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각하 부르기 운동"

🆗

골

띠리는건 무져껀 퍼올리는 우리 싸이트 코컴~ 😝😜😛 그려~ 뭐 진짜 각하 된다면야 뭐 각하라구 불러두 무방할... 근데 시간이 꽤 걸린데여? 그래서 여기선 뭐랬어? 맨날 선거 타령 해대면서 투표질에 눈이먼 후진국형 민주주의랍시구 맨날 시두때두 없이 광주사태 터진데나 내려가서 그거뚜 또 뭐 표나 먹어 보자구 민도 쳐지는 궁민덜을 꼬드겨 요번엔 대선 된다면 그거뚜 문씨때나 마찬가지 까보나마나 선거져~ 그러니 날더운 피서철 말복 대선으로 딱아 세워야 혀~ 헌정 사상 말복날 대선이 있었든가여? 😝😜😛 각하랑 기각은 틀리져? 또 뭐가 있져? 취하? 다 틀려~ 사회에선... "전혀" 안쓰는 말이져~ 말 그대로 저런거 보구 테크니칼 자곤이라구 하는 법정에서나 쓰는 말... 즉, 법원에 갈 일 없다는 분네덜은 몰라두 되는 말인거임~ 다 틀려~ 각하는? 말은 된다~ 그거임~ 그럴만뚜 하다~ 여기저기 돌아 뎅기면서 도장 받아 와야 될, 뭔가 제첨부 증명 떼와야 될, 그런 절차상 뭐 하자두 없구... 그러나 뭐... 재판정에서 여러가지 봐와뜬바에 비추어 볼때 이런 값은 버리는게 낫다~ 그리 생각되면? 그걸 각하라구 하는거구... 기각은 뭐여?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즉, 절차상 문제... 뭔가 서류가 빠졌다~ 그거임~ 뭔가 호적등본이(?) 첨부가 되야 승인 도장을 찍어주는데 그런 서류가 없다~ 뭐 그런식... 따라서 각하 보다는 어케 해서건간 기각을 맹글어야 그게 현재 헌재가 할 일이져~ 여기선 계엄령 뻥~ 터졌다~ 해서 다음날 아침 해제다~ 할때 벌써 다 말해줘뜬거라는... 그러니 장본인두 그러자너~ 구름에 달가듯 가는 나그네~ 연못에 비춘달에 그 그림자 잡겠다는식여따자너~ 😝😜😛 즉, 계엄령이 몇시간두 안되서 취소 된거 아녀? 무효는 아니져? 그럼 그건 계엄령으로써 무효는 아니나... 효력을 상실~ 실효가 없는거임~ 근데 뭘 그거 갖구 내란?!?! 그런 내란이란 말 꺼내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얘기... 그래서 그런건 기각이 맞는거임~ 즉, 그날밤에, 아니면 뭐 "조속한 시일 내에" 여의도에 뭔가 (노란)봉투를(?) 갖다 줘야 되는건데... 헌법상 그런다자너? 근데 국민덜은... 헌정 사상 그런 경우를, 계엄령이란건 꽤나 구경을 했겠지만 그 돌아가는 사정/과정이나 해제는 거의, 아예 못본거라는... 그러니 언제나 보면 계엄령이란건 용두사미라는거져~ 생각을 해바바~ 광주사태때... 그게 바루 계엄령에여~ 근데 그게 언제 해제가 된거여? 그런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여~ 그해 여름인가? 그쯤 될꺼라는... 3단 토막기사쯤으로나 나왔다면 다행이구 걍~ 그때 5공이 시작되 열리니깐 작년때 10/26 그때부터 시작된 계엄령은 걍~ 유야무야 된거라는... 그래서 보면 지금 그게 안된거 아녀? 그런게 바루 "절차상 하자"인거임~ 따라서 기각~ 여기선 그날 밤에 죄다 말해준거 아녀? 행정법상 무효가 뭔지~ 그럼 또 취소는 뭔지~ 성공한 쿠테타는 구태다가 아녀~ 따라서 해제가 아닌 취소된 계엄령은 계엄령이 아닌거임~ 이제 좀 뭐가 뭔지를 다덜 아시거쮸? 😝😜😛

엉?!?! 반대래? 그런건가? 암튼 각하/기각 저런 차이점인거에여~ 아주아주 쉽게 말해 내다 버린다~ 그거에여~ 단지... 애시당초 몹쓸 물건을 내다 버린거냐? 아니면 쓸만한건데 내다 버린거냐? 그런 차이... 각하는... 아예 애시당초 망가진 물건이라네? 소송을 걸어 뭐 송사가 되는 요건이 안되는 그런... 기각은? 뭐 절차는 되는거 같아 뵈기두 하구 쓸만한 물건은 같아 뵈는데 법원이 보아하니 이런건 못쓴다~ 해서 내다 버리는거구... 이런 미묘한 차이 때문에라두 길어질 수 빡엔 없는거져~ 쳇봇 gpt 물어바바여~ 거기 정답이 나오네~ 즉, 각하는 아예 재판 대상이 되지 못하고, 기각은 심리 후 패소하는 것이다.

“탄핵 심판 기각=대혼란, 인용=국내전”

그러타면 되거나 말거나 아녀? 😝😜😛 이리 되면 혼란~ 되거나 저리 되면 내란~ 어차피 "란" 아녀? 그래서 정치인덜이 그리 난을 선물로 주구 그래뜬 모양... 왜 그리덜 "란"을 조아혀~ 그럴바에야 미국선 계란이 금란되 난리라는데 나는 계란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