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어떻게 뽑을까요

오나니가 또 선거제도로 연초에 정치판을 달궈볼 생각여뜬건가여?
뽑는게 아닌거임~ 그게 벌써 애시당초 생각 자체가 글러먹었든거임~
"나 잘나서 (수능 전국 1등해서) 금빠찌 따냈다" 쪽으로 나갔다면
지금 처럼 저러케 서로 권력밥 해쳐묵쳐묵쳐묵 해대겠다구 여의도를
맨날 정쟁이나 해대면서 투쟁판으로 맹글어 놓치는 않았을꺼라는...
즉, 뽑는게 아니구 삼성물산 보다 더 높은 여의도 주식회사(?) 취직하는
방식으로 나가면 되는거임~ 삼성이나 뭐 현대 엘지 취직해따구 어데 뭐
그걸 욕하는 사람덜 하나나 있습디까? 없자너? 바로 그래서 여의도
금빠찌두 그거처럼 만들면 되는거임~ 어때여? 쉽쬬잉? 😜😛😝
글면 어케 하냐? 삼성물산서 어케 한데? 고시 아녀? 삼성 고시...
한날한시 어뜬 학교 건물 모여서 거기서 죄다 시험 치루자너?
여의도 금빠찌도 그런식이 아니구선 계속 벵~ 벵~ 벵~ 돌뿐인거임~
글구 국민덜두 그게 이해가 더 쉽고... 지금 저기서두 말 나오자너?
너무 복잡해서 아는 사람 하나두 없다구... 저기 보면 "대선거구제"
그게 젤루 좋네여~ 연령을 "빵세-백세" 확~ 늘쿼 잡아서 한구역에서
연령별 상대평가 5명쯤은 뽑는게 조쳐~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에다
아점마 글구 꼬마덜까지... 일케 빵세부터 백세까지 수능만 치뤄서
거기서 연령별 상대평가, 그러니 할부지나 할머니두 일딴 원서만 너쿠
시험만 보면 금빠지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져~ 단지... 상대평가니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Print/A2023012514020000220
(지금도 할머니 같은 경우는 수능 본다는 할머니는 (엄청) 많아여~
근데 그건 공부 못한거에 한이 쌓여서 대학을 가자는건데 그리 하시지 마시구...
걍~ 일딴 그 수능을 보시구 직빵~ 금빠찌로 가시는게 조은거임~ 왜냐?
대학 가봐야 또 등록금 문제나 따라오구 결국에 죄다 금빠찌, 더 그 이상
대통령 해묵자는거뿐임...) 누가 더 고득점이냐... 그거에 따라 당/락
그건 틀려질뿐... 그런식으로 안쿠 지금처럼 일딴 뭐 공천 받아
저런식으로 하면 맨날 권력밥 해쳐먹겠다구 싸움이나 하게 되는걸
건국이래 여태 봐와뜬거라는... 글구서 또 맨날 주뎅이루다는
궁민~ 국민~ 궁민~ X타령만 해대는 그런 위선을 봐줘야"만"
해뜬게 지금 이곳에 정치사여뜬거라는... 더더구나 거기에 또 이제 북풍...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 대면서 그런 데모질이나 일삼는 빨갱이
프락치덜이나 저런 정쟁 판국에 끼어들면 일은 더더욱 어지러워질뿐...

Spoiler:

사시·행시·외시 모두 다 합격한 인재”

https://www.mk.co.kr/news/society/10631040

보시라구~ 저런 사람덜 있어여~ 옛날만 해두 그게 뭐
박태준이 사위 하나"뿐"인 줄 알았지만 찾아 보면 꽤 되~
그런 사람을 근데... 어데여? 자리가? 저런데다 그런
사람 앉혀서야 쓰나? 저러니 인사 못한다는 소리를 들어여~ 😝😛😜
그런 3고시 몽땅 다 패스 해따면 그건 총리여~ 총리~
나 죽으면 너가 하는거다~ 바로 그 자리여~ 😜😛😝
그러타면... 쟤만 있는게 아닐꺼 아녀? 글쵸?
동점자는 혹시나 있을꺼 아녀? 그럼 뭐... 그런거라면...
동점자는 체력장 들어가야져~ 오징어 겜을 할 수는 없자너? 😜😛😝

