다 알 정도가 되야 말 잘한다~ 소리 듣져~ 😛😜😝 바로 또 그래서 저런 어투(?)가 나온거임~ 한국말두 "다-까-요" 이게 붙어야 되는거 아녀? 일본어두 대충 저러케 "요"만 붙으면 되는거라는... 하쇼? 데쇼? 😛😜😝 (집안에서는 다 반말 쓰잔나? 엄마/아빠 한테두 반말 쓰잔나? 아주아주아주 옛날엔 집안에서두 존댓말 쓰게 했었져~ 근데... 그게 서구식이 점차 몰려 오면서... 집안서는 거의 다 반말 아녀? 이런 뉘앙스... 요새 수화 나오는 광고 바바~ 거기서 전화 걸면서 반말 쓰지 존댓말 씁디까? 수화로 해버리면?!?! 거기 수화로 하는데두 수화에도 존댓말 있는건가?!?! 😛😜😝)

그래두 일본쪽서는 잘 봐줬다는게 소득이네여~ 말꺼내봐야 저런 호응도 못받구 양쪽 모두 시쿤둥 한거 보다야 저게 낫자너? 근데 사실 일본쪽서 보는게 맞는거임~ 즉, 여긴 정권이 갈릴때 마다 또 어케 바뀔지 모른다는거임~ 일본이 뭐 한국 정치판을 아주 잘 알구 이뜨마... 즉, 핵대중이 뇌물현이 문뎅이... 그쪽으로 정권 넘어가면 그땐 또 뭐가 어케 될지 모른다는거임... 그러는 핵대중이때 그걸 고대루다 해준데두 여기선 뭐 나라 팔아먹은거 처럼... 즉, 여기 사람덜은 "결사반대" 그거만이 정답일 뿐인거임... 근데 왜 또 핵대중이때는 오부치래?!?! 이런 모순에 여태까지 계속 시달려 온 한반도다~ 그거임... (안그래따면 진짜 빨갱이로 몰리게 되니깐 그땐 또 박정희껄 꺼내들구 그래뜬거져...) 그러는 와중에... 38 이북서는 3-1절을 알지두 못하자나? 근데두 왜 또 38 이북까지 기어 올라가 냉면까지 쳐묵쳐묵 해따면서두 거기다는 왜 이북엔 3-1절 같은게 없냐구 말두 못꺼낸거 아녀? 3-1절만 없는게 아니자너? 걔넨 구구절이 있으면 있을까 광복절두 없어여~ 안중근이 유관순이 뭔지 아는거뚜 암거뚜 없구... 김원봉이만 자기네꺼다~ 그너니 니네덜두 김원봉이 뫼셔라~ 그 위에 김일성이두 뫼셔라~ 뭐 그런 얘긴거임... 계속 일본만 까대면 되는게 국시로 되어 있을뿐... 그게 고대루다 여기 38 이남에 친북/종북 그런 고첩덜한테 전이가 되서 지금 이러케 되따는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그러니 이게 결국엔 김일성이 유기오 이래로 단지 반도내에서 권력이나 해쳐묵자~ 글구 그걸 유지하자~ 38 이남에다두 그걸 찬양하는 괴뢰를 세우자~ 글구보면 제주 4-3 폭동 이래루다 그게 광주사태로 이어지구 그 연속, 미군정이래로 바뀐건 암거뚜 없다는거임~ 그거 외엔 암거뚜 아니라는 얘긴거라는...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03_0002212473&cID=10101&pID=10100

그 와중서 아사자가 속출이래여? 그래봐야 다 안죽어~ 통일부 백개를 만들어 봐야 통일은 커녕 저런게 해결이 되겠삼? 다 굶겨 죽(겨)어 씨가 말라 버리기 전에 어데 뭐 통일이란게 되기나 하겠삼? 여기 한국 사람덜이 아주 크게 착각하는게 저러면 다 굶어 죽는줄 아는데 천만에 말씀인겨~ 또 고난 행군해서 이번엔 또 뭐 그때 처럼 유엔서 보급이나 타먹으면서 보이스피싱보다 더한걸루다 뜯어 먹어가면서 평양서는 그런 뜯어먹은걸루다 유툽에다 먹방 찍어 올리구 있어~ 여기 고첩덜이나 종북덜은 다덜 조타쿠나 그런거나 계속 공중파 틀어 재끼면서 쳐다보구 있는거 아녀?

중국보삼~ 깔창 된데~ 중국쪽으로 가면?!?!
글면 어케 된데? 그땐 걸레 된데~ 걸레 보다야
깔창이 낫지~ 걸레가 깔창이래?!?! (거지발싸개,
그래서 나와뜬 말인거에여~ 그걸 본사람 있삼?
중국엔 양말이 없(었)어여~ 마치 전족...
그런식으로 발을 싸매는거나 있었다는거임~
그러니 그게 오래되면 어케 되겠삼? 말그대로 그게
거지발싸개 되는거져~) 그러니 결국엔 야끼만두냐~ 깐풍기냐~
그런 선택 지점에 놓이게 되는... 둘다?!?!
글면 북경 반점에 깐풍기에 탕수육이나
한사라 시켜서 야끼만두는 좀 써비스로...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6679&ref=A

그러면서 또 왜 저런 말은 해? 그러니 이게... 중국도 저런 모순에 우왕좌왕 하구 이따는 얘긴거에여~ 즉, 저런 말을 하는건 죄다 이쪽 반도에서 흘러들어간 여진족화(?) 된, 보이스피싱족덜이 중국쪽에 편승해서 (중국 언론에다) 저런 말을 하구 이따는걸 아셔야 된다는거임~ 원래가 당-송-명나라때만 해두 중국이 저러친 않았어여~ 근데 이게... 몽골족, 여진족덜이 들어가서 좀 엉망이 된... 그래서 이게 역사상 볼때 병자호란 그때 조선은 걍~ 공중분해 되버렸어야 나중에 왜정두 없구 그리 되따는거라는... 어케 보면 저게 이간질이져... 중국엔 안중근이 자체가 필요가 없는거임~ 그걸 아셔야 됨~ 우리네가 중국 국토 면적에 한 뭐 절반두 아니구 1/3만 되두, 즉, 고구려때 처럼 만주만 한국 영역여뜨라두 왜정때두 안중근이가 필요가 없는거임~ 근데 이건 뭐 반도, 그거뚜 반절로 동강이 나버린 판국에는 그땐 안중근이 외엔 답이 있겠삼? 안중근이 내새우는건... 그 뿌리를 빨찌산으로 봐야 되는거라는... 그런 빨찌산이 제주 4-3 폭동에서 광주사태로 이어지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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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써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