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땡' 외치던 민주 긴장 모드로 급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락의 변을 밝히고 있다.

인요한이 나와 몇일 하구 들어간 담에 이제 드뎌 훈남 등장인가여? 😛😜😝 근데 한동훈 키워드는 이미 있었네여? 아? 범보수 차기 주자로 계속 명망가 수준으로 올라 이뜬 인물여뜬거래여? 그래서 그런가 정당 지지율이 벌써 뒤집혔다는 말두 있구 국민성이 보면 저런 가시적인 쪽으로 쏠리는 그런 국민성에여~ 그러니 거시적으로 봐서는 이런 표면적 인기몰이식 보다는 아무도 모르던 수능 1등권자 줄세우기식(?) 해서 서로 욕안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궁극적인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된다는게 여기서 보는 관점인거라는... 근데 하는게 뭐래여? 뭘 해야 되는거래? 보나마나 공천이겠져 뭐... 뭐 암튼 또 시작 된거니 인요한이 해뜬거랑 틀린 어떤 또 재미나는 일이 나오는지 봐보면 알겠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