글구 현행 사시, 행시, 외시 삼고시 젠부~ 패스자는 특채져~ 특채~
그건 특채~ 수능 없이 지원서만 넣으면 1순위로 금빠찌... 글면...
여기선 또 그런 말두 나왔슴~ 그걸 임기 4년 해묵으면 너무 짧은거 아니냐...
그래야 이게 풍토가 만민평등이 되지 그게 또 거기 눌러 앉으면 지금이랑
(아주) 똑같아져 버리져... 지금도 사실 보면 여의도 거기 모여 있다는
사람덜은 거의 다 뭐 사시 출신 아니면 뭐 죄다 명문데, 그러니 뭐 수능에서
고득점자 쪽이지 수능하구 전혀 관계 없다는 뭐 일자무식이 가있지를 않아여~
군대쪽서두 하다못해 육사 출신이 이제 군부대 다 정리하구 민간인 신분으로
금빠찌 달구 있을뿐... 그래서 4년은 짧은게 아닌거임~ 글구 또 금빠찌
더 해묵고 잡으면 또 총선 있을때 또~ 또~ 전국 수능 보구서 그 출신 지역구에서
계속 1등권자 잡아 타면 되는거임~ 그게 조쳐? 간딴하자너? 😝😛😜
이걸 이해 못하게따~ 하는 국민덜은 단한명두 없을것...
그럼 또 이제 그리 되져~ 나두 함 해보자~ 하든 직업 왕창 다
때려치구 오매불망 금빠찌만... 글쵸~ 바루 그러케 누구나
다 해보시면 되는거임~ 왕후장상 씨는 따로 없는겨~ 😝😛😜
그게 동학 혁명(?) 이론(?) 아녀? 그런 ㄱㅈㄹ 일국가를 어지럽게 만든
데모의 태동여뜬거일뿐여뜬 동학이 혁명이라메? 그런건 절때루 혁명이
아네여~ 일종에 나라를 청일전쟁의 아비규환으로 몰아 넣은 일종에
난에여~ 란~ 여태 데모질하는 데모질의 태동이 된... 란... 글면 동학난
처럼 해주면 되는거임~ 빵세부터 백세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 되는데
그런 곳에 뭐 왕후장상 씨가 따로 없자너?

사실 옛날엔 그게 사시였어여~ 외시두 아니구 행시는 더더욱 아닌...
그래서 맨날 사시~ 사시~ 하다 지금 정치판이 저리 되뜬거라는...
그걸 아셔야 되는거임~ 이런 생각이 옛날에두 없었든게 아녔든거라는...
오죽하면 옛날엔 그런 말이 벌써 다 있었어여~ "시험쳐서 대통령 되는거라면
대통령두 될 넘이다~" 그런 말이 벌써 건국 당시부터 다 있었든거라는...
그 말이 언제쯤이냐면... 점차점차 이제 대학두 저런 수능이 자리를 잡아갈
그런 무렵... 그러니 그게 한 뭐... 5-16 군사혁명 이후라구 봐야해여~
그전에는?!?! 시험이란게 있긴 있었어두 지금처럼 죄다 구두시험...
면접이져~ 면접~ 그러니 누군가 좀 뒤에서 뭔가 찔러주면?!?! 되긴 되여~
그러면서 또 말이 자꾸 나오니깐 그게 예비고사, 본고사... 그러면서.. 또~
또 연합고사, 학력고사... 현재에 수능에 이르게 되뜬거라는...
그러니 그 누가 나오게 될려는지는 "전혀" 모르져...
쌩판 첨보든 사람이 수능 그 지역 1등권자가 되서
떡~ 하니 금빠찌 달구 4년간 국녹 먹다가 또 조용히
집에 가구... 당근 장애자두 되져~ 남녀노소 그런 뭔가 기존에
구분이 "전혀" 없다니께~ 장애자두 됨~ 그런 방식이 아니면
계속 저러케 시끄럽게 여의도 판국은 정쟁이 끊이질 안케 된다는거임~

