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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2년 12월 27일 진천선수촌에서 새벽 구보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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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을 향하여~ 우렁찬 구령조정 3회 실시"
부터 시작이 되는거임~ 할머니가 지팡이 짚구 나와서
신년에 새해가 밝았어염~ 그런거 보다야 군인이 낫자너...
왜냐? 최전방, 선봉에 서있는게 젊은이가 서야지 지팡이 짚구
노친네가 앞장서야 쓰겠어? 그런다구 뭐 애 등에 엎구 아낙네가
나설꺼두 아니구... 그래서 그래뜬거라는... (근데 그게
언제부턴지 슬그머니 빠져 버리구... 그게 다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핵대중이 뇌물현이 문뎅이 촛불이나 움켜잡구
동네 축구나 해대는 그런 여파에여...) 그래서 이게 또
당해년도, 그해에, 지지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거져~
아겜 올해?!?! 언제래? 9월? 어데서? 중국?!?! 항저우?!?!
그띠 꽝저우였자너? 꽝저우는 광주 아녀? 광주?
이건 뭐래? 항주?!?! 그런데두 있었나? 상해 옆에?
아~ 아~ 그게 뭐 송나라때 수도여따는데가 거기여?
장소는 거기가 이름난거뚜 만킨 만쳐... 뚱띵호가 거깄나?
아마 그쯤 어데 아니냐 할... 항저우... 많이는 들어봤져...
남송/북송 그때 당시 번창하든... 중국 문화 최대 번성기때
당송팔대가 배출하든 그런 당시... 항저우... 항주...
글면 요번 마라톤은 누구냐? 광주 아겜을 잊을 수가 없었든게
그때 한국이 마라톤에서 금이 나왔드랬어여~ 글구 그러드니
또 그게 배아팠는지 그때 38 이북에서 뭐 대포를 쐈나 그러잔나?
백령도 사태여뜬가? 뭐져? 연평도 사태였나? 뭔가 포를 쏴서
민가에 떨어져서 한 2-3명 죽었져? 근데 깩소리두 못하구...
그때가 언제여? 이명박때 아닌가? 아주 유명한 마호빙 껍데가
들구서 그게 뭐 포탄였다구 하다가... 그게 헤프닝 아녔어?
그런 마호빙 같은 탄피가 거기 어케 떨어지겠어? 😛😝😜
(이름도 안까먹어여~ 육상/마라톤 지용준이 아녀? 경찰청에...
걔는 반짝~ 스타였든거래? 그 이후로도 거의 안뛰데?)
근데 저런 격투기 얘덜들두 아산/진천 그쪽에다 집합 시킨거래?
글지 말구 태릉에다 집합 시키라니깐... 그런 격투기 얘덜들은
따로 반드시 태릉에 집합시켜서 오늘 정초엔 "반드시" 불암산 꼭데기
올라가야 (거기서 점호(?) 취해야) 되는거임~ (그러면 밥 먹이는게
문제가 생긴데여... 다 저러케 몰아 때려서 한데 몰아, 한시에 다
먹여야 예산두 절감이라네...) 그래두 뭐 웃통 벗구 좀 정권이
갈리니깐 모양새는 잡혀 가네여~ 바루 저러케 해야 되는거임~
웃통 벗구... 그걸 옛날엔?!?! 군대가 그랬어여~ 군대에서 군인이...
트키나 공수부대에서 그건 더했어~ 진짜 얼음깨구 얼음물에두 들어갔든...
일본 봐라~ 일본~ 일본 걔네덜은 코로나 온다구 초창기때 진짜 그러케
다 발가벗구 그런 쑈, 퍼포먼스도 해뜬거자너? 그런걸 무시를 못해여~
사실 그런 정신력으로 극복해 나갈 수도 있는거임~ 즉, 허약체질에 더
잘걸리는게 코로나인거임... 해뜬건데 핵대중이 뇌물현이 글구 문뎅이
이런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면서 권력밥 해쳐묵던 세이덜이 죄다
국가 자체를 개판 만들어논...
아? 저 아저씨가 촌장이래여?!?!
진짜 좀 촌스럽게 보이는...
왜 유인촌 있었자너? 같은 촌은
촌이지만 유인촌이는 장관까지 했자너?
체육부쪽 장관두 했으니 촌장쯤 못하겠삼?
이건 중요혀~ 정초 벽두엔 반드시 저런데는
현장 시찰 나가봐야, 진두 지휘 해야 되는거임~
그래서 불암산이라는거임... 저긴 벌써 대전쯤 아녀?
거기까지 어케 내려가... 불암산이면 여기 태릉쯤이니깐
장위동, 미아리 좀 넘어가서 육사쪽 거기가 거기 아녀?
그러니 저런 격투기, 럭비, 하키, 총, 활, 글쿠 칼...
이런건 태릉에 집합 시켰어야져...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레슬링 남자 자유형 6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유 선수촌장은 역대 우리나라의 7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아? 그랬어여? 84년도?!?! 하형주/안병근 유도 금딸때 레슬링두?!?!
그래뜬가? 레슬링은... 자유형에서 왜 붕대투혼... 그건 약간 기억두...
그때 붕대투혼 그 사람이 저 아저씨여뜬거래여? 백씨 아녔나? 유씨였데?
그땐 뭐 퉁퉁 부르터서 얼굴을 전혀 알아못볼 상태였져...
더더구나 붕대를 칭칭 감아 매서 얼굴이 기억이 안나져~
그러니 레슬링 같은 경우엔 양정모 외엔 기억이 안나~ 😜😝😍
그러다가... 그게 언제져? 아마두 아테네쯤 아닌가? 심권호가
또 뭐 그랜드슬램 어쩌구 하면서... 걔두 좀 하긴 했져...
그 다음이 또 원숭이(?) 누구져... 이원승여뜬가? 뭐 암튼
양정모 빼군 이름이 기억이 거의 없는... "역투"라구 하는
레슬링두 중요하져~ 저번에 누구져? 동경 전에 브라질서두...
그러는 뽁싱... 그건 홍수환이 이후로는 뭐 거의... 그건 또
프로져? 홍수환이는 올림픽하구는 관계가 없구... 프로쪽...
뽁싱두 중요는 하지만... 프로가 없어져 버리니... 후배 양성이
안되는건데... 그때 언젠가는 보니깐 좀 시건방 떠는 얘가 뽁싱을
하긴 하드마... 뽁싱 하는 얘덜들이 좀 그래여... 격투기 쪽이 좀
그런게 심한... 그게 아주 극치에 달해뜬게 왕기춘이 아녀? 그건 또
그러다 사고까지 났든거 아녀? 안조쳐... 국대가 그래서야 쓰나...
일딴 정신 교육이 되야져... 그래서 바로 그런게 전 촌장님 역할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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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써보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