(외국인도 되나? 그건 안되져~ 민쯩 소지자 아니자너... 글면 꼬마는?!?!
그건 이제 걔네 부/모 법정대리인이 되는거져~ 즉, 엄마/아빠 그쪽서
수렴첨정(?) 할 수 있는 절호의 챈스가 될 수가 있는거져~ 그러니 엄마/아빠는
수능 볼 쨉두 안나~ 근데 아들래미, 딸래미는 뭐 척~ 척~ 미분에다 적분에다
이건 뭐 안갈챠두 다 알아... 그런건 뭐 이미 한국엔 많았자너?
그러니 그럴려면?!?! 일딴은 자식을 뭐 7남매, 8남매, 9남매, 낳을 수
있을때 엄청 낳아 놔야겠져~ 글면? 지금 인구 쭐어서 국가 위기 상태라는데
이건 뭐 앞뒤가 딱~ 딱~ 다 맞자너? 글쵸? 바로 일국가 정책은 이러케 해야 되는거임~
글면 뭐 저러케만 한다면 또다시 인구가 급증하게 되겠져~ 😝😛😜
동점자가 나오면 어쩌냐?!?! 동점자라는건 "절때루" 나올 수가
없는거임... 동점자는 잠실 주경기장 집합해서 그 연령군에서
동점자 나온거니깐 그 동점자만 따로 집합시켜서 거기서 또 체력장~
체력검정 실시후 순위 판별~ 그럼 또 거기서두 동점자?!?!
그게 되나? 장애자가 1등했는데 동점자가 정상인이여... 글면?
그런 체력장에서 우/열 가려지게 되져~ 장애자가 턱걸이가 안되자너...
바로 그런 방식의 상대평가... 얘는... 뭐 정상인이라구는 하는데두
사실 턱걸이가 안되지만 뭐 달랑 하나쯤은 되긴 되자너? 글면 뭐
장애자는 빵개, 정상인은 1개, 정상인이 우위에 서는거져~ 그래두 또
동점자가 나왔다?!?! 그건 5종목중 최종 종목 "오래달리기" 그걸 3키로씩
더~ 연장해서 재실시~ 또~ 또~ 또~ 그래두 동점자?!?! 그게 되?
여태 올림픽이 한 1백년 된건데... 마라톤에서 동점으로
똑같이 들어오는게 단한번이라두 있습디까?)

https://www.ytn.co.kr/_ln/0103_202301220657598751

그러니 보삼~ 당장에 이게 뜨자너?
그럼 뭐 대통령 선출 역시나
수학이 당락을 결정 지을꺼라잔슴?
그래서 뭐 옛날엔 그런 사회 나가서
씰때두 없는걸 학교에서 왜 배우냐~
그런 말두 있었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져... 수학 자체는 필요가 없을지는
몰라두 지금 여기 대통령 선출에서는
수학이 중요한게 아니구 "수학에서 답을 찾는
그 능력..." 그걸 보자는거임~ 그게 바루 "논리"야~
논리라는게 별게 아닌거라는... 군대에선 그걸 "오와 열"이라구
교육을 하구 사회에선 그걸 질서정연이라구 할 뿐
그게 다 논리야... 질서정연하구 오와 열이 맞아야
뭘 빨리 맞출꺼 (=찾아낼꺼, 발견, 터득...) 아녀?
맨날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구 악~ 악~ 대면서
시끄러운데서 뭐가 정답인지 알수가 있나?
여기선 그게 엉뚱하게 교육이 되놔서 주뎅이루다
나발나발나발나발나발나발나발나발나발대는게 논리가 되서
뭐 뻑하면 대화니~ 토론이니~ 광주사태 노래나 잘 불러대구
말끝마다 궁민~ 궁민~ 그 타령만 잘하면 표 나와 대통령두
해묵고 금빠찌두 해묵고... 그런식으루다 엉뚱하게 전개가
되뜬거라는... 그게 아니구 수학만 잘하면 논리두
잘하게 되있는거라는... 즉, 수학이 중요한게 아니구
수학에서 답을 찾는 능력... 그게 대통령이나 저런
금빠찌에선 "아주" 필요하다는거임~ 그래야 더더욱
복잡복잡한 사회나 세계 돌아가는데서두 써먹을꺼 아녀?
수학 그 자체는 필요가 없어여~ 그 말은 맞긴 맞아여~
그러나... 그리 복잡한 수학 문제를 보구서 그 중
정답을 찾는, 골라 빼는, 잡아 내는 그 능력...
그게 중타~ 그거